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89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코퀴틀람 또 코로나19 지역 집단감염 발생
오펜하임그룹의 딸기 상품(오펜하임그룹 페이스북 사진)과일과 야채 처리공정 생산공장포트만교 아래 오펜아이머 그룹코퀴틀람 지역의 닭고기 생육가공 공장에서 지역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야채와 과일을 처리하는 공장에서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다.BC주공공보건 책임자 닥
05-15
밴쿠버 도대체 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BC노동청 각 업종 영업재개 가이드라인 발표보건당국 어떻게 영업 재개할 지 가이드 없어빅토리아데이 연휴가 끝나고 많은 업종이 영업을 시작을 기대하고 있지만 정확히 어떻게 영업을 시작할 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BC주 노동청(WorkSafeBC)은 15일
05-15
밴쿠버 아시아 인종차별 메시지에 한국어 차별
주정부 최근 증오범죄 대한 경고프랑스어, 페르시아, 아랍어 포함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됐다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중국을 공격하면서 같은 동아시아계인 한국인들도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되지만 BC주 정부에서 한인들이 오히려 차별을 받고 있다.BC주의 복합문화를 담당하는
05-15
밴쿠버 딕스 장관, "연휴 여행 자제해 달라"
뒷마당 BBQ 파티도 안전수칙 필요코로나19 마지막 고비 넘기기 협조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이나 캠핑을 자제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딕스 장관은 "여름을 앞둔 5월 연휴가 시작되면 많은 사
05-15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서베이 진행 중...한인 입장 전달할 기회
전염병 대유행 대비 실행계획 수립 자료로설문 내용 중 인종에 한인도 특정 수집중한국에서 2015년 박근혜정부 당시 중동호흡기중후군 (MERS - 메르스) 방역 실패로 메르스 감염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에 감염자를 적극 추적하는 대
05-14
밴쿠버 코로나19가 낳은 인종혐오 범죄...동아시아인 위협
메트로밴쿠버에서도 묻지마 폭행 늘어웨스트밴쿠버 한인 그로서리 피해 봐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실정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돌리는 자세를 취하면서, 인종증오 범죄가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본 기자
05-14
밴쿠버 빅토리아 연휴지만 불필요한 여행은 삼가하길
주립공원 개방도 일부에 그쳐미국 국경, 타주 넘기도 난제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고 크게 줄고 있지만 이번 빅토리아 연휴도 가능한 외출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가까운 동네 공원을 산책하거나 친지나 가까운 이웃과 소규모 모임을 가지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 듯하다.존 호건
05-14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기간 4번째 2주 연장...5월 26일까지
존 호건 BC주수상은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BC주 비상선포 기간을 5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BC주정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캡쳐)3월 18일 이후 두 달 넘게 유지되는 셈코로나19 대유행 출구전략 안전 확보 중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한풀 꺾였지
05-14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개설50주년 기념 추억소환 프로젝트] 응답하라 밴쿠버 1970
나와 함께 성장한 서부 캐나다 사진 공모전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0년도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념 동영상 제작을 위한 이민 초기 사진자료를 공모한다.'응답하라 밴쿠버 1970'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5월 30일까지 서부 캐나
05-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포기할 수 없는 영어 공부
모든 이들이 신체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되도록이면 집에 머무르는 요즘은 이전보다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 활발하게 실전 연습을 할 기회가 없다. 영어를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에게는 손해를 입는 기분이기도 할 것이다.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이 때에 티비쇼를 활용하여
05-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실화바탕 넷플릭스 추천
코로나19유행이 계속 지속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며, 대부분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생활을 해야한다.이 때문에 지루함이나 무료함을 달래고 싶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 및 영화 시청, 요리, 악기 연주,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실내에서 하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05-13
밴쿠버 웨스트밴 17세 소년 집단폭행 당해...생명 위태
무기 든 4명의 용의자들 체포사건 현장 목격자들 제보 필요 캐나다어머니날이 끼어 있는 지난 주말 웨스트밴쿠버의 한 해양공원에서 집단폭행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생명이 위태로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웨스트밴쿠버경찰(WVPD)은 지난 9일 오후 6시 15분
05-11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어머니날 메시지
모든 어머니들과 예비 어머니들에게 행복한 어머니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어머니의 사랑은 친절하고 온화하며 무조건적입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과 사랑의 원천입니다.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에 헤아릴 수 없는 방식들로 영향을 주신 멋진 어머니들과 (증조) 할머니
05-10
밴쿠버 요양원 BC참전용사와 입주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마스크 기부
뉴비스타 요양원과 6.25참전유공자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앨리스 웡 하원의원과 아동을 위한 사회다양성 재단 회원들(연아 마틴 상원의원 사무실 제공) 연아마틴 상원의원 앨리스 웡 하원의원아동을 위한 사회다양성 재단 회원들과연방 보수당 소속
05-08
밴쿠버 식당, 이미용실, 소매점 5월 중순 영업재개하려면...
