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시도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시도

이지연기자 기자 입력15-10-14 13:01 수정 15-10-14 17:1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48897_Still_1_450.jpg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11시 30분 경, 블레어 드라이브(Blair Dr.)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남성 2명이 입구에서 벨을 누르고 2명은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

 

대기조 2명은 총기도 소지하고 있다. 문을 연 집주인은 빠르게 상황을 파악한 후 바로 문을 닫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해당 집 주인을 알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영상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Ob0PnQphlX8

https://www.youtube.com/watch?v=n3B7Z89Ez0Q

 

 

이지연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378건 73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노스쇼어 구조대, 겨울 산 대비 없는 하이커에게 인내심 폭발!
구급대 웹사이트에 '더 이상 여름 아니다' 경고문 올라와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같은 시기 BC 주 산악 지대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그런데 이
11-13
밴쿠버 노스쇼어 구조대, 겨울 산 대비 없는 하이커에게 인내심 폭발!
구급대 웹사이트에 '더 이상 여름 아니다' 경고문 올라와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같은 시기 BC 주 산악 지대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그런데 이
11-13
밴쿠버 버나비, 프로덕션 웨이에 싱크홀 발생
      버스 손상되었으나 인명 피해 없어   지난 13일(금) 아침, 버나비의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에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하며 그 지
11-13
밴쿠버 버나비, 프로덕션 웨이에 싱크홀 발생
      버스 손상되었으나 인명 피해 없어   지난 13일(금) 아침, 버나비의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에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하며 그 지
11-13
캐나다 연방, 새로운 ‘친 이민정책’ 본격시동
가족초청-유학생 영주권 부여 등  연방 자유당정부가 출범 1주일만에 ‘친이민 공약’ 이행을 재 다짐하며 특히 가족초청과 유학생 영주권 부여 등을 강조했다.    11일 자유당정부는 새 이민정책
11-12
밴쿠버 iCBC, 신용카드 이용 사전지불 할인 폐지
'연 1백만 달러 가맹점수수료 절감 위한 결정'                ICBC가 “이번 달부터 먼
11-12
밴쿠버 iCBC, 신용카드 이용 사전지불 할인 폐지
'연 1백만 달러 가맹점수수료 절감 위한 결정'                ICBC가 “이번 달부터 먼
11-12
밴쿠버 써리와 애보츠포드 경찰, 추락과 교통사고 목격자 찾아
13 층에서 추락한 남성 사망, 차에 치인 보행자 2명 중상                써리와 애보츠포드 경찰이 추락
11-12
밴쿠버 써리와 애보츠포드 경찰, 추락과 교통사고 목격자 찾아
13 층에서 추락한 남성 사망, 차에 치인 보행자 2명 중상                써리와 애보츠포드 경찰이 추락
11-12
밴쿠버 써리, 시리아 난민 최대 정착 지역 예상
  써리 이민단체들, '예산 부족'이유로 반응 소극적     올해 내로 대략 2천 7백 명의 시리아 난민이 BC 주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본지 11일(수) 기사 참조&g
11-12
밴쿠버 써리, 시리아 난민 최대 정착 지역 예상
  써리 이민단체들, '예산 부족'이유로 반응 소극적     올해 내로 대략 2천 7백 명의 시리아 난민이 BC 주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본지 11일(수) 기사 참조&g
11-12
밴쿠버 밴쿠버 경찰, '스팅레이' 기술 도입 여부 논란
스팅레이, 나무로 위장한 관제탑 주변 핸드폰 데이터 수집   밴쿠버 경찰(VPD)이 스팅레이(StingRay) 기술을 이용해 핸드폰 추적 및 도청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스팅레이는 미국 경찰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11-12
교육 미국 대학 학점 3.5점, 코트의 ‘엄친딸’ 신재영
신재영은 여자프로농구의 기대주다. 중학교 때 미국에 건너가 공부를 하면서 농구의 기본기를 익혔다. LA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어머니 김화순씨(왼쪽 아래)의 영향을 받은 신재영은 “엄마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는 딸이 되겠다”고 말했다.
11-12
캐나다 캐나다 국민 20%, 대마초 흡연 경험
  합법화 되면 더 늘듯   캐나다 국민 10명중 2명꼴이 지난해 대마초를 피웠으며 또 상당수가 연방자유당정부의 합법화 공약이 이행되면 흡연해 보겠다고 밝혔다.   11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
11-12
캐나다 고용시장, ‘이민자’가 유일한 대체인력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력난 심화 “이민 확대해야” 목청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베이비 붐 세대가 대거 은퇴하고 있어 노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민자 유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
11-12
캐나다 미스 캐나다, 中 인권침해 비판
미스 월드 캐나다 아나스타샤 린이 10일(현지시간) 온타리오 주 토론토 자택에서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 당국이 내달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미스 캐나다에
11-12
캐나다 국민 2/3, '자유당 정권창출에 만족'
신민당 지지자들도 ‘OK’ 남녀동수 내각도’ 매력’ 지난 4일 공식 취임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받으며 정치적인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
11-12
캐나다 美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들에게 7800만달
11-12
캐나다 집값 하락하면 젊은 소유주들 ‘침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연방중앙은행이 잇따라 캐나다 주택가격이 과다 평가돼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앞으로 가격 하락 사태가 일어나면 특히 젊은층 주택 소유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10
캐나다 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가짜, 불량 암치료제 대…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
11-10
밴쿠버 시리아 난민 유입 시작, BC 주 2천 7백 명 올해 중 도착 예정
 '준비 부족' 질타하는 목소리에 정계 등 '최선을 다해 노력 중'     자유당(Liberals)이 집권한 오타와 집권이 2주 째에 접어들며, 시리아 난민들의 캐나다 유입이 본격화
11-10
밴쿠버 시리아 난민 유입 시작, BC 주 2천 7백 명 올해 중 도착 예정
 '준비 부족' 질타하는 목소리에 정계 등 '최선을 다해 노력 중'     자유당(Liberals)이 집권한 오타와 집권이 2주 째에 접어들며, 시리아 난민들의 캐나다 유입이 본격화
11-10
밴쿠버 캐나다 성인 1/5- 대마초 흡연, 합법화 시 1/3상승 예상
    여론은 총선 이전과 차이 없으나, '엄격한 관리' 강조하는 사람들 늘어나     자유당(Liberals)이 오타와 정부의 집권당이 되며 가장 큰
11-10
밴쿠버 캐나다 성인 1/5- 대마초 흡연, 합법화 시 1/3상승 예상
    여론은 총선 이전과 차이 없으나, '엄격한 관리' 강조하는 사람들 늘어나     자유당(Liberals)이 오타와 정부의 집권당이 되며 가장 큰
11-10
밴쿠버 켈로나 빅 화이트 리조트, 13일(금) 시즌 개장
지난 9일(월) 촬영된 모나쉬 마운틴 전경     이번 주 계속되는 눈에 현장 분위기 고무             &nb
11-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