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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무비자 방문자들 대상으로 사전 입국심사제 도입…
캐나다 연방정부가 자국내 방문 여행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6개월 이하 체류 단기방문비자 면제국가의 항공 입국자에 한해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이하 eTA)의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TA의 도입은...
10-03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캐나다 외국 관광객 기록적 러시로 경제에 큰 …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들어 외국인 비자 발급이 크게 늘었으며 대상은 중국(27만2608...
10-02
[캐나다] 캐나다, IS 전쟁에서 캐나다 역할 맡겠다
톰 로슨(Tom Lawson) 공군참모총장(Chief of Defence Staff of the Canadian Armed Forces)은 23일(화) “대 IS 테러 전쟁과 관련, 정부가 군사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는 로슨을 비롯 ...
10-01
[캐나다] 항공 수화물 운반비 영향, 기내 수화물 증가예…
새로 시행되는 여행 가방 운반비, 실효성 의문 제기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일부 이코노미 석 이용객들에게 25 달러의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발표 이후 소비자들의 항공비 추가 부담과 더불...
10-01
[캐나다] 온주정부 ‘균형예산 달성’ 불투명...연방컨퍼…
온주정부가 소비를 줄이고 세금을 인상하지 않는 한 2017-18 회계년도까지 예산균형을달성하겠다는 공약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방 컨퍼런스 보드가 경고했다.매튜 스튜어트 경제관측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온주는 2017-18 회계연도까지 적자를 25억 달러...
09-30
[캐나다] 토리 후보, 토론토시 전역 지지 확보...입…
가장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존 토리 토론토시장후보가 토론토 전역에 걸쳐 가장 우세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Ibsos Reid)사가 글로벌 방송사(Global TV)측의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1천252명의 ...
09-30
[캐나다] 미시사가도 시장선거 ‘열기’, 크롬비—마호니 …
토론토 시장 선거 정국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노구의 헤이젤 멕칼리언 미시사가 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2명이 주목받고 있다.보니 크롬비(우)와 스티브 마호니(좌) 전 연방 하원의원은 미시사가의 온타리오 호수 인근의 발전과 교통정책과 관련해 각기 다른 계획들을...
09-30
[캐나다] 추가병력 지원, “하퍼가 먼저 시작”...미 …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라크-시리아 지역 이슬람국가조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군사 참여와 관련, 캐나다의 추가적 병력 지원 언급은 미국측이 요청한 것이 아닌 캐나다정부의 자발적 추가 협조 의사 표현으로 시작됐다고 미국 국방성이 26일  발표했다. 그런데 ...
09-30
[캐나다] 백만장자 포드, 토리 ‘부(富)’ 공격...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덕 포드 토론토시장후보가   존 토리 후보를 ‘다운타운 엘리트’, ‘건드릴 수 없는 부자’ 등으로 칭하며 존 토리 후보가 축적한 부를 신랄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정치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으며 호사스런 에스유비 자동차를 ...
09-30
[캐나다] “이민정책 입안, 현실을 알아야”, 연방, 전…
연방정부가 국내인들의 해외이주를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연방정부는 최근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이민정책 입안자들 대상으로 대도시 전문성 신장 훈련 프로그램(Metropolis Professional...
09-30
[캐나다] 내달 3일 개천절, 온주의사당 앞 기념 리셉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제4346주년 개천절 및 제33회 한인의 날을 맞이해 10월3일(금) 오전 11시부터 국기 게양식과 개천절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국기 게양식은 오전11시부터 11시40분까지 온주 주의회 의사당 앞뜰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12시부터 12시30분...
09-28
[캐나다] 지난 겨울 정전사태, 9개월 후….. 베이비…
지난 겨울 혹독했던 추위와 함께 불어닥쳤던 폭설에 따른 정전으로 인해 광역토론토내에선 9개여월만에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오샤와에 위치한 레이커리지(Lakeridge Health)병원을 비롯해 광역토론토 내 위치한 2곳의 병원에서는 현재 때아닌 베이비 붐 현상이 발생하...