소매점 마스크 써야 입장 가능이미용실 유리창 두고 서비스선택적 수술 2년 걸려야 해소BC주 정부가 코로나19대유행으로 내린 봉쇄조치를 완화하면서 경제활동을 풀리지만 오히려 개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더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존 호건 BC주수상이 6일 4단계 코
05-07
밴쿠버 밴쿠버시, 아시아인 대상 인종혐오 범죄 대응 통할까
밴쿠버경찰이 공개한 지난 4월 12일 다운타운에서 백인 남성이 상대적으로 왜소한  젊은 아시아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가격하는 CCTV  화면최근 아시아 인종 대상 폭력사태 연달아 발생응급대응센터, 인종문화커뮤니티 지부와 협조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05-07
밴쿠버 한산한 도로를 레이싱 도로로 이용하는 요금은
버나비RCMP가 공개한 초과속 차량을 단속해 운행정지 후 견인하는 사진버나비RCMP 버나비마운틴 집중 단속2주 사이에 두 번이나 잡힌 운전자들도버나비에서 과속단속이 자주 펼쳐지는 악명높은 버나비마운틴 도로에서 SFU가 문을 닫은 사이 레이싱 기분을 내다가 단속되는 일이
05-07
밴쿠버 밴쿠버에서 마약류가 당분간 자취를 감추나
밴쿠버 경찰이 공개한 마약범죄 조직의 창고를 가득 채울 정도의 압수물품들밴쿠버경찰 300만 달러 상당 마약 압수4개월간 합동수사를 통해 얻어낸 성과밴쿠버경찰이 장기간의 수사를 통해 엄청난 규모의 마약류를 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밴쿠버경찰은 불법 마약인 오피오이드를 메트
05-06
밴쿠버 BC 코로나19 출구전략 가시화...식당, 이미용업 등 재개 수순
6일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BC주의 코로나19 봉쇄 완화조치 계획을 발표하는 존 호건 BC주수상(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5월 중순 2단계 완화 개시, 소매업 등 대상직원들 안전을 위한 기준에 부합해야 가능공원 낮시간 이용 14일부터, 캠핑 6월부터BC주의 코로나1
05-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무료한 일상에 달콤한 에너지를
코로나19로 모든 이들이 자가격리를 실천하고 있다. 유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수업 후 지루한 일상을 달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지낼까? 색다른 활동은 없을까? SNS에서 화제가 되어 핫해진, 말하자면 인싸들의 음식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 
05-06
밴쿠버 이번 썸머스쿨 A학점을 원한다면?
엘리트 BC주 썸머 스쿨 크레딧 프로그램 BC주 교사, 엘리트 학원 강사, 엘리트 교육 전문 코디네이터, 학부모가 함께하는 4각 관리 시스템북미 최대 민간교육기관인 엘리트 어학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 교육기관의 휴교와 불확실성에 따라 올여름 브리티 시
05-06
밴쿠버 Chummy Cool 375mL 캐나다 출시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신개념 뉴트로(NewRetro) 소주  'Chummy Cool'를  5월 1일부로 캐나다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설악산의 맑고 깨끗한 청정수로 만든 '
05-05
밴쿠버 밴쿠버 경찰, "폭행사건 목격자를 찾습니다"
4월 22일 오후 9시 밴쿠버 이스티지역밴쿠버 경찰은 지난 4월 22일 플랭클린과 슬로컨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의 목격자를 공개적으로 찾는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51세 남성은 프랭클린과 슬로칸 스트리트 인근의 자신의 집 근처에서 밤 9시에 폭행을 당했다
05-05
밴쿠버 다운타운서 젊은 아시안 여성 대상 묻지마 폭행
경찰이 공개한 동영상에 나오는 아시안 젊은 여성을 폭행한 백인 남성 범인 모습 캡쳐밴쿠버경찰 4월 12일 발생 범죄 5일 공개수사차이나타운 중국센터 증오낚서 파손 사건도올해 들어 아시안 대상 인종범죄 20건 발생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는데, 밴쿠
05-05
밴쿠버 트랜스링크, 6월 1일부터 버스요금 징수 재개
트랜스링크가 보도자료에 공개한 운전석 차단막 사진.탑승도 다시 앞문으로운전석 격리창 설치해코로나19로 운전자와 승객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요금 징수를 중단하며 무료로 운행되던 대중교통 버스가 다음달부터 유료로 다시 전환된다.트랜스링크는 6월 1일부터 앞문 탑승을 시작하
05-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