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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금보고철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우편도둑·사기 조심
국세청 가장 사기 가장 많아우편물 절취 통해 정보 수집 세금보고철이 되면서 많은 개인정보가 우편물로 오가고 있는데, 이럴 때를 노리는 사기절도범들이 활개를 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 노스밴쿠버RCMP는 2월부터 4월까지 관내에서 우편물 도둑이
02-06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UBC, 우크라이나 비행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다.
사진 출처: UBC홈페이지  지난 1월 3일 미국이 이란의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Qasem Soleimani를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무인기를 이용한 미사일 공격으로 암살했다. 미국과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적대적인 관계였던 이란은 갑작스러운 미
02-06
밴쿠버 코퀴틀람, 써리에 과속 단속 카메라 추가
지난해 BC주 여러 곳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면서 교통 법규 위반 통지서를 받은 운전자가 많이 증가했다. 2018년&nb
02-05
밴쿠버 1월 주택 거래 지난해보다는 나았지만...
밴쿠버 및 주변 지역의 주택 거래가 여전히 활발하지 못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그레이터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월별 주택
02-05
밴쿠버 BC 2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추정환자 발생
후베이성 가족이 방문한 50대 여성 춘절 연휴 후 많은 중국인 유입 예상 BC주에서 2번째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추정환자가 발생했지만, 춘절 이후 대거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계 이민자나 유학생들에 대한 검사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 보인다.&n
02-05
세계한인 캐나다인 위겟 라벨르 국제반부패회의 의장 한국 반부패 성과 높이 평가
6월 서울개최 반부패회의 점검차 방한반부패지수 순위 문정부 3년 연속상승 위겟 라벨르(Huguette Labelle) 국제반부패회의(IACC, International Anti-Corruption Conference) 의장이 올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반부
02-05
밴쿠버 한국 흥행 1위 '남산의 부장들' 드디어 북미 상륙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 속 이야기가 스크린에 부활한다1979년 10월 26일 밤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 부장이 대통령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18년
02-04
밴쿠버 '우한 귀환' 캐나다인 2주 후면 BC주로
전세기 이번주 중 온주 입국2주간 능동감시 후 집으로 하룻사이에 65명 추가 사망2019-nCoV 확진자가 1만을 넘어서고 며칠 지나지 않아 2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방정부가 캐나다 국적자를 우한으로부터 이번 주말 전세기로 철수시킬 예정이고, 이에 BC주정부
02-04
밴쿠버 써리 RCMP가 이제 만만한가? 겁 상실한 운전자
경찰과 몸싸움에 테이저건까지 빼앗아 발사음주나 마약 환각 상태 의심에 도로검문 중 RCMP에서 시 경찰로 넘어가기 위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써리시에서 한 운전자가 교통단속을 하던 RCMP 경찰들에게 폭력행사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써리RCMP는 지
02-04
캐나다 캐나다 총독관저에서 한국문화체험 기회
캐나다 총독관저에서 펼쳐진 겨울축제에 신맹호 대사가 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독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했다.(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페이스북 사진)캐나다 총독 관저 ‘겨울축제’ 기회대사관·한국문화원 체험부스 운영  주캐나다 대한
02-04
밴쿠버 4일 메트로밴쿠버 5-10cm 폭설 주의보
지난 1월 초 메트로밴쿠버에 내린 첫눈으로 교통대란이 발생했었다.(트랜스링크 홈페이지 사진)4일 화요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5일 비로 바뀌어 주말까지 계속 이번 겨울 늦은 첫눈이 내렸지만 폭설로 어려움을 겪었던 메트로밴쿠버지역에 다시 폭설이 내릴 예정이
02-03
캐나다 신종코로나 사망자 주말사이 크게 증가 362명
중국 이외 필리핀에서 최초 사망자 나와 미국도 확진자 약 2배 늘어나 총 11명 2019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2003년의 사스나 2012년의 매르스 수를 이미 크게 초과한 상태이고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아직 치사율은 사스나 매르
02-03
캐나다 '전세기 철수' 캐나다인, 군부대에 2주 격리 수용키로