09-28
[캐나다] 토론토 한인 박순혜씨,노인복지센터 기금 3천불…
 박순혜씨“한국인의 얼, 굳건히 심어야죠” 한국노인회관 증축공사 기금마련을 위한 워커톤 행사를 앞두고 이를 돕기위한 한인 사회 개인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 1세로서 낯선 이민의 땅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히 살아오며 자녀들도 훌...
09-28
[캐나다] 온타리오주교통부, 출입국관리소 와 업무동조 “…
지난달 온주교통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이하 CBSA)를 도와 차량안전점검 실시를 명목으로 차량들을 무작위로 세우고 불체자들을 적발, 추방시킨 일과 관련, 각 사회단체들로부터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온주교통부가 앞으로는 CBSA와의 긴밀한 협조를 더 이상 종전과 같이 하지...
09-28
[캐나다] 롭 포드 토론토시장, 암투병중 바베큐파티, 열…
시장선거는 형제에 넘기고 시의원직 노려마약과 알콜중독 전력으로 악명 높았던 롭 포드 토론토시장이 암으로 입원한 이후 처음으로 27일(현지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요란스러운 환영을 받았다. 가족들이 베푼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
09-28
[캐나다] 하퍼 총리, ‘테러와 전쟁’ 물러나지 않을 것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총리는 26일(금) 의회(Parliament Hill)에서 “IS가 중동에서 자행하는 민간인 학살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평화를 지키는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는...
09-27
[캐나다] GTA장애인 빈곤 갈수록 심각...푸드뱅크 보…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들의 빈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지역 푸드뱅크를 찾는 장애인들의 수는 2005년 이래 두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푸드뱅...
09-26
[캐나다] 한국 온라인 상거래 더 쉬워진다
ID-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 한국의 온라인 상거래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24일 한국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및 액티브 엑스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내년부터는 휴대폰인증 등 사전 인증절차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도 전자상거래 결...
09-26
[캐나다] 신용카드 정보유출, 피해 현실화,,,금융기관들…
한인 김광수(토론토,노스욕/38)씨는 얼마전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사업차 외국 방문을 위해 호텔을 예약하던중 신용카드 승인이 거절당한 것이다. 놀란 김씨는 서둘러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했더니 9월초부터 출처를 알수없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이 빠져나...
09-26
[캐나다] 토리 토론토시장 후보, 지하철 공사 소요기간 …
“초우가 했던 말”…덮어씌우기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후보자들 간의 정책토론 공방전이 뜨거운 가운데 토리 후보와 초우 후보의 정책공약 진실게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토론토 교통난 해소을 위한 교통정책 공약으로 존 토리 후...
09-26
[캐나다] 토론토시장 후보들,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여 ‘…
랍 포드를  대신해 뛰어든 덕 포드 후보와 존 토리, 올리비아 초우 후보 간의 불꽃튀는 공약 토론이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 이슈 논쟁에서 최고조에 이르렀다.23일 에글링턴 애비뉴와 킬 스트리트 부근에 위치한 요크 메모리얼 컬리지에이트에서...
09-25
[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IS 격퇴 관련해 미국으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4일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군사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하퍼 총리는 미국이 추가 군사 지원을 요구한 것은 며칠 전 일이라며 그러나 미국 정부가 서한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구체적...
09-25
[캐나다] 학년 오를수록 독해력↑-- 산수↓
광역토론토 초등학생 광역토론토 초등학생들이 독해력 부문에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산수력 부문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봄 광역토론토지역 3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습능력평가(독해력과 산수력 평가, 이하...
09-23
[캐나다] “경찰증원, 범죄율 하락 첩경 아니다”
인구 노령화등 외적 요소 다분경찰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22일 싱크탱크 기관인 프레이저 협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국내 인구 10만명당 경관의 숫자는 9%증가하는 동안 범죄율은...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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