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일반용 컴퍼스 카드 판매한다
기존의 티켓 머신도 새로운 일회용 카드 기기로 교체
일반용 컴퍼스 카드가 지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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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어 캐나다, 올해 세전수입 역대 최고 전망
연료비 절감에 국내선 소비자 크게 늘어
저유가와 캐나다 루니의 가치 하락이 캐나다 경제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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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어 캐나다, 올해 세전수입 역대 최고 전망
연료비 절감에 국내선 소비자 크게 늘어
저유가와 캐나다 루니의 가치 하락이 캐나다 경제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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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에 우산 대여소 '엄브라시티' 론…
비내린 24일(목), 노란 우산들 캠퍼스 뒤덮어.
비가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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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뒷심발휘 ‘재집권’ 넘본다
선거전 이후 첫 선두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보수당이 지지도 반등세를 타고 절대 다수의석의 재집권 가시권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 전문 에코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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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퍼총리의 무슬림여성 니캅금지법 논쟁..야당들…
캐나다 제1야당인 신민주당 대표 톰 멀케어는 보수당정권의 스티븐 하퍼 총리가 무슬림 여성이 얼굴을 가리는 니캅(Nicap)을 쓰고 시민권 선서하는 것을 금지시키려는데 대해 차별과 분리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이 문제는 다음 달의 총선을 앞두고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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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집트 대통령, 알자지라방송 캐나다 기자·인권…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3일 알자지라 영어방송의 캐나다인 기자와 저명한 인권운동가들을 사면했다고 이집트 국경 MENA 통신이 보도했다.
MENA 통신은 이들이 사면을 받아 석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변호인 측도 사면 석방을 확인하며 "의뢰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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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와인 판매 그로서리 2곳 '1킬로미터 룰' 두…
'포도 농가 도와달라' VS '마트와 경쟁하는 것은 파괴적 경쟁'
지난 23일(수)에 있었던 BC주 지자체 대표 회의(Union of B.C. Municipalities Conference)에 와인협회(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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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온라인 투표 허가 안' 지자체 대표회의 통과
반대 의견도 높아...'젊은 층 참여율 높인다' VS '투표의 비밀성 유지 어렵다'
지난 23일(수), BC주의 지자체 대표들이 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의 연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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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13개 주요도시 중 가장 높은 경제성…
'제조업이 이끄는 경제 성장, 내년까지 이어질 듯'
밴쿠버가 캐나다 도시들 중 올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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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13개 주요도시 중 가장 높은 경제성…
'제조업이 이끄는 경제 성장, 내년까지 이어질 듯'
밴쿠버가 캐나다 도시들 중 올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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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투명성 높이기 위해 공개 회의 열…
주정부가 임명한 새 운영위원 2명도 참석
트랜스링크 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는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트랜스 링크 본사에서 25일(금) 진행된다.
올 5월에 있었던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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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투명성 높이기 위해 공개 회의 열…
주정부가 임명한 새 운영위원 2명도 참석
트랜스링크 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는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트랜스 링크 본사에서 25일(금) 진행된다.
올 5월에 있었던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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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싱글맘 학생 위해 대신 아이 안고 강의하는 교…
사진 크게보기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아멘다 오스본은 두 살 배기 아들 재비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스본은 재비어를 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게되자 어쩔 수 없이 재비어를 업고 학교에 갔다. 오스본은 싱글맘인 동시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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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상]보수당 제이슨 케니 장관, '한국의 부…
제이슨 케니 연방 보수당 장관이 23일 포트무디를 방문해 한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부산에 캐나다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좌측부터 : 연아마틴 상원의원, 조은애 버나비 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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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Justin Trudeau 의원의 예술 문화 …
Justin Trudeau 자유당 리더 (CBC 화면 캡쳐)
자유당의 Justin Trudeau(저스틴 트루도) 당수는 자유당 정부가 3억 8천만 달러를 캐나다 문화 창조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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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물가, 중앙은행 통제선 밑돌아
8월기준 전년대비 1.3%↑
지난달 국내 물가가 식품값 인상에 반해 휘발유값 하락에 따라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의 억제선에 크게 밑도는 오름세를 보였다.
21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8월 인프레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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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난민정책, 총선 최대화두로 부상
3대 정당, 앞다퉈 소수민족에 ‘구애’
오는 10월 19일 실시되는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이민-난민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며 각 정당들이 앞다퉈 소수계 표심을 잡기위해 선심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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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 모바일 선주문 전국 확대
휴대폰 앱으로 미리 결제도
커피전문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가 모바일 앱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CBS머니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휴대폰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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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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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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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위원회 측, '내년에는 적용 기간 늘려 3단계 피할 것'
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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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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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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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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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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