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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제4회 C3 Korean Canadian Society 송년회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12-27 10:14 수정 19-12-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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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다운타운에 있는 Red racer taphouse에서 제4회 C3 Korean Canadian Society 송년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션리) 등이 게스트 스피커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에 달하는 C3 회원들이 함께했다. 메트로밴쿠버 차세대 단체인 C3는 한국계 캐나다인들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 송년회를 통해 많은 회원간의 소통으로 1.5세 및 2세들을 위한 단단한 바탕이 되었다. 특히 초대 회장을 맡았던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C3 리더들의 헌신으로 나날이 발전을 할 수 있었다. 션리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새롭고 젊은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이들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서포트해줘야할 시기가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글 션리 제공)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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