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2-02 20:37

본문

758783364_W2DuJ6vn_77039691bf6d81bddfa269300197e3cb45e89c00.jpeg


758783364_xZEhH7vk_50ae12ec7adbbadce4079bbb649248a44bd41788.jpeg

우리는 몇 달 동안 Covid-19 봉쇄 상태에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워싱턴이나 미국의 어느 곳을 도로로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전염병이 우리 뒤에 닥친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고속 열차를 타고 서리에서 시애틀까지 45 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Port Moody-Coquitlam의 MLA 인 Rick Glumac은 매일이를 현실로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는 Horgan 총리의 워싱턴 연락 담당자입니다. 일광 절약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것과 함께 고속 열차는 프리미어에서 그의 주요 우선 과제입니다.

 

고속철도의 예상 비용은 400 억 달러 (미국)입니다. 많은 돈이지만 I5 고속도로에 양방향으로 다른 차선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1 천억 달러 (미국)에 미치지 못한다고 Glumac은 지적합니다.

 

철도는 Surrey와 시애틀을 연결하고 오리건 주 포틀랜드로 이어지며 도중에 도시와 마을에서 정차합니다. BC 주 사이의 지역을 포괄하는 지역 허브를 만들 것입니다. 시애틀에서 오리건으로.

 

시애틀 시장에 직접 접근 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를 도로에서 끌어 내림으로써 온실 가스를 줄이는 이점은 말할 것도없고, BC 주에 5 조 달러의 비즈니스 활동과 200,000 개의 고품질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B.C. 두 국가의 세 관할 구역과 민간 기업이 관련되어 있음을 인식하면서 프로젝트를위한 조정 프레임 워크를 만들기 위해 연구에 6 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궁극적 인 질문은 누가 프로젝트 비용을 지불 할 것인가?

 

철도의 작은 부분 만이 BC에있을 것입니다. 그것의 대부분은 미국 편이 될 것입니다. 현실이 되려면 상당한 미국 연방 자금이 필요합니다.

 

Glumac은 Biden 대통령이 이미 고속철도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의 50 년 동안 정치인으로 일하면서 워싱턴에서 델라웨어까지 매일 왕복 여행하는 "Amtrack"남자로 유명합니다.

 

그의 정부는 "Build Back Better Plan"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후 변화 해결에 초점을 맞춘 2 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철도 프로젝트의 임무는 그 투자의 일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Horgan 총리와 Inslee 워싱턴 주 주지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들은 2018 년에 공식적인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Inslee 주지사는 2020 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그는 진보적 인 환경 의제로 유명합니다. Biden 대통령은 Inslee가 예비 선거 초반에 대통령 선거에서 탈락했을 때 Inslee의 국가 환경 플랫폼의 대부분을 채택했습니다.

 

공교롭게도 Biden 대통령, Inslee 주지사 및 Horgan 총리는 모두 작년 11 월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들은이 프로젝트를 최대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일해야하는 4 년의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레이어는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유사한 가치를 고려할 때이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Glumac은 희망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지자들도 있습니다. BC Business Council과 미국의 챌린지 시애틀은 수년 동안 긴밀한 지역 협력을 위해 협력 해 왔습니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고속 철도가있는 Cascadia Innovation Corridor는 그들의 비전의 일부였습니다.

 

Glumac은 BC주의 하이테크 부문을 믿습니다. 초강력 지역 허브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밴쿠버에 사무실을두고있는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미 시애틀에서 밴쿠버로가는 수상 비행기 노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urrey에서 Seattle까지 고속철도는 훨씬 더 효율적이고 빠릅니다. 이것이 바로 Microsoft가 고속 철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유입니다.

 

 

Glumac은 B.C. 이미 좋은 스타트 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이를 기반으로보다 강력한 하이테크 생태계를 만들고자합니다. 그는 스타트 업이 성장하고 앵커 회사가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Glumac은 Alan Winter의 전 B.C. 혁신 커미셔너가 보고서를 참조했습니다. 그는 하이테크 부문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한 권고를했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해이를 어렵게 만들었지 만 기업이 함께 모여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Glumac은 BC 주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세계적 수준의 첨단 기술 기업을 가리 킵니다.

