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41건 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역대급 스케일” 펜데믹 뚫은 '반도' 7일 캐나다·북유럽 줄개봉
캐나다 총 42개 개봉관에서미국의 21일 개봉에 앞서서완벽한 글로벌 스케일이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팬데믹을 뚫고 북미, 북유럽 국가의 개봉일을 확정했다. 아시아에서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4,000만불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
08-06
밴쿠버 서부캐나다의 한인 워홀러, CO-OP, 유학생 위한 간담회
2019년 상반기에 열린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안전, 취업, 법률 등 내용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이하 워홀러), CO-OP, 유학생분들의 캐나다 생활에 도움 되고자 "워홀러 온라인 간담회&qu
08-05
밴쿠버 한인에게 낯선, "캐나다가 좋아? BC주가 좋아?"
Research Co. 보도자료의 BC주도인 빅토리아 사진애주심 높지만 캐나다 국민 우선BC주 거주 자부심 81%로 절대적한민족 한국가 체제에 익숙한 한인에게는 낯선 일이지만, 국가 이전에 주가 먼저였던 연방제 국가에서는 자주 주가 먼저인지 국가가 먼저인지에 대한 설문
08-04
캐나다 캐나다인 백신 개발 전 미국 방문 의향은?
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비행기로 미국 방문 17%만 OK미국인 캐나다 방문 28% 의향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행 중으로 일부 백신 개발 제약사가 비싸게 백신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데, 백신 이전에 미국 여행 의향을 묻는 질문에 캐나다인은 다른 어느
07-31
캐나다 7월 31일부터 캐나다 여권 우편신청 재개
급행여권 신청 인편 예약 가능여권만기 2년 내 간편갱신신청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방정부의 일부 서비스도 축소되면서 임시 중단됐던 캐나다 여권 발급 서비스가 일부 다시 시작됐다.연방정부는 캐나다의 일부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점차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7월 31일부터 우편으로
07-31
캐나다 알래스카 저주에 빠진 캐나다 서부 주들
30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BC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가 이번주 연휴에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BC주 실시간 방송 캡쳐) AB주 일일 확진자·사망자 온주·QC주 앞서BC주 20일부터 확진자 수 20명 계속 초과캐나다
07-30
밴쿠버 장윤정이 캐나다 한인에게 권하는 안마의자-코지마
한인건강 중심지 신원 웰빙 프라자에서 체험한인신협 다양한 무이자 할부 결제 부담 제로사람마다 허리굴곡 인식 입체 4D마사지 구현코지마 안마의자는 사람마다 다른 허리 굴곡을 인식해 빈틈없는 마사지를 구현하는 입체 마사지 4D안마의자다. 코지마만의 LCD 터치 리모컨과 조
07-30
밴쿠버 핀팔 테크놀로지, 캐나다 한인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실 개설
핀팔테크놀러지사(Finpal Technologies Ltd, 이하 핀팔)는 한국 본사인 핀팔 코리아와 공동으로 캐나다 거주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실을 개설한다.핀팔은 최근 코로나19대유행으로 한국어 교실 참석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극복
07-29
캐나다 경월 25도, 750ml 캐나다 출시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프리미엄 소주 경월25도, 750ml를 8월1일부를 캐나다 전역에 출시 한다고 밝혔다. 경월25도는 2017년에 한국의 토종 소주가 일본의 유명브랜드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2위라는 기록을 세우면
07-29
캐나다 캐나다인 한국과 일본 중 어느 나라를 좋아할까?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미국 인식은 부정적 평가 높아피가 끌려 영국에 가장 호의적캐나다인이 주요 국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미국에 대해서는 부정적 생각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earc
07-28
밴쿠버 박스오피스 1위 '반도' 8월 7일 캐나다 대개봉
BC주 7개 도시들 관람 가능전국 39개 영화관 상영 예정한국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2020년 영화 대작 '반도(연상호 감독)'가 캐나다에서도 다음달부터 전국에서 개봉된다.   '반도'는 '부
07-27
밴쿠버 한국전 정전 67주년 기념 캐나다 참전 용사의 날 행사 거행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행됐다.(표영태 기자)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앞온타리오주, 국립전쟁기념비서 거행올해로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
07-27
밴쿠버 (사)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 2020년도 신인시상식
(사)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코로나19 관계로 미루어오던 2020년도 신인시상식을 지난 20일 Hume Park에서 개최해 당선자 3명에게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수상자는 시 부문의 차상으로 바다 이야기의 김회자 작가, 차하로 가을이 오면의 김계옥 작가, 그리
07-23
캐나다 여성,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사는데, 남성은?
