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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주토론토총영사관, 29일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4-13 09:08 수정 21-04-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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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대 경제학과 이현주 교수 오픈 세미나

29일 18시 30분, 코로나19 경제적 영향 주제로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나다한인교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첫번째 오픈 세미나는 오는 29일(목) 오후 6시 30(동부시간) 라이어슨대 경제학과 이현주 교수의 '코로나19 경제적 영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우선  등록 사이트(https://www.eventbrite.ca/e/korea-canada-open-seminarthe-long-shadow-of-covid-banks-zombies-growth-tickets-150107616923)에 등록을 해야 한다. 그러면 등록자에게 이메일로 zoom 참석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은행, 좀비 그리고 성장이란 테마로, '코로나의 여파로 2009년과 같은 금융위기가 재현될 것인가?', '은행 파산의 확률은 얼마나 될까 - 규제 강화가 은행들을 안전하게 만들었는가?', '그림자 은행의 성장 - 그림자 은행이란 무엇이며, 그 성장의 배경은?' 그리고 '좀비 기업이 성장의 발목을 붙잡는가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회복에 대해' 등에 다룬다.


이 교수는 발표자의 한국 기업과 금융 시스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자인 이 교수는 미네소타대 박사, 서울대 학사 출신으로, 전문분야는 거시경제, 금융경제, 국제경제이다.  최근 연구로는 한국 기업과 대출기관 매칭 데이터를 활용한 자본 규제 및 그림자금융 등이 있다. 이 교수 관련 웹사이트(https://hyunju-lee.weebly.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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