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인사]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2018년 새해인사]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1-02 15:13

본문

캐나다 상원과 저희 사무실, 가족을 대표하여 평화와 희망, 기쁨, 사랑이 넘치는 뜻 깊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 년은 캐나다 건국 150 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축제와 기념 행사가 많았던 해 이기도 하지만 캐나다와 세계를 섬기고 자신을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고 기념할 수 있었던 해 였습니다.

 

2018 년은 캐나다-한국 수교 55 주년과 더불어 6.25 정전 65 주년을 맞이하여 캐-한 양국관계에 있어 역사적인 해 입니다. 한국전쟁 때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자신의 집과 가족, 친구들을 떠난 용감한 군인들을 우리는 계속해서 기억하고 공경할 것입니다.

 

리더십과 헌신으로 지역 사회와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섬기신 모든 지역 사회 지도자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캐-한 의원 친선 협회 공동 의장과 상원 야당 수석 부대표로서 여러분들을 대표하고 옹호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2018 년과 앞으로도 저와 저희 보좌관들은 지속적으로 여러분들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복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원 야당 수석 부대표 연아마틴 상원 의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378건 496 페이지
제목
[이민] 워홀·어학연수생에서 해외 취업 성공으로
밴쿠버 K-MOVE 2기 멘토단 위촉소니애니메이터, 자동차 정비 등 한국의 청년실업 문제와 고용의 질에서 많은 좌절과 고통을 겪고 밴쿠버를 찾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선배 한국 젊은이들의 손길이 다시 찾아온다. KOTRA밴쿠버무역...
표영태
02-08
[밴쿠버] BC주 최저임금 6월부터 $12.65
2018년 1월 기준 전국 최저임금 현황 [자료 Retail Council of Canada] 2021년까지 매년 6월 인상15달러 될 때까지 3년 로드맵 제시 BC주 최저임금이 6월부터 12.65달러로 인상된다. 앞으로 3년간 해마다 올라 2021년...
이광호
02-08
[밴쿠버] 과속 차량 잡고보니 조수석에서...
[사진 RCMP Traffic Services] 마네킹을 사람으로 위장하고 다인승 차로를 다니며 과속을 일삼던 난폭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RCMP 도로순찰대는 6일 1번 고속도로 랭리-써리 구간에서 과속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
이광호
02-08
[캐나다] 초등생 56%, 사이버 위험에 빠져
사이버폭력, 게임중독, 온라인 성노출위험도 한국 39%로 낮아, 일본 16%초등학교에 다니는 연령대의 세계의 어린이들이 사이버 상의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다보스포럼 개최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자로 '2018 DQ Impact Repo...
표영태
02-08
[밴쿠버] 한인신협 2017년도 출자금 및 모기지 이용…
한인신협이 2017년도 출자 배당과 주택 및 상업 모기지 이용고 배당을 8일 발표했다. 출자배당으로는 출자예금(Share Deposit Account)에 2.5%, 모기지 이용고 배당으로는 1)주택 및 상업 모기지, 2)주택 및 상업 모기지와 연결된 마이너스론(Prim...
밴쿠버 중앙일보
02-08
[부동산 경제] 밴쿠버 부동산 건설경기 활황, 죽어나는 서민
신축 건수·주택가격 상승률 1위1월 허가액도 토론토 이어 2위주택 여유도 악화, 렌트비 상승각종 통계자료나 분석자료에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건물 신축 허가나 신축 주택 수가 안정세를 보이지만 밴쿠버는 다가구 중심으로 건축허가액, 신축건설 건 수 그리고 신축 주택 가격 등...
표영태
02-08
[캐나다] 국민주 ‘맥주’ 주류세 인상
[사진 Granville Island Brewing] 연방, 4월부터 2% 올려  연방정부가 국내산과 수입 맥주에 대한 주류세를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맥주 업계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4월에 세율을 2% 올릴 예정이다. &nbs...
토론토 중앙일보
02-08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무역관 르포]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방지원 캐나다 토론토무역관- 평범한 한인 이민자 가정의 삶 그린 드라마…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호응 얻어 -- 우리 기업,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 및 다문화 고려한 ...
밴쿠버 중앙일보
02-08
[캐나다] 캐나다 '나홀로 기업' 280만 개
직원 둔 사업체 수는 127만 개 캐나다에서 직원이 있는 사업체보다 혼자 운영하는 업체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작년 12월 기준 캐나다의 운영 중인 비즈니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1인 이상 직원을 고용한 업체는 총 ...
표영태
02-08
[캐나다] 선수촌에 짐을 푼 캐나다 선수단 이모저모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선수촌에는 캐나다 선수들이 입촌해 시차와 강추위에 적응하면서 우승을 위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평창에서 생활 중인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편집자 주 선수...
밴쿠버 중앙일보
02-07
[밴쿠버] "주유소 가기 겁나" 기름값 급등 원인이...
