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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22년 투게더 행사,한국 전통 폐백 소개
복합문화사회인 캐나다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다민족 문화간 교류와 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의 올해는 한국의 전통문화인 폐백을 선보였다.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예랑과 랭리아트스쿨이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 한인신협, 웨딩스토리, 밴쿠버 중앙일보
12-01
밴쿠버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소리춤 무용단의 소고무(사진=늘푸른 장년회)버나비 지역 다문화 행사중 하나인 BC 시니어 공연예술제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쉐볼트센터에 있는 제임스 코완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
12-01
밴쿠버 총영사관, 2023년 경제 동향 및 고용 전망 설명회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1월 29일(화) 해외 청년취업 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2023년 경제 동향 및 고용 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강사로 이진무 교수, 박재철 연구원, 이명환 연구원이 나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로봇 및 인공 지능, 플랫폼 비즈니스
12-01
밴쿠버 BC 10월 불법마약 오남용 사망자 179명
환각 효과가 높은 마취제 `펜타닐`이 미국에서 마약 대용으로 확산되고 있다. [AP=뉴시스]올해 들어서만 총 1827명 목숨 잃어밴쿠버 올 전체 사망자 25%인 453명펜타닐 성분 사망자 85.8%에서 발견10월에도 BC주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한 수가 여전히
11-30
밴쿠버 재외국민 2세 인정 때 3년까지 한국 체류 가능
한국 병무청, 밴쿠버 방문 29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국외여행허가제도, 여권발급, 국적과 병역의무 소개세계의 거의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징병제가 시행되고 있는 한국의 국적 남성들에게 가장 예민한 문제인 병역문제에 대한 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이 밴쿠버에서 있었다.한국병
11-30
밴쿠버 [인턴 기자의 발언대] Affect that caused by large amou…
  오늘날의 세계에서 국제 학생이 된다는 것은 성취이며 학생들이 온 사람들이 존경할 만한 것입니다. 훨씬 비싼 학자금 때문에 받아주는 나라 경제에 절대적인 이득입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진 학생은 무료로 온라인 코스와 여름 학교
11-30
밴쿠버 BC주 2번째 의대 SFU 써리 캠퍼스에 -2026년 첫 신입생
캐나다에 18번째 의대가 되는 셈BC주 상대적으로 의대가 부족 해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주이지만 상대적으로 의대수가 적었던 BC주가 마침내 2번째 의대를 유치하게 될 예정이다.BC주정부는 SFU(Simon Fraser University) 써리 캠퍼스에 의학과를 설치할
11-29
밴쿠버 견 총영사, 석세스 헬프라인 한국어 서비스 출범 1주년 행사 참석
견종호 총영사는 지난 26일(토) 오후 2시에 이민자봉사단체 석세스의 한국어 헬프라인 출범 1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SUCCESS가 한국인 이민자들의 교육, 취업, 사회보장제도 신청 등과 관련하여 지원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작년에 한국어 헬프
11-29
밴쿠버 밴쿠버, 살기 좋은 도시 세계 69위라는데 신뢰도는?
밴쿠버 소재 레저넌스 컨설턴트 기업 발표런던, 파리, 뉴욕, 도쿄, 두바이 5위권 형성토론토 24위, 서울 26위, 몬트리올 57위로밴쿠버에 소재한 부동산 컨설팅 기업이 주거, 투자 등을 고려할 때 밴쿠버는 69위에 해당한다고 보고서를 발표했다.레저넌스 컨설턴트사(Re
11-28
밴쿠버 BC, 해외 의사 교육 이수자 교육 기회 확대 시행
패밀리 의사 부족 위기 대책 전략현재 32석에서 2024년 96석 증원BC주에서 패밀리 닥터가 턱없이 부족한 위기가 이어지고 있자, 주정부가 해외 의사 자격자를 BC주 패밀리 닥터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교육 정원 수를 크게 늘릴 예정이다.데비드 이비(David Eby)
11-28
밴쿠버 29일 밤부터 메트로밴쿠버 폭설
캐나다기상청 SNS 사진강풍을 동반해 도로 상황 악화이번 우기철 들어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폭설과 강풍이 먼저 메트로밴쿠버를 덮칠 예정이다.연방기상청은 이번 주중 눈이 내릴 예정인 가운데 특히 29일과 30일에 영하의 날씨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메트로
11-28
밴쿠버 한국 병무청 토론토 총영사 면담
캐나다를 방문해 재외국민 대상 병역제도설명회를 갖고 있는 한국 병무청의 한순영 자원관리과장 등은 지난 26일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와 면담을 했다. (사진=토론토총영사관)표영태 기자 
11-28
밴쿠버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은 당신 밴쿠버에서 그 꿈을 이루세요
올 9월 '오직 오늘뿐' 첫 창단 뮤지컬 공연 후 기념 촬용을 하는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티 단원들. (사진=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티) 한인 뮤지컬 팀 옹기종기 올 4월 정식 출범BC주정부 등록된 2030 위주의 비영리 단체 한인의 무한
11-28
