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시험에 아주 유용한 암기문장 시리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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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장의 틀을 외워두면 셀핍 실전 시험에서 아주 유용하다. 외워둔 문장은 스피킹은 물론 라이팅을 쓸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어려서 이민 오거나 영어권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영어를 자신의 모국어처럼 배워나가지만 성인이 되어 영어권에 와 살아야 하는 사람은 암기라는 방식을 통해 많은 표준 문장들을 외워두어야 한다.
돌아서면 잊어버린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 잊어버리면 또 외우고 다시 반복해서 소리 내 말해야 한다. 영어 문장이나 단어를 눈으로 보고 속으로 읽었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직접 발음하고 따라 말하고 소리 내어 크게 말할 때 자기 영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주부터 연재하는 '시험에 유용한 암기문장 시리즈'는 셀핍 시험 준비는 물론 일상 실용 회화로도 써먹을 수 있는 문장들이다. 우선 이번 주에는 아래의 11개 문장을 달달 외워보자. 10번에 안되면 20번 이상이라도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어보면 입에 달라 붙게 된다.
1. Do you happen to know where the little kid’s playground is?
혹시 아이들 놀이터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2. It must be around here, but I don’t know where it is exactly.
분명히 여기 근처인데 정확히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3. Take a close look at this.
이거 자세히 좀 보세요.
4. Are you finished work for the day?
오늘 일 끝나신거에요?
5. I’ve got a half hour break before my next trip.
다음 운행 전까지 30분 쉬는 시간이 있어요.
6. My directions didn’t help, eh?
제가 안내해 드린게 별 도움이 안됐나요?
7. Tell you what.
이렇게 합시다.
8. I’ll look up the map on my smart phone.
스마트 폰에서 지도를 찾아볼게요.
*I’m looking for a job. 일자리를 (없을 수도 있지만) 찾고 있다.
9. You’re nowhere near the playground.
놀이터 근처도 못갔어요.
10. Looks like quite a hike!
보아하니 꽤 오래 걸으셔야 겠네요.
11. It says here a free shuttle bus goes there every 5 minutes.
셔틀 버스가 무료로 5분에 한 대씩 거기에 간다고 여기 나와 있네요.
글/ 션 킴(CLC 교육센터 부원장)
문의/ 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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