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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밴 다민족 행사 휘어잡은 한인문화들
예랑아카데미 한국어학교의 학생들이 이경란 박사와 함께 한국 전통 다도를 시연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전통 궁중문화에서 서민문화까지현대 한류 댄스·음식·태권도 다양 메트로밴쿠버의 최고 부자 도시로 꼽히는 웨스트밴쿠버가 올해 최초로
06-06
밴쿠버 뮤즈 한국 청소년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공립요양원 기금마련 뜻도 모아한국 동요에서 영화음악 등 다양 메트로밴쿠버 지역 거의 유일의 한인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인 캐나다 뮤즈 한국 청소년 교향악단이 지난 4일 오후 오후 7시 30분 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VCC, 1155 East Br
06-06
밴쿠버 시버스터미널 묻지마 폭행사건
밴쿠버 경찰서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지난 5월 28일 밤, 5명 이상 피해밴쿠버경찰, 추가 피해자 신고 요청대중교통시설에서 한 남성이 모르는 사람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밴쿠버경찰이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밴쿠버경찰(Vancouver Police Depar
06-06
밴쿠버 2019 한글학교 교사의 밤 개최
총영사관 한국학교협회 공동 주최11개 한글학교교사 100여 명 예정 주밴쿠버총영사관(정병원 총영사)과 캐나다서부지역한국학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한글학교 교사의 밤’ 행사가 오는 8일(토) 오후 5시 Executive Plaza Hotel Metr
06-06
밴쿠버 재향군인회 2019년도 간담회 개최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식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의(회장 정용우) 2019년도 간담회가 지난 1일 오후 6시에 노스로드 얀센가든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임원진 등에 대한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또 간담회에서는 지회 발전 방향을
06-06
밴쿠버 한인신협 50년 성공도약 위한 새출발
한인신협 30주년 출판기념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30년사 출판 기념회 열어'영원히 지지 않는 무궁화'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인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작년에 30주년을 맞아 준비해 온 기념비적인 상징물을 발표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1일
06-06
밴쿠버 “갱스터물 법칙을 깼다” 악인전-6월 7일 밴쿠버 대개봉!
강렬하고 재미있고 우아한 갱스터물!5분간 기립 박수! 칸 영화제 들썩!헐리우드 리메이크 예약!300만 관객 돌파 장기 흥행 돌입!예측 불가 악한 놈들의 강렬한 혈투!     개봉 전부터 해외 104개국 선판매, 칸 국제 영화
06-05
밴쿠버 혐오와 폭력으로 물든 메트로밴쿠버
@xDVNx 아이디의 트위터에 올라온 나치 상징 낙서들(상)Ben Mussett의 트위터에 올라온 KKK를 형상화한 사진(하)   한인타운 인근 나치 상징물 낙서코퀴틀람 한 업체 KKK 살인형상써리 9학년 무릎꿇고 폭행 당해 한인타운
06-05
밴쿠버 전몰장병의 피처럼 선홍빛으로 핀 개양귀비꽃
캐나다를 비롯해 영국령 국가들은 11월 11일을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의 날로 정하고 가슴에 양귀비꽃과 개양비꽃으로 알려진 붉은 POPPY를 단다. 5월과 6월이면 메트로밴쿠버 야생꽃이 피는 어디서나 개양귀꽃 군락지를 발견할 수 있다.6월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과 순국선
06-05
밴쿠버 써리경찰, 예산 느는데 경찰은 줄어
써리 시청 보도자료 사진 843명에서 5% 감소에산은 11% 증가 써리시가 마침내 자치경찰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밝히진
06-04
밴쿠버 웨스트밴쿠버 다민족 문화행사에 선보인 한국의 다도
 지난 6월 1일, 웨스트밴쿠버에서 열린 브릿지페스티발에서의 예량아카데미 한글학교 어린이들의 다도 시연 모습.(사진 표영태 기자)
06-03
밴쿠버 밴쿠버웨스트 이틀 연이어 화재 발생
 Ryan V. @RyVoutz twitter에 올라온 밴쿠버웨스트앤드 고층아파트 화재 사진  2일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화재 3일 포인트그레이 주택서 발생 메트로밴쿠버의 부촌으로 알려진 밴쿠버웨스트 지역에서 이틀 연속해서 화
06-03
밴쿠버 써리, 도난 차량과 장전된 무기 소지자 검거
33세 써리 거주자 11개 혐의 입건써리에서 최근 훔친 트럭과 불법무기를 갖고 있던 용의자가 검거됐다.써리RCMP는 지난 5월 28일 써리 자동차범죄전담팀(Auto Crime Target Team, ACTT) 의 수사관들이 106에비뉴의 140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도
06-03
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반대도 5000명 청원