7일 오후 2시 현재 코퀴틀람 한인타운 주변 휘발유 가격. [자료 GasBuddy]2014년 여름 이후 최고가고유가 당분간 이어질 듯 최근 자가용 운전자들의 지갑이 더욱 얇아지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의 기름값이 급등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1년 전 1....
이광호
02-07
[캐나다] 캐나다 청소년 중 '섹스팅' 경험자 10명 중…
청소년 상당수 ‘섹스팅’에 몰두스마트폰 이용 ‘성’ 교류  캐나다 청소년들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통한 성적 내용을 주고받는 일명 ‘섹스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비영리 단체인 ‘미디어스마츠’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
토론토 중앙일보
02-07
[부동산 경제] 모기지 얻으려 ‘사채시장’에 몰려
집 구매 희망자 대출심사서 막혀  새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연방금융감독원(OSFI)의 새 모기지 규정에 따라 대출심사가 한층 엄격해져 집 구매 희망자들이 사채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에 모기지를 신청한 집구...
임윤선
02-07
[세계한인] 온라인 ‘대한민국 알리기’에 관계 기관 힘 모…
온라인 콘텐츠 해외 홍보 활성화 추진 협의회 개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교부 등 해외 홍보 관련 기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밴쿠버 중앙일보
02-07
[캐나다] 캐나다 복제약 시장 OECD 국가 중 상위
한국, 캐나다보다 높아캐나다가 세계적으로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나라 중 하나이지만 가격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높게 지불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특허의약품가격검토위원회(Patented Medicine Prices Review Board...
표영태
02-07
[캐나다] 인터넷 아동성착취 41% 증가
연방 방지 예산 412만 3000달러 책정인터넷에 어린이 성착취 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연방정부를 이를 막기 위해 추가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랄프 굳데일 연방공공재난안전부 장관은 올해 배정된 85만 7000달러와, 향후 5년간 412만 3000달러를 어린이보호 캐나다센...
표영태
02-07
[캐나다] "어서오세요 입촌을 환영합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캐나다 선수단이 7일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캐나다 선수들은 기념품으로 나눠준 하회탈을 머리에 쓰고 국기를 흔들며 입장해 국기게양식을 치르고 환영 공연을 즐겼다. 이광호 ...
이광호
02-07
[밴쿠버] 밴쿠버 빈집세 신고 기한 연장
밴쿠버 주택 거주상태 보고 기한이 1개월 연장됐다. 밴쿠버시는 2월 2일까지인 빈집세(Empty Homes Tax) 용 거주상태 보고 시한을 3월 5일까지로 한 달 연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첫 시행되는 빈집세를 두고 아직 신고를 마치지 못한 소유주에 반드...
이광호
02-07
[세계한인] 한인 대학생, '연인' 교수 변심에 '인생 뒤…
교수와 학교 상대 소송"학교 측 적절한 조치 없어"한인 대학생이 교수로부터 성추행과 차별을 받았다며 해당 교수와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오리건 포틀랜드 머큐리는 지난달 3일, 리드 대학(Reed College)에 재학했던 앤드류 최씨가 자신의 담...
김병일
02-06
[밴쿠버] 교통사고 가벼운 부상자에 보상비 한도 설정
최대 5500달러찰과상·멍 등 경상만 해당 앞으로 부상이 심하지 않은 교통사고 환자에 주어지는 보상비 한도에 제한이 생긴다. BC주정부는 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ICBC의 적자 감소 방안을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경상 환자에게 최대 5500달러...
이광호
02-06
[밴쿠버] 알버타, BC 상대로 무역 보복
BC주 와이너리 내부. [사진 BC VQA]BC산 와인 수입 즉시 금지 "BC가 먼저 공격했다" 주장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 공사를 두고 갈등을 벌이는 BC주와 알버타주 사이에 싸움이 커졌다. 알버타주는 6일 BC에서 생산된 와인의 수입을...
이광호
02-06
[밴쿠버] 휴일 대낮 밴쿠버 은행에 연쇄 강도
커머셜 드라이브... 도주 중 사고 내고 체포  인파가 몰리는 주말 밴쿠버 번화가 은행 두 곳에서 연쇄 강도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이들은 도주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밴쿠버경찰에 따르면 2인조 강도는 3일 오후...
이광호
02-06
[캐나다] 加 정부 "평창 여행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정부는 한국 여행수준은 안전 상태이지만 항상 안전 여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외교부는 6일자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성명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
표영태
02-06
[밴쿠버] 한국어 말하기대회 3월 24일
부모 중 한 명은 한국계 아니어야 신청 자격  '2017년 BC주 한국어 말하기대회' 수상식 후 기념촬영.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과 UBC 아시아학과는 '2018년 BC주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오는 3월 24일...
밴쿠버 중앙일보
02-06
[캐나다] 국민 절반, 연말 휴가에 "예산 초과"
전국 평균 530달러 사용  캐나다인들의 절반 가량이 연말연시 분위기에 생각 이상의 돈을 지출한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6일, 입소스가 RBC의 의뢰로 실시한 연말 휴가시즌 소비행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BC주민의 41%가 예상 보다 많은 ...
표영태
02-0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