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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4053만 명 추산
연방통계청의 19일 오전 동부시간 오후 1시 7분 13초의 인구 시계표 올 6월 16일에 4천만 명 돌파새 이민자가 증가의 96% 담당캐나다가 올해 인구가 4천만 명을 돌파 하고, 3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1.1%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은 10월 1일 기준으
12-19
한국 정부 견제론 51% vs 지원론 35%…중도층도 “야당 승리” 여론 높아
그래픽=한국 중앙일보내년 총선 관련 갤럽 여론조사한 달 새 격차 10%P 더 벌어져무당층도 26%P차 견제론 우세차기 주자 이재명 19%, 한동훈 16%내년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정부 견제론’이 ‘정부 지원론&r
12-08
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 금리 5%로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변동 그래프7월 12일부터 4번 연속 현 금리 유지세계경제 둔화, 인플레이션 완화 이유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4번 연속 동결되며 올해 5%로 마감했다.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6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발표일에 현재 5%를 유
12-06
밴쿠버 메트로밴쿠버에서 기본 살아가기 위한 시급 25.68달러
캐나다정책대안센터 BC지부 추산한 메트로밴쿠버 4인 가정의 월간 최저 생활비 내용캐나다정책대안센터 BC지부 조사보고서4인가정 부모 각각 연 46738달러 벌어야BC주의 최저시급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이지만, 실제로 기본 가정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최서시급보다 9달러
11-09
캐나다 캐나다 5개 도시 유럽 10위권 마약 도시와 같은 수준
2023년 UN마약 보고서 사진 캡쳐생활하수 검사서 인구 1000명 당 코카인 성분 잔량 통해핼리팩스, 몬트리올, 에드몬튼, 메트로밴쿠버, 토론토 순캐나다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각 도시의 하수에서 검출된 코카인 성분도 매년 증가하
11-03
이민 2025년부터 이민자 연간 50만 명 시대가 열린다
연방이민부 2024~2026년 이민자 목표 발표노동시장 필요인력 고려 카테고리 기반 수용세계에서 가장 이민자에 우호적인 국가로 매년 전체 인구의 1% 이상 새 이민자로 받아들이고 있는 캐나다가 마침내 연간 50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는다는 목표치가 나왔다.이민난민시민부
11-02
캐나다 Bombardier 글로벌 6500, 한국 항공관련 전시회 전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는 이번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 행사에서 혁신적인 우주항공 기업들과 만나고 관련 분야의 한국기업들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 제트기인 Bo
10-19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5년, 사용자 증가
연방통계청의 연령별 마리화나 이용률 그래프.15세 이상 마리화나 경험자 22%18-24세 사이가 가장 많이 사용시장규모도 64억에서 108억불로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5년이 흘렀는데, 그 결과 마리화나 사용자 비율이 증가한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7일 마리화나 합
10-17
캐나다 15세 이상 한인 학사 이상 비중 모든 민족 중 최고
학사모. [중앙포토]서아시아 45.2%, 중국 44.9%, 남아시아 44.2% 등아랍 39.8%, 일본 39.2%, 필리핀 37.7%로 이어져BC주에서는 서아시아의 50.7% 이어 48.9%로 2위캐나다에서 15세 인구 중 한인의 학사 학위 비율이 절반을 넘으면서 가장
10-05
캐나다 7월 평균 주급 연간 4.3% 상승한 1215.02달러
빈일자리 대비 실업률 비율 그래프. 연방통계청BC주 전년보다 5.9%나 높은 1230.44달러전체 임금 노동자 증가, 빈 일자리 수 감소세계 경기 둔화로 캐나다도 경기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꾸준하게 나아지고 소득도 높아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09-28
캐나다 캐나다 지난 1년간 인구증가율 1957년 이후 최다
올 7월 1일 기준 총 인구 4009만 7761명 추산115만 8705명 늘어나, 전년 대비 2.9% 증가해캐나다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인구가 4천 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인구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 통계
09-28
밴쿠버 밴쿠버무역관, 15개 기업과 함께하는 잡페어 개최
26일 인사담당자와의 취업직결형 1:1 면접 기회금융·IT·관광·제조·유통·마케팅 등 15개 기업 참여사전등록 놓쳤어도 현장에서 스케줄 잡을 수 있어KOTRA밴쿠버무역관이 한인 청년들을 위한 취업 기회를 제
09-21
캐나다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서는 추가 350만채 필요
캐나다모기주주택공사의 13일 보고서BC주 2030년까지 6만채가 부족 예상캐나다에서 주택 부족으로 주택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데 2030년까지 추가로 350만 채가 공급되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공공기관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