밴쿠버 '어게인 2002'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응원전-28일 오전 5시 한인회관에서
밴쿠버한인뮤지컬팀의 청년 열기로한인회관에서 한국전 있을 때마다28일 오전 4시, 12월 3일 오전 7시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에 맞춰 세계 곳곳에서 한인들이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 밴쿠버 한인사회도 이에 지지 않는 응원전을 펼치
11-26
밴쿠버 BC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재정 57억 달러 흑자
주민들 보조금 지급으로 약 20억 달러 지출12월부터 차일드케어 지원 550달러로 상향코로나19로 야기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BC주가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C주정부는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11-25
밴쿠버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아메니다 하우스 노인들과 함께
밴쿠버한인회의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이하 KCYA)의 회원들은 지난 19일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를 찾아 입주 노인들과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공연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스
11-24
밴쿠버 한국 김치 우수성 알리기 메트로밴쿠버 20개 고등학교에서
랭리에 소재한 R.E 마운틴 세컨더리의 김치 홍보 행사 모습(KCYA 제공)밴쿠버한인회의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이하 KCYA)의 회원들이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각자의 학
11-24
밴쿠버 캐나다 주류 사회 유통점에 김치를 알려온 선구자
AB주 Costco 매장에 전시된 Hankook Kimchi(사진=T-Brothers)Hankook Kimchi를 밴쿠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까지Costco, Save-On-Foods 그리고 Real Canadian Superstore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Hank
11-24
밴쿠버 연말연시 백 만 개의 불빛 속에 희망 가득
랭리불빛축제장 입구(표영태 기자)불빛 축제를 뜻하는 GLOW라는 글자가 행사장에 들어서면 크게 빛을 밝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동화 속의 화려한 궁전과 분수 정원을 형상화 한 조명 (표영태 기자)극지방을 상징하는 대형 펭귄 조명 (표영태 기자)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끄는
11-24
밴쿠버 밴쿠버 한인단체 중 올해 첫 한 해를 마무리 짓는 BC실협 송년회
지난 22일 열린 BC한인실업인협회에서 한국행 항공권을 경품 선물로 전달됐다. (표영태 기자)BC한인실업인협회의 박만호 회장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로 환영 인사를 했다. (표영태 기자)BC한인실업인협회 박만호 회장이 지난 6월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우크라이나 아
11-24
밴쿠버 밴쿠버 김치 나눔축제-한인의 우수한 음식문화도 나누는 축제
밴쿠버여성회의 회원들이 행사 전날부터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물을 빼고, 김치속을 만드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김치를 담고, 또 체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표영태 기자)밴쿠버 김치나눔 축제에 참여한 봉사자와 체험자들이 나눔을 위해 마련한 김치 앞에서
11-24
밴쿠버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선두해온 이종은의 음악세계 25주년 정기공연
27일 오후 7시 30분 UBC첸센터에서오는 27일(일) 오후 7시 30분 UBC첸센터(CHAN Center for Performing Arts)에서 '25주년 이종은의 음악세계'라는 타이틀로 25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와 관련해 이종은 음악가의 정기공
11-24
밴쿠버 캐나다 한인 중심지가 위험하다-코퀴틀람 2명 총격 사망
22일 총격 추격전에 이은 강력사건 이어져로히드하이웨이-1번 고속도로 만나는 지점올해 버나비-트라이시티 살인 등 강력 사건캐나다에서 전체 인구 중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코퀴틀람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연 이틀 총격전과 총격 사망이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불안감을 키우고
11-24
밴쿠버 29일 한인회관에서 재외국민 대상 병역제도 설명회
서울 병무청 SNS 사진한국 병무청에서 재외국민을 위한 병역 관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29일(화) 오후 6시에 밴쿠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BC)에서 재외국민 대상 병역제도 설명회를 개최된다고 안내했
11-24
밴쿠버 경찰, 강도들과 총격 추격전에 트라이시티 대혼란
포코 자동차 딜러샵서 시작해 써리까지 이어져경찰, 용의차량 도주경로 시민 동영상 제보 요청화요일 늦은 오후 한인 주요 거주지인 트라이시티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주요 간선도로가 막히며 주변 일대에 일련의 혼잡이 야기됐다.코퀴틀람RCMP는 22일 오후 3시 40분에 포트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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