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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1월 셋째 주는 유학생 주간
BC주 고등교육부 멜라니 마크(Mark) 장관과 교육부 롭 플레밍(Fleming) 장관이 13일부터 17일까지 국제교육인식 주간을 맞아 축사를 발표했다. 두 장관은 국제 교육을 통해 학생, 교육자 그리고 다른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중요한 아이디어를 교환
11-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낭만적인 바다, 딥 코브
  밴쿠버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지만 유학생과 같이 단기로 밴쿠버에 머무는 한인에게는 낯선 이름 딥 코브.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새 파란 호수 같이 넓은 만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딥 코브다. 먼저 North Vancouver에서 239번
11-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땐?
벤쿠버에서 달콤한 디저트가 땡길 때,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디저트 카페들을 소개한다.  <ETC>ETC는 치즈케이크 전문 디저트 카페로 그랜빌 아일랜드로 가는 다리 바로 앞에 위치한다. 이 카페엔 크게 두 가지의 치즈케이크가 있는데, 오리
11-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맛있게, 건강하게, 색다르게! 채식식당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취향이 존중되는 나라 캐나다. 그 중 가장 역동적인 밴쿠버에에선 식당메뉴판에 항상 빠지지 않는 표시가 있다. 바로 채식마크. 피자집부터 디저트가게까지 채식마크는 빠지지 않는다. 사실 한국에는 채식이라고 하면 건강하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긍적적인 시선
11-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책과 학용품을 사기 좋은 곳, Indigo Spi…
밴쿠버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면서 책이나 문구류를 파는 가게를 찾기 힘들었다. 한국 같은 경우 영풍문고와 같은 서점과 문방구가 합쳐진 서점이 많은 반면 밴쿠버는 그런 곳이 드물다. 그래서 학용품이 필요할 때면 원달러샵에 가서 별로 선택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저렴한 것을 사
11-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쉬어가기 좋은 이색적인 갤러리 카페 ‘버즈카페’
  밴쿠버에 살면서 스타벅스, 팀홀튼, 블렌즈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프랜차이즈 카페뿐만 아니라 개인 카페들도 많아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곳이다. 커피 혹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1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직접 부대찌개 요리하기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다면 다들 한번쯤은 한국식당에 가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밴쿠버에 왔을 때 캐나다의 음식가격이 우리나라의 2배 가까이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가격 부담으로 돈을 아껴야 하는 유학생 신분에서 자주 외식하는 일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
1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하얀 바위, 화이트락
누구나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 마련이고, 한국에서 꿈꾸던 벤쿠버에서의 유학생활 또한 언젠간 설렘이 없어지는 날이 오겠죠. 벤쿠버의 다운타운은 작기 때문에 기분 전환을 시켜 줄 새로운 장소가 필요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대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함 보다는 산이나 바다
10-31
캐나다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데이비 스트릿의 푸틴 승부
캐나다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하면 역시 푸틴을 빼놓을 수 없다. 푸틴은 캐나다 퀘백주의 음식 중 하나인데,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응고된 치즈를 함께 넣어 먹는 음식이다. 1950년대 처음 등장하였고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 패스트 푸드이다.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10-2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학생들을 위한 밴쿠버의 스포츠 경기들
밴쿠버로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중에서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종목의 경기들이 있는지, 어디서 경기가 진행되는지 모르는 학생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이들을 위해 밴쿠버에 있는 스포츠 팀들과 경기장들을 소개하겠다. &
10-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불금이 아닌 날엔 어디를 가야 하지?