 

Carbon Engineering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대규모로 끌어 내 공기를 정화하는 "직접 공기 포집"기술을 개발했습니다. Squamish의 데모 공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General Fusion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풍부한 핵융합 에너지"로 세계의 에너지 공급을 변화시키고 자합니다. 프로토 타입 모델에서도 작업 중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최첨단 기술이 BC 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테크 산업에서는 성장할 여지가 많습니다. GDP의 비율로 볼 때 워싱턴의 하이테크 기업은 BC주의 기업보다 경제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역 허브의 일부가되면 두 국가의 기업, 직원 및 투자가 더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거의 모든 회사가 기술 회사입니다. 우리는 기술을 받아 들여야합니다. 이러한 유행병을 겪으면서 많은 회사가 업무 방식을 바꿔야했습니다. 그리고 민첩하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환경.” MLA Glumac이 말합니다.

 

Glumac은 하이테크 산업에 대해 한두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밴쿠버에서 만든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TV 쇼 "Reboot"에서 작업했습니다. 그런 다음 미국의 Dreamworks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Shrek2"와 "Madagascar"를 제작했습니다.

 

영화 "슈렉 2"의 마지막에 그들은 진저 브레드 맨 위에 부을 라떼를 만든다. Glumac은 라떼를 만들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또한 직물에 대한 렌더링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벨벳과 실크로 만든 왕실 의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드림 웍스와 함께한 그의 작업은 그를 2004 년 한국으로 데려 갔고, 그곳에서 그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매혹적인 대학생들과 몇 시간 동안 이야기했습니다.

 

Glumac은 스노 보드를 사용하고 궁극의 공짜 게임을했습니다. 밴쿠버 빅 리그들에게 인기있는 팀 스포츠. 이제 그는 카누를 타고 야생 여행을 즐기고 파트너 인 Haven과 함께 트레일을 하이킹합니다. 그는 BC 주 내륙에있는 웰스 그레이 국립 공원을 6 일 동안 여행했습니다. 최근에.

 

우리 모두가 시애틀로가는 고속 열차를 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MLA Rick Glumac:  From "Shrek2" to Seattle on a High-Speed Train

758783364_cPDihImJ_d852ed0d4619f041568b146bcad16e10756440ad.jpg 758783364_azWST3OY_52b8037d82fb5572a879532dcd97b58df10f23de.jpeg

We've been in the Covid-19 lockdown for months.  We've not been able to travel to Washington or anywhere in the U.S. by road during that time.

 

Imagine a day in future when the pandemic is behind us, and we could travel from Surrey to Seattle in 45 minutes on a high-speed train?

 

Rick Glumac, the MLA for Port Moody - Coquitlam, thinks about making that a reality every day.   He is the Premier Horgan's liaison to Washington.  Along with eliminating daylight savings permanently, the high-speed train is his key priority assignment from the Premier. 

 

The estimated cost of high-speed rail is $40 Billion (U.S.).  It is a lot of money but not as much as $100 Billion (U.S.) it would cost to build another lane on the I5 highway in both directions, Glumac points out.

 

The rail line will connect Surrey to Seattle and continue to Portland, Oregon, stopping in cities and towns along the way.  It will create a regional hub covering the area between B.C. and Seattle to Oregon.   

 

Having direct access to the Seattle market and vice versa could bring a half-trillion dollars of business activities and 200,000 high-quality jobs to B.C., not to mention the benefit of reduced greenhouse gas by pulling vehicles off the road.  

 

Along with its partners, B.C. invested $600k on a study to create a coordinating framework for the project, recognizing that three jurisdictions in two countries and a private company are involved.  The ultimate question is who will pay for the project?

 

Only a small portion of the rail will be in B.C. Much of it will be on the U.S. side.  It needs significant U.S. federal funding to become a reality.

 

Glumac says President Biden already stated he was very interested in high-speed rails. He is famously known as the "Amtrack" guy for travelling back and forth every day from Washington to Delaware in his almost 50-year career as a politician.    

 

His Government announced a $2 Trillion infrastructure investment package, focusing on creating jobs and addressing the climate-change as a part of its "Build Back Better Plan."

 

The task for the rail project is to tap into some of that investment.  

 

Premier Horgan and Washington State Governor Inslee have had a close working relationship.   They signed a formal cooperation agreement in 2018.  

