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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웨스트앤드 초고층 아파트 주민 부정적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07-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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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청이 웨스트앤드 지역에 새로 들어올 초고층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대체로 우려 섞인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프로젝트는 버라드 스트리트(Burrard St.)와 넬슨 스트리트(Nelson St.)가 만나는 곳에 들어올 57층 짜리 아파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웨스트뱅크(Westbank Project Corp.)와 특이하게도 교회(First Baptist Church of Vancouver)가 참여한다. 해당 교회 건물은 아파트가 들어올 옆에 자리해 있으며, 지은지 107년 된 고대 양식의 거물이다. 인근에는 61 가구가 거주하는 7층 짜리 소셜하우징 건물도 자리해 있다. 

아파트는 두 개 건물로 이루어져 총 331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그러나 밴쿠버 시의 현존하는 구역제 규정에 따르면 이 곳에 지어질 수 없다. 착공에 앞서 구역 규정 변경이 필수인 것이다. 현재까지 시청에는 반대 입장을 담은 편지 14 통과 찬성 입장의 편지 15 통이 접수되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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