써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제도와 관련한 내용이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써리시민들은&n
06-03
밴쿠버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 - 공짜로 받아보는 이벤트
 허그미 캐나다 입점 기념 이벤트! 한국의 유기농 고가 생리대가 캐나다에 런칭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무료 시용 이벤트(https://www.facebook.com/hugmecanada/posts/2278760632388323:0)를 개최한다.&nbs
05-31
밴쿠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2018년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모습(사진=BC한인실협 홈페이지)6월 21일 써리골프클럽장학금, 장학재단에 전달BC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실업인 단체가 의미 있는 곳의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 올해도 열고 처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
05-31
밴쿠버 빅토리아의 명소인 부차드 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선큰 가든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길을 따라 아름답게 핀 수많은 튤립과 히아신스의 향기도 맡을 수 있어요. 7월 ~ 8월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도 펼쳐져요!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  캐나다 관광청이 소개하는 '일상
05-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숨겨진 BC주의 작고 아름다운 도시, 켈로나
   캐나다는 넓은 국토면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토론토, 밴쿠버 등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비교적 높지만 그렇지 않은 중부지방이나 북부지방에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도시 밴
05-31
밴쿠버 BC주민 절반 다음 차량으로 전기차 고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미지(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2040년까지 오염배출 차량 판매금지가격 비싸고 충전시설 부족 구매 막아BC 주정부가 2040년까지 BC주에서 팔리는 소형자동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면 안된다는 법을 제정한 가운데, 많은 운전자가 전기자
05-31
밴쿠버 코퀴틀람시 '미래를 위한 방향은?' 100달러에 시민의견 구합니다
 첨단도시로 개발이냐 친환경적인 자연보호냐 메트로밴쿠버는 물론 캐나다에서 인구대비 가장 한인인구비율이 높은 코퀴틀람시가 향후 시의 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코퀴틀람시는 향후 10년에서 15년까지의 비전을 세우기
05-31
밴쿠버 C3 캠프코리아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C3의 2018년도 캠프코리아의 자원봉사자 모습(사진출처=캠프코리아 관련 사이트)  7월 초까지 30명 정도 요구8월 28일부터 9월 1일 예정 한인차세대 대표단체인 C3가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캠프코리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한인차세대
05-31
밴쿠버 헬렌 장 전 교육위원, 개명 관련 청원운동
  신분도용 사기 원천봉쇄 필요2일 한인장로교회 설명회 열어 BC주 최초로 선출직 공무원으로 뽑혔던 헬렌 장 씨가 개명 관련해 주의회에 보낼 청원서를 받고 있다. 헬렌 장 전 교육위원은 BC주 정부가 2002년에 개정된 개명 관련법과
05-31
밴쿠버 써리 신협 유언장 작성 세미나 개최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유언장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신협 써리지점(10541 King George Blvd., Surrey V3T 2X1)은 6월 22일(토) 오전 10시
05-31
밴쿠버 삶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자선콘서트
이레뮤직퍼포밍아트의 자선공연을 한인사회에 알리기 위해 본사를 방문한 김규태 알바트로스색소폰앙상블 단장과 쉐어의 클레어맥린 CEO, 그리고 이레뮤직퍼포밍아트의 이경원 원장(우로부터) 이레클라리넷 앙상블 + 알바트로스 색소폰 앙상블6월 10일, 트라이시티 봉사단체
05-30
밴쿠버 평통 18기 활동 마무리, 19기 위촉 준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의 2019년도 2분기 정기회의 모습(표영태 기자) 19기 해외자문위원 3700명으로 정파 진영 한계 극복 인선 요구   한반도의 평화통일정책 수립이라는 설립목적이 있지만, 정권의 입맛에 따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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