 

Governor Inslee ran to be the 2020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nominee. He's known for his progressive environmental agenda.  President Biden adopted much of Inslee's national environmental platform when Inslee dropped out of the presidential race early in the primary.

 

Coincidently, President Biden, Governor Inslee and Premier Horgan all won their elections last November. They have a four-year mandate to work together to advance this project as far as they can.   

 

These players could make this project happen, given their similar values in the political spectrum.  Glumac has reasons to be hopeful.  

 

They have other supporters too.  The BC Business Council and its U.S. counterpart, Challenge Seattle,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closer regional cooperation for years.   The Cascadia Innovation Corridor with a high-speed rail through the region has been a part of their vision. 

 

Glumac believes the high-tech sector in B.C. has the most to benefit from the super-charged regional hub.  With an office in Vancouver, Microsoft has already been spearheading a floatplane route from Seattle to Vancouver.  A high-speed rail from Surrey to Seattle will be much more efficient and quicker.   That's why Microsoft is on board for the high-speed rail project. 

 

Glumac says beyond large companies, B.C. has a good start-up infrastructure already and wants to build on it to create a more robust high - tech ecosystem.  He wants to see the start-ups grow and become anchor companies. That's the way to expand the ecosystem.

 

Glumac referred to the Report by the former Innovation Commissioner of B.C., Alan Winter.  He made recommendations on how to grow the high-tech sector.  The pandemic has made this challenging, but the idea is that companies can cluster together and work to create an ecosystem.    

 

Glumac points to the diverse, world-class high-tech companies operating in B.C.  

 

Carbon Engineering developed the "Direct Air Capture" technology that cleans the air by pulling carbon dioxide out of the atmosphere on a massive scale.  Its demonstration plant in Squamish is expanding. 

 

General Fusion is looking to transform the world's energy supply with "clean, safe and abundant fusion energy."  It's working on a prototype model as well. These types of cutting edge technology are happening in B.C.

 

Still, there is a lot of room to grow in the high-tech industry.  As a percentage of GDP, the high-tech companies in Washington make up a larger part of their economy than those in B.C.  Being part of the regional hub would make it easier for companies, employees and investments in both countries to move around within it.

 

"When you think of it, almost all companies are tech companies now.  We have to embrace technology. Going through this pandemic, a lot of companies have had to shift how they do their work.  And they are nimble and able to adapt to changing environments.” Says MLA Glumac.

 

Glumac knows a thing or two about the high-tech industry.  He started his career in computer animation and video games.

 

He worked on one of the first computer-animated T.V. shows, called “Reboot”, made in Vancouver. He then worked for Dreamworks in the U.S. on animated movies "Shrek2" and "Madagascar." 

 

At the end of the movie in "Shrek 2", they make a latte to pour on the gingerbread man.  Glumac wrote the software to make the latte. He also developed a rendering algorithm for fabric, creating the technology for the royal clothing made of velvet and silk.   

 

His work with Dreamworks took him to Korea in 2004, where he talked for hours to fascinated university students about animated movies. 

 

Glumac used to snowboard and played ultimate freebie.  A team sport popular with big-leagues in Vancouver.  He now enjoys wilderness trips in canoes and hiking the trails with his partner, Haven.  He went on a six-day trip to Wells Gray National Park in interior B.C. recently.

 

