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국, 11월 캐나다 수출입 증가율 1위
한국이 캐나다의 10대 교역국 중 11월 기준으로 전달 대비 가장 큰 폭의 수출과 수입 증가율을 보였다.
연방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지난 11월 국제 상품 교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대 한국 수출에 있어 전달 대비 4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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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 공정거래위, 애플 불공정 거래 무죄
공정거래법 위반 조사 종료
캐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이 캐나다 무선통신사업자와 계약에서 애플이 우월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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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교사 채용 확대 등 5천만 달러 예산…
BC교사연맹, 오랜 법적 소송 승리
교사 1,100 명 확보할 수 있는 금액
<사진=주정부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주 교사들이 10년 넘게 오랜 시간 주정부와 법정 공방 끝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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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2년 연속 고용증가 전국 최고
전국적으로 구직 활동자 크게 늘어 실업률 높아져
<도표=BC주 고용 증가율(연방통계청)>
BC주가 퀘벡주와 함께 12월 고용을 주도하며 2년 연속 계속 높은 고용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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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방통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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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민, 올해 주가 나아질거라 긍정 평가
긍정에 대한 개인 확신은 전체 평균보다 낮아
BC 주민들은 올해 BC주가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주에 비해 긍정에 대한 확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 레이드가 지난 3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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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라스베이거스 총집결' CEO들 "미래 먹거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전격 회동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가전쇼 'CES2017'이 개막함에 따라 현지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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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청소 규정 미비 리치몬드, 주민 불만 높아
리치몬드 주민 SNS에 올라온 사진
외출 못하고 집에 갇힌 남성, "지자체 규정, 과거에 머물고 있어"
밴쿠버 시가 눈 길 청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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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혼율 45% 캐나다, 1월은 이혼의 달?
자녀 있는 가정,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2017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 계획(New Year's Resolutions)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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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영화산업 활발 - 촬영 허가 두 배 증…
오래된 인쇄소를 개조한 스카이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루니 가치 낮게 유지된다면 앞으로 더 증가할 것"
캐나다 루니 약세 영향으로 밴쿠버 영화 산업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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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길 뿌리기 위해 바닷가 모래 가져가지 말…
키칠라노 비치에서 모래를 담아가는 모습
"바닷가 보호와 자연 보호 위해 모래 필수...적발될 경우 벌금 2천 달러 부과"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BC 주민들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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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커피와 추억을 만드는 곳
싱글 오리진 커피 전문점 - 스탠딩 에그 커피
다양한 커피 향기와 함께 떠나는 새로운 세상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커피 맛은 무엇일까?
커피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이다. 커피가 든 머그잔을 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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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봉은 화백의 시사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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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한국의 역사와 문화, 특강 열려
오는 14일, 한글학교 교사 대상
재외동포재단 주관, '현장 찾는 한글 교실' 일환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토) 특별강연회가 열린다.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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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국인 근면성…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닭의 해라고 합니다. 동양에서 닭은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한국인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인들이 코퀴틀람 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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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함께 힘 모아…
2017년 새해, 한인 커뮤니티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한인 가정마다 큰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밴쿠버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지역구인 ‘코퀴틀람-버키’도 사람들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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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커뮤니티…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17 정유년 새해에는 밴쿠버 한인 가정마다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로워 메인랜드의 한인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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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버나비 한인 …
버나비시와 시의회, 그리고 버나비 시민들을 대표해 한인 사회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버나비의 한인 사회는 BC주의 대표적인 한인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다른 어떤 커뮤니티 보다도 더 부지런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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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알버타 법인세, BC주보다 높아
AB,세금 정책 변경 후 국내 최저 법인세 명예도 날라가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법인세로 기업하기 좋은 주로 꼽혔던 알버타 주가 세금 정책 변경 후 BC주나 온타리오주보다 법인세가 높은 주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레이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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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국전쟁 참전…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평화와 희망, 기쁨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16년은 한국전쟁의 희생을 기억하는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가평전투(1951년 4 월) 및 고왕산 고지 355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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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사회 발…
존경하는 서부 캐나다 동포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고 온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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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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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외국민은 척결 대상?, 무분별하고 논리 맞지…
한국장학재단, 재외국민 특별전형 합격자 소득평가 정상화
KBS가 지난 2년간 재외국민 특별 전형 입학자의 국가장학금이 부당 수급이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가자 한 한국 언론이 '척결' 헤드라인까지 쓰며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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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급 모자란 제설 소금, 가장 좋은 대안은 모…
사이언스 월드에서 주민 제안 실험, "식용 소금이 가장 비슷하나 가격이 문제"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메트로 밴쿠버 길이 미끄럽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자체와 소방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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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밴쿠버에 이어 단기 임대 규제화 추…
현 규정상 불법, 그러나 1천 5백 여명 등록 - 찬반 논쟁 격화
지난 4일(화), 리치몬드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시장 규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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