보통 클럽이나 바는 금요일이 가장 사람들로 붐비고 바쁜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불금을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요일이 아닌 다른 주중에 클럽을 가면 사람들도 별로 없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벤쿠버엔 주중에 더 핫 한 곳이
10-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알록달록 수제맥주들의 집합소, 세인트 어거스틴
 혹시 세인트 어거스틴이라는 곳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 곳에는 형형색색의 예쁜 맥주, 그리고 그 위로 비치는 은은한 조명.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과 엑스포 라인(Expo line)이 만나는 지점인 커머셜 브로드웨이 역(Commercial
10-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주머니 가벼운 유학생들을 위한 아지트! Wareh…
밴쿠버 최고 가성비 맛집을 아시나요? 바로 Warehouse 라는 곳입니다. 캐나다에 왔으니 한식만 먹을게 아니라 현지음식도 먹어야겠죠? Warehouse는 다운타운에 2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Hastings 거리에 위치하고, 또 다른 한곳은 Granvill
10-1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건강 챙기기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는 모든 유학생, 워홀러 그 외 각자 다른 목표로 와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건강을 잘 챙기고 있는지 묻고 싶다. 밴쿠버에서는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한국음식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국이 아니기에 한국에서 자리 잡혀 있던 각자의 생
10-12
밴쿠버 [유학생 인턴기자의 밴쿠버 이야기]밴쿠버에서 가장 매운 집 ‘중원’
한국인이라면 이사하는 날에 자장면이 먹고 싶고 비 오는 날엔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을 것이다. 그럼 밴쿠버에서 중화요리가 먹고 싶은 날 어디를 가야 할 까? 그런 사람들에게 ‘밴쿠버에서 가장 매운 집’ 인 ‘중원’ 을 소개한다.  밴쿠버의 한국 거리라
10-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BC주의 시작을 만나다. (포트랭리를 다녀와서)
하늘은 높아지고 마음도 깊어져 뭘 보든 따뜻게 품고 싶은 날이 있다. 바로 그런날, 스카이 트레인과 버스에 오랜시간 몸을 싫고 1800년대, 우리가 살고있는 밴쿠버가 속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시작이 숨쉬는 포트랭리로 떠났다.  포트랭리는 벤쿠버 도심으
10-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노스밴쿠버 트리탑 어드벤처
밴쿠버에서 자주 글로 올라오는 곳이 바로 카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이다. 카필라노 현수교는 사유지 안에 있는 시설물이라 입장료를 내야 한다. BC주 거주자이면 같은 가격에 연간 회원권을 끊을 수 있어 1년 동안 언제든지 방문 가능
09-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옷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팁
  공부를 하기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왔지만 젊은 유학생들에게 옷은 항상 관심 거리이다. 공부를 하면서도 가끔 다운타운을 거닐다 보면 그곳에 위치해 있는 여러 옷 가게들의 옷들을 보면서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브랜드 의류들의
09-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레벨스톡을 다녀와서
BC주의 개척시대와 현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트니 록키 속 작은 마을, 레벨스톡(Revelstoke).한인여행사를 통해 록키여행을 해본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작은 마을에 들려 구경을 했을 것이다. 레벨스톡 마을은 1880년에 설립되었고 철도분기점이자 물자공금을 해주
09-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1920년대로의 시간여행,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
카필라노, 그라우스 마운틴, 린벨리, 딥 코브, 키칠라노, 잉글리쉬 베이.  방금 나열한 장소들을 다 다녀왔다면 다음엔 어디를 가야하나 결정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외의 장소를 가기엔 시간과 돈이 들어 꺼려진다면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볼 것을 추천한다
09-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배달시켜 먹기
 한국 사람들에게 배달음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그리고, 그 만큼 한국에서 배달을 시키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하지만 벤쿠버에 와서는 배달을 시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을 느낄 것이다.  어떤 식당이 배달이 가능한지도
09-22
교육 트라이시티, 여름 단기 유학생 교육청과 지역사회 재정적으로 크게 기여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의 코퀴틀람 교육청이 올 여름,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서머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화), 교육청이 코퀴틀람 교육위원회(기초선거 선출직)에 서머 스쿨에 대한 보고를 한 내용에서 확인
09-22
밴쿠버 [유학생 인턴기자의 밴쿠버 이야기] 화이트락의 이국적인 정취
 오늘 소개할 곳은 밴쿠버 명소 중 하나 화이트락(White Rock)이다. 써리(Surrey) 지역의 남쪽에 위치한 화이트락은 미국 국경과도 가까워 바다 너머로 미국 땅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브리지포트(Bridgeport) 역에서 351번 버스를 타고 4
09-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이야기] 외국인이 더 찾는 한식 레스토랑-고수
유학 생활동안 이곳저곳 명소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잘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과 친구들이 안부를 물을 때 끼니를 거르진 않는지 음식이 입맛에 맞는지에 대한 것을 많이 물을 것이다. 그저 끼니를 때우기 위한 식사가 아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09-1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속의 작은 섬 그랜빌 아일랜드
밴쿠버에 속해있는 하나의 섬으로 원래는 낡은 공장지대였지만 1970년 개조를 통해 지금은 다양한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자리잡으면서 개성 있는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그랜빌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쉽게 갈 수 있으며 다양한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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