How long will it be before we can all get on the high-speed train to Seattle?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3,394건 5 페이지
제목
[밴쿠버]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로…
지난 1월 27일 랭리타운쉽 홀에서 잭 프로즈 시장은 김성기 가평군수를 대신하여 장민우 BC다문화위원에게 가평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였다고 장 위원이 알려왔다.서울시의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 위원은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가평석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
밴쿠버 중앙일보
02-03
[밴쿠버] “24시간 내 비트코인 보내지 않으면 가족 살…
코키틀람, 포코 등서 여러 명 받아살해 방법 구체적 열거...큰 충격비트코인 요구량 2,300달러 해당24시간 안에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편지가 메트로밴쿠버 일부 지역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요구하는 비트코인의 액수가 2천 달러를 ...
C.V. Lee
02-03
[밴쿠버] ICBC 차보험 영업이익 환불...가입자 평균…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6억 달러 이익코로나19 사태 기간 차 사고 크게 줄어BC주의 대다수 차 보험 가입자가 ICBC로부터 수백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차 사고가 급격히 줄어들어 ICBC가 본 큰 이윤을 가입자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 ...
C.V. Lee
02-03
[밴쿠버] 한인신협 2020년도 출자 배당금, 총 64만…
32년 이어지는 착한 배당스트랩·손소독제 무료증정 한인신협의 착한 배당이 눈길을 끈다.지난 29일 한인 신협에 따르면 2020년 결산 결과 총 64만 6134달러를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한인신협은 출자 예금(Share Deposit Acc...
밴쿠버 중앙일보
02-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
우리는 몇 달 동안 Covid-19 봉쇄 상태에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워싱턴이나 미국의 어느 곳을 도로로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전염병이 우리 뒤에 닥친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고속 열차를 타고 서리에서 시애틀까지 45 분 안에 이동...
샌디 리
02-02
[밴쿠버] BC주 정부 사업장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보조
4천 달러까지...정부 ‘75% 비용 충당’별도 지원으로 찻값 3천 달러 보조BC주에서 사업 용도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정부로부터 수천 달러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별도로 기존의 다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찻값도 보조받을 ...
C.V. Lee
02-02
[밴쿠버] 경찰 사칭하며 집에 들어와 78세 독거 여성 …
문 두드리며 경찰이라는 소리에 열어줬다퀸엘리자베스공원 인근...피해자 생명 위독밴쿠버시에서 혼자 사는 70대 여성 노인 집에 경찰을 사칭한 괴한이 들어 노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인은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에 있으며, 경찰은 남성 2명을 이 사건의...
C.V. Lee
02-02
[밴쿠버] 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접촉 사실 드러나교직원·학생 대규모로 검사받도록 조치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보건당국이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규모로 검사받도록 조치했다.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
C.V. Lee
02-01
[밴쿠버] 펜트하우스 파티 1명 구속, 77명 벌금
밴쿠버 리차드스트리트 31일 새벽나이트크럽처럼 꾸며 놓고 장사를코로나19로 사회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대규모로 유흥을 즐기던 사람들이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밴쿠버경찰은 31일 새벽 다운타운 리차드스트리트 고층 아파트 펜트하우...
표영태
01-31
[밴쿠버] 밴쿠버 올 최초 살인사건 발생
가스타운 호텔에서 2명 자상밴쿠버에서 새해가 시작하고 한 달 만에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ancouver Police)는 31일 오전 5시 30분에 게스타운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신고를 받고 1인실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안에서 두 사람이 ...
표영태
01-31
[밴쿠버] 심진택 OKTA밴쿠버 부회장 유관기관 표창 수…
심진택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부회장(우측)은 오로니아의 수출 등의 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밴쿠버중앙일보 DB)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회장상캐나다 회원 3명 수상자로 발표재외 한인무역인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의 2020년도 하반기 유관기...