09-14
밴쿠버 어린이놀이터 15미터 안 마약 소지 금지, 위반시 체포
(BC주정부 사이트)BC주 마약소지 한시적 허용에서 제외 장소학교, 어린이 물놀이 수영장, 스케이트 공원한국 국적자, 한국 법에 따라 모두 처벌대상BC주가 한시적으로 소량의 마약 소지를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를 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금지하
09-14
부동산 경제 내년도 BC주 렌트비 인상 상한선 3.5%
연간소비자물가 상승률 5.6%보다 낮게2018년의 4% 인상 후 가장 높게 상승작년 초부터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가계가 고통받고 있는데, 내년도 렌트비 인상 상한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나 낮지만 5년 내 최대폭으로 오르게 됐다.BC주정부가 2024년도 주택 렌트에
09-11
밴쿠버 로히드몰에서 직거래중 도둑 맞은 7500달러 상당 롤렉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통해 접근차보게 하자 바로 들고 줄행랑 쳐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팔려던 노인이 그만 절도를 당하고 말았다.버나비RCMP는 7500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팔려던 노인이 물건을 빼앗기는 사건이 지난 2일 발생했다며 시민의
09-07
부동산 경제 7월 전국 건축허가액 중 주택 전달 대비 5.4%증가
토론토 크게 증가한 반면, 밴쿠버는 크게 하락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단독 감소, 다세대 증가 캐나다 전체적으로 7월까지 주택 건축허가액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건축 허가 통계에서 주택 건축허가액이 전달에 비해 5.4%가 늘어난 73억
09-07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
Bank of Canada facebook물가 안정,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라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박, 인상 여지세계 경기가 둔화되고 캐나다 물가도 3%대로 안정되면서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일단 동결했다.연방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 금리를 5%로 동
09-07
밴쿠버 BC한인실협 창립35주년 기념식 열려
BC한인실업인협회 창립 35주년 축하를 위한 케익 커팅. 표영태 기자실업인협회는 매년 밴쿠버한인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해 왔는데, 이날 박만호 회장이 내년도 장학금을 장학재단의 김범석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연아 마틴 상원의원 축사 모습.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
08-31
캐나다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55%, 향후 10~20년 후 더 악화될 것앵거스리드연구소 최신 설문조사 결과BC주 산불이 재앙수준으로 악화되고 지구 전체로로 산불과 가뭄, 그리고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고,
08-22
교육 세계대학 순위 50위권에 토론토대 24위, UBC 44위
ARWU가 발표한 캐나다 대학교의 세계순위100위 안에 캐나다 총 5개 대학한국은 유일하게 91위의 서울대캐나다의 대학교가 세계대학 순위에서 100위권 안에 5개 들어간 반면 한국은 고작 1개 대학교가 들어갔다.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발표한 2023년 상하이 세계대학 순
08-17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올해 8500명으로 확대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내년, 참가자 연령 상한도 30세에서 35세로신설된 청년교류 프로그램 포함 1만 2천명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08-11
캐나다 5월 전국 평균 주간 임금 물가보다 더 올랐다
WORKBC FACEBOOK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BC주 1211.65달러 4.5%↑5월에 전국의 주간 임금 연간 상승률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간임금은 1200.75달러였다. 이는 작년 5월과
07-27
밴쿠버 데비드 이비 BC주수상 '6∙25 전쟁 참전용사의 날' 기념 성명
데비드 이비 BC주수상70 년 전 오늘인 1953 년 7 월 27 일에 휴전 협정 체결로 적대 행위가 중단되고 6∙25 전쟁이 끝났습니다.오늘 6∙25 전쟁 참전용사의 날을 맞아 우리는 육상, 해상, 공중에서 전체주의 침략자에 맞서서 한국의 주권을 수호한 2만 6000
07-27
이민 5월 누계 영주권 비자 받은 한인 3020명
IRCC FACEBOOK작년 동기대비 120명 증가주요 유입 국가 순위 16위5월까지 영주권을 신청해 비자를 받은 한인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5월까지 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국 국적자는 총 3020명이다. 작년 동
07-2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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