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마니토바주 위니펙 가평공원 개장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6-26 09:19
수정 19-06-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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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의 정태인 총영사는 지난 22일 마니토바주 주도인 위니펙에 위치한 가평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공원 개장과 가평석 안장을 축하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평공원은 6.25 한국 전쟁 중 캐나다군이 큰 공로를 세운 가평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가평군에서 가평석을 캐나다 위니펙에 보내옴에 따라 조성됐다.
이번 가평공원 개장과 가평석 안장식을 위해 김성기 가평군수 일행이 밴쿠버를 거쳐 위니펙으로 이동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사진=주토론토 총영사관)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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