표영태
01-29
[밴쿠버] 밴쿠버 피해 운전자 ‘1차선 안내준다고 일부러…
이달 초 오크 다리서 도심지 운전 중뒤에 바짝 붙어오다 추월 시도하면서밴쿠버 거주 한 남성이 도심지 도로에서 1차선을 뒤차에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청난 난폭 운전에 희생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이 운전자는 상대방이 고의로 자신의 차를 들이받았다면서 법적 처벌까...
C.V. Lee
01-29
[밴쿠버] 휘슬러 코로나19 감염의 새 진앙지로 우려 심…
한 달간 약 300명 감염 확진자 발생식당 6곳 노출...호텔서 12명 집단감염휘슬러가 코로나19 감염 사태의 새로운 진앙지로 떠올라 심한 우려를 사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총 288명의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번 주만 총 6곳의 식당이 바이러스에 노출...
C.V. Lee
01-29
[밴쿠버] UBC 산책로서 대낮에 여성 강도에 휴대폰 강…
UBC 캠퍼스 동쪽 편에 위치한 산책로 입구(구글 맵 캡쳐) 용의자 백인 30대의 남성조깅 중 폭행 후 빼앗겨유니버시티RCMP(University RCMP)는 지난 27일 한낮에 트레일에서 여성이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고 휴대폰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
표영태
01-28
[밴쿠버] BC 백신 1차 공급물량 소진되면...작년 마…
28일 잔여량 1.7만회분하루 확진자 500명대로음력설, 가정의날도 조심강력한 사회봉쇄 연장가능BC주가 장기요양시설과 원주민 위주로 코로나19 초도물량을 접종해 왔으나 이제 잔여 물량이 주말 사이 다 떨어질 예정이어서 어떻게 대처 할지 궁금해진다.현재 BC주에 공급된 ...
표영태
01-28
[밴쿠버] 제9회 정요셉장학금 수여식, 114명 장학생 …
총 28만 5000달러의 장학금 전달내년부터 장애인 형제자매도 대상BC지역에 주거를 둔 목회자나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정요셉장학금 수여식이 올해도 많은 학생들에게 단비가 됐다.제9회 정요셉장학금 수여식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3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
표영태
01-28
[밴쿠버] 이번 주말 북부 산행 눈사태 각별히 주의
캐나다눈사태 단체가 발표한 눈사태 위험지도에 메트로밴쿠버에서 프레이저밸리 북부 산악지역이 모두 포함됐다.BC남부해안지역 눈사태 주의보주말까지 발령, 월요일 연장 가능이번 주말 사이에 메트로밴쿠버의 북부 산악지대를 포함한 지역에 대한 눈사태 발생 우려가 나왔다.캐나다 비...
표영태
01-28
[밴쿠버] 묻지마 폭력들이 난무하는 스카이트레인
트레인 근무요원 폭행 당해 치아 손실눈 마주친 여성 이유없이 밀친 사건도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인 분노가 쌓이면서 혐오범죄 등이 벌어지고 있는데, 연달아 스카이트레인 역사에서 폭력 범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 경찰인 트랜짓폴리스는 지난 25일 스카...
표영태
01-28
[밴쿠버] “내 아들의 재를 돌려 달라” 써리 여성 절규…
12일 킹조지Hwy 페트로 캐나다 주유소에서아버지 유골과 함께 재 뿌리기 전날 변 당해“내 아들의 재를 돌려주세요!”써리의 한 30대 여성이 차에 놔둔 아들의 유골을 차와 함께 도난 맞은 뒤 애타게 찾아 나섰다. 그 차 안에는 먼저 세상을 뜬 아버...
C.V. Lee
01-27
[밴쿠버] 호건 주수상 코로나 방역조치 위반 처벌 강화 …
“벽돌 우르르 쏟아지듯 공권력 덮칠 것”카지노 대부 백신 허위 접종 맹비난“행동 똑바로 하시오. 안 그러면 우리가 벽돌 우르르 쏟아지듯 당신을 덮칠 것이오.”마치 종교적 심판이나 의적의 경고와 흡사한 이 말은 다름 아닌 BC주...
C.V. Lee
01-27
[밴쿠버] 김지훈 변호사, 대통령 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밴쿠버협의회 자문위원인 김지훈 변호사가 지난 25일 오후 3시에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의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 중앙일보
01-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2021 년 1 월 20 일 새 미합중국 대통령 조셉 R. 바이든과 카말라 D. 해리스 부통령이 선서했습니다. 그들은 2020 년 11 월 3&...
샌디 리
01-27
[밴쿠버] ICBC 차 보험료 환불 계산기 일반에 공개
새 산출 방식에 따른 차액 환산보험료 장기 선납자에만 해당ICBC는 5월부터 새 보험료 산출 방식 도입하는데 기존 방식보다 보험료가 내려가게 된다. 1년 치 보험료를 이미 낸 사람들은 당연히 그 차액을 돌려받길 원할 것이다. ICBC가 이들을 위해 차액을 환산해주는 온...
C.V. Lee
01-27
[밴쿠버] ‘쿠거는 필사적으로 덤볐고 남자는 사력을 다해…
휘슬러 쿠거 공격에 69세 남자 크게 다쳐젊은 수컷이 자기세력권 가지려 배회하다69세 남자가 휘슬러 북부에서 쿠거 공격을 받아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문가는 이 쿠거가 젊은 수컷으로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덤볐고 남자도 사력을 다해 맞서 싸워...
C.V. Lee
01-27
[밴쿠버] "생각보다 일일 확진자 더 많이 나오고 있다…
일일 확진자 다시 400명대로26일 사망자도 14명 추가 돼BC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고 있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 수가 407명으로 전날 3...
표영태
01-2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