BC암(BC Cancer) 홈페이지 PET 장비 사진40세 캐나다 여성 잔여수명 45.1세60세 캐나다 남성 잔여수명 23.5세2018년도에 캐나다에서 태어난 여성은 한국에서 태어난 여성보다 기대수명이 짧지만, 남성의 경우는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 살 수 있다.경
07-23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작년보다 64.9% 감소
5월 누계 2만 9507명 불과미국 제외 전체 61.5% 감소코로나19 여파로 각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올해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수 도 작년에 비해 급감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제관광통계에서 5월 누계로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2만 9507명이었다.
07-23
세계한인 한국 부총리-캐나다 재무장관 통화 결과는?
코로나19 대응 공조방안 논의한국 정부 경기부양책 등 문의지난 17일(금) 9시(한국시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빌 모르노(Bill Morneau) 캐나다 재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하였다.홍 부총리는 코로
07-17
교육 해외서 온라인 강의 받아도 캐나다 졸업 후 취업 보장
한국의 캐나다 유학 박람회 모습9월 15일까지 9월 학기 등록 학생 대상서류 제출 심사도 2단계로 나누어 진행9월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방정부가 유학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새 정책을 내놓았다.연방이민부(Immigr
07-14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배우 유해진의 영화들" 온라인 상영회
봉오동 전투 영화 포스터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몬트리올, 밴쿠버, 토론토)과 함께 지난 13일(월)부터 한국영화 온라인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소개될 한국 영화는 총 9편이며 일정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소개하
07-14
캐나다 캐나다에서 한인이 살기 가장 무섭다?
코로나19 대유행에 한인 제일 불안감 커인종혐오 괴롭힘이나 공격도 최다 경험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종혐오 범죄에 있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유행 관련 소수민족 인종혐오 불안 조사 결과에
07-09
세계한인 캐나다가 입국금지 풀어도 한국정부 금지 지속 가능성
좀도둑은 막고, 큰 도둑에는 대문 활짝당분간 캐나다 시민 한국 방문 힘들 듯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 정부의 사증면제협정 잠정 정지에 따라 4월 13일 이후 관광 등 단기체류 목적으로 해당국 방문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은 향후 해당국이 입국금지를 해제하여 입국이 가능하
07-09
캐나다 캐나다인 68.2% 적극적 코로나19백신 접종 희망
접종 거부자는 12%에 불과정부들 대한 신뢰도 중요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완전하게 경제활동과 사회적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중요한 해결책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인들 대다수가 접종을 하겠다는 뜻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7일 발표한 백식접종 의향조사 결
07-07
캐나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지난 1일부터 방문비자 절차 재개
비자나 전자여행허가 받아도 방문은 제한생체정보 제공을 위한 센터 오픈 확인 요주한 캐나다대사관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캐나다 방문비자, 환승비자 및 전자여행허가(eTA)에 대한 모든 온라인 신청절차가 재개된다고 밝혔다.온라인으로 제출된 캐나다 유학허가증,
07-03
캐나다 [2일 코로나19 업데이트] BC주 7월 캐나다데이 지나며 사망자 3명 발생
전국적으로 사망자 다시 증가세세계적으로 상황 악화 심각해져7월 1일 캐나다데이로 많은 주가 코로나19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2일 한꺼번에 발표를 했는데 사망자가 갑자기 증가하는 모양세를 보였다.BC주가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업데이트를 했는데 7월 1일과 2일
07-02
밴쿠버 캐나다 한인 한국 돌아가기 또 멀어져
연방 외국인 입국금지 7월 말까지 연장호건 BC수상 미국 육로 차단 지속 주장연방정부가 비 필수적 목적의 외국인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 조치를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연방정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 필수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금지조
07-02
캐나다 캐나다 58%, 공공장소 마스크 필수 착용 찬성
캐나다의 설문조사전문기업 리거 마케팅사의 코로나19 관련 조사결과 내용(홈페이지 캡쳐)BC주는 평균보다 낮아미국은 70%로 높은 편온주 법제화 요청 쇄도77% 2차 유행 전망해 캐나다인은 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장소나 제한된 대중교통과 식품점 등에서 마스
06-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