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한국 전쟁기념관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4-22 13:14
수정 21-04-22 13:15
관련링크
본문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가평전투 70주년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지난 19일(한국시간) '가평70: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헌사' 사진집 발간 기념식 및 특별 사진전 개막식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행사에 앞서 마이클 대나허 캐나다대사는 이상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만나 캐나다군 패트리샤공주캐나다경보병연대(PPCLI)와 엔지니어 군복을 전달했다. '가평70' 사진집 발간 기념식 및 사진전 개막식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이상철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전쟁기념관) , 그리고 6∙25전쟁의 상징적인 사진에 등장하는 캐나다 참전용사 윌리엄 크라이슬러의 아들 그레그 크라이슬러 씨 등이 참석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