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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옥빌,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BC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아 올린 포트 세인트 존에 대한 머니센스의 이미지 사진(머니센스 홈페이지)   머니센스 415도시 대상 순위집값이 비싸서 밴쿠버 88위  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07-31
밴쿠버 21세기 캐나다도 집안일은 여전히 여성 몫
전체 노동시간 비슷하지만남성이 직장 근무 시간 많아집안일을 하는 캐나다 남성이 과거보다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여성의 가사분담률이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30일 공개된 캐나다통계청의 남녀가사분담률 조사 결과를 보면 2015년 기준, 여성은 매일 평균 2.8시간을 집
07-30
캐나다 캐나다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인권을 갖는데 인색
  한국, 인권관련법 인생에 큰 의미 둬 캐나다가 인권국가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어디서 태어났는지, 또 범죄자인지에 따라 같은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세계에서 낮은 편에 속했다. 세계적인 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가 캐나
07-30
밴쿠버 캐나다 통합 창업 무역스쿨 참가자 모집
2016년도 무역스쿨 행사 모습(OKTA밴쿠버지회 홈페이지)  행사 8월 10일-12일 2박 3일간  창업, 무역 등 강의와 네트워킹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
07-26
밴쿠버 버나비 살인범 한국에서 체포돼 캐나다로 압송
2006년 노스로드 살인사건인터폴 적색수배 통한 성과  12년 전 노스로드 한인타운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이 한국에서 체포돼 캐나다로 압송됐다. BC RCMP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프랭크 장 홍보담당경찰은 2급 살인죄로
07-23
캐나다 캐나다 3년 연속 범죄율과 범죄심각도 상승
BC 성폭력 범죄 16% 증가밴쿠버 중범죄 6% 감소해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경찰에 신고된 사건 통계자료에 따른 범죄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가 3년 연속 범죄율도 증가하고 범죄심각도(Crime Severity Index, CSI)도 상승했다.전국적으로 범죄율은
07-23
세계한인 한국 정부가 추천하는 캐나다에서 꼭 사야할 아이템은?
산업통상자원부 신기한 ‘잇템’소개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에겐 익숙하지만, 우리에겐 신기한 잇템' 이라는 타이틀로 해외에 나가면 꼭 사와야 할 나라별 쇼핑 아이템 7가지를 소개했다. 정채브리핑 사이트에 올라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nb
07-23
캐나다 7월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캐나다 용사 한국 초청
 국가보훈처, 17개국 120여명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17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가족, 훈장 서훈자와 참전용사 유족 등 12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각 국가별 초청자 인원을 보면 캐나다 8명
07-23
캐나다 캐나다 물가에 빨간 비상등이 켜졌다.
6월 전년대비 2.5% 상승2012년 2월 이후 최대폭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심상치 않게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서민 가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에 따르면, 연간 물가상승
07-20
한국 한-캐나다 보호무역주의 대응 공조 강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8일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무부장관과 마크 마친(Mark Machin) 캐나다연기금(CPPIB) 회장과의 각각 면담을 통해 주요 통상현안 및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자동
07-20
밴쿠버 '순하리' 처음처럼 블루베리 20일 캐나다 출시
 롯데주류의 수출 전용 '순하리' 2탄, '순하리 블루베리'가 캐나다에도 선보이게 됐다  캐나다 주류 공급업체 (주) 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블루베리를 20일부로 온타리오를 제외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07-18
세계한인 한국,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단속 강화
  대마관련 범죄적발 비중 높아5월 누계 캐나다인 5명 적발 캐나다가 기호용 대마 합법화 예정으로 향후 한국으로의 대마류 밀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예상돼 한국 검찰과 관세청이 주목하고 있다. 한국 검찰청이 지난 2일 발표한 '201
07-17
부동산 경제 6월 캐나다 주택시장 모처럼 웃었다
 전년대비 평균거래가격 하락세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가격상승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이 조정기로 들어가면 한 풀 꺾였던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
07-16
이민 5월까지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모두 2205명
한인 이민자 가정을 소재로 한 CBC 시트콤 킴스편의점(Kim's Convenience) 스틸 사진(CBC 홈페이지)   작년 동기대비 8.6% 증가한국 국적 입양아도 10명 한국 국적자로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수가 5월까지
07-13
교육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발표
BC주 대학생 2명  선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2018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의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장학생을 보면 BC주 대학생으로 SFU의 김예린과 UBC
07-13
밴쿠버 캐나다 맘스톡 밴쿠버 벼룩시장 행사
14일 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 호텔홈비즈니스 홍보하는 기회도 제공 조기유학생 어머니들로 활발하게 정보 공유를 해 오던 인터텟 카페모임이 밴쿠버에서 최초로 대규모 벼룩시장 행사를 할 예정이다. 네이버카페의 캐나다맘스톡(https://cafe.naver.c
07-12
세계한인 한국을 떠나는 캐나다 국적자들
 2012년 이후 순이동 10위권 밖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 외국인이 크게 증가했는데, 캐나다 국적자들은 오히려 한국을 떠나는 양상을 보였다. 한국통계청이 12일자로 발표한 '2017년 국제인구이동 통계' 자료에 따르면 90
07-12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1.5%로 인상
 작년 7월 이후 4번 인상 기준금리 인상 압박을 받아 오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마침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11일 기준금리는 1.25%에서 1.5%로 0.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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