캐나다도 자국민을 중국에서 데려오기로 확정한 가운데 이들이 도착해 격리될 장소 역시 정해졌다. 연방정부는 중국 우한에 고립 상
02-03
밴쿠버 벨 이틀 연속 통신장애... 911 신고도 끊겨
이통통신사 벨의 서비스가 주말 이틀 내내 불안정해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통신망 연결이 아예 안 되거나 
02-03
밴쿠버 토론토 에어비앤비 총격 3명 사망, 2명 부상
토론토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32층사망자 모두 광역토론토의 거주자들지난달 말 토론토 다운타운의 에어비앤비로 사용되는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토론토 경찰은 지난 31일 오후 10시 31분에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85 퀸즈 와프 로드(8
02-03
캐나다 온주 31일, 3번째 2019-nCoV 확진자...캐나다 총 4명
캐나다에서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확진자가 나왔던 온타리오주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온타리오주 의료보건책임자인 데비드 윌리암즈 박사는 온타리오 런던에서 2019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01-31
밴쿠버 토요일 낮까지 120mm 집중성 호우주의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걸쳐 내려저지대 도로, 주택 침수 주의도 메트로밴쿠버 전역을 비롯한 BC주 남서지역에 대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기상청은 31일 오전 8시 41부로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섬, 프레이저지역 등에 대한 호우경보를 통해, 메트로밴쿠버
01-31
밴쿠버 BC 방역 대책 잘 마련돼... "지나친 불안감 가지지 않길"
밴쿠버 보건 당국과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비가 잘 돼있다며 주민들에게 지나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안내
01-31
캐나다 캐나다인 "2019-nCoV 잘알지만, 큰 위험으론 안 느껴"
젊은 세대일수록 두려움은 많은 편BC주민 세계에 관대, 주에는 우려캐나다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나, 캐나다나 본인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다.입소스캐나다가 30일자로 발표한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관련 설문조
01-31
밴쿠버 밴쿠버 공항, 우버와 리프트 탑승장 별도 운영
이층 도착 터미널 등 3곳서 탑승 가능시장 회장단, 허용 위해 시조례 개정 출범과 함께 많은 반발을 사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가 밴쿠버 공항에서는 특별히 픽업 장소까지 배정 받으며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있다.밴쿠버공항공사(YVR)은 승객
01-31
밴쿠버 한인신협, Elavon 제휴 통해 새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저렴한 수수료율과 할인 제공유연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사회 소유의 한인신협이 조합원의 비즈니스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
01-31
밴쿠버 30일 서부캐나다 재외선거유권자 등록 2404명
주밴쿠버총영사관의 현장 접수 사진2주 앞으로 다가온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19대 대선 투표자 6004명에 비해 크게 모자라 오는 4월 16일에 치러지는 한국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유권자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재외선거유권자 등록이 14
01-31
밴쿠버 BC주에서만 114개 신종 코로나 의심 검체검사...확진자는 1명
BC질병관리본부, 매주 금요일 검체 건수도 공개의심환자 811 전화, 130개 언어로 서비스 가능한국 적폐 언론들, 세계 기준 무시하고 정부 공격BC주의 의료보건당국이 2019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뿐만 아니라 검체 검사자 수도 매주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필요
01-31
캐나다 캐나다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200만명
BC주 전체인구의 8.3% 높은 편장애인 52% 취업 불이익 걱정 중캐나다에서 정신건강관련 장애인이 동서 양 끝단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통계를 보면, 캐나다 전체 해당 인구의 7.3%인 200만 명이 넘
01-31
밴쿠버 다운타운 설날 축제를 빛낸 한지공예
 한국 한지와 한국 전통 공예 우수성 알려올해 대장금 주제, 7년 째 이어지는 활동 (사)품 한국문화예술교류센터의 대표인 김유경 한지 작가가 올해도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다운타운 아트갤러리 프라자에서 열린 음력설 페스티발(LunarFest)에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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