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주토론토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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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9월 4일까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다.
채용직종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 보조로 1명을 뽑게 된다.
채용조건은 10월 1일 근무를 시작으로 최초 3개월은 수습기간이며, 보수는 미화로 월 1900달러 기본급에 단신부임기준 주거보조비로 월 1000달러이다. 캐나다 국적자의 경우 보수 별도 협의 할 계획이다.상여금은 기본급의 연 100%를 지급한다.
지원자격은 영어 능통자로, 업무상 차량운전이 가능하며, 컴퓨터(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활용 가능하고, 캐나다 체류 및 재외공관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한국 국적자의 경우 해외이주법상 제4조 및 제6조 상 ‘해외이주신고’ 대상자는 해외이주신고를 마쳐야 하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됐어야 한다.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장애인, 또는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3항에 따른 상이등급 기준 이상자는 우대한다.
제출서류(증명서 등은 스캔하여 송부, 채용확정시 원본 제출)는 이력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별첨 양식) 1통(이메일ㆍ휴대전화 번호 기재), 자기소개서 국/영문 각 1통(자유양식), 최종학력 증명서 1부, 기타 보유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사본 1부(해당자에 한함)이다.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지침에 따라 학교명,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조건 등 인적사항 기재 금지되어 있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으로 진행되는데, 전형 결과는 단계별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후보자는 본부로부터 채용승인 받은 후 최종 채용 확정이 된다.
서류제출은 이메일(toronto@mofa.go.kr)로만 접수된다. 이메일 제목에 반드시 '주토론토총영사관 행정직원 지원(지원자 성명)' 명기라고 써야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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