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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25전쟁 4형제 모두 참전했던 캐나다 로티 家 한국 온다
6·25전쟁 때 4형제가 모두 참전한 ‘캐나다 로티 4형제’. 유일 생존자인 둘째 아서 로티(오른쪽 세 번째) 노병이 아들과 24일 방한한다.(사진=국가보훈부)정부, 정전 70년 맞아 참전용사·가족 초청 행사입국 패스트트랙
07-21
밴쿠버 BC 통제불능 산불 현재 195건이나
BC Wildfire Service FACEBOOK프린스조지 지역 124건으로 가장 많아5건 중 4개로 번개가 산불 발생의 주범올해 캐나다 사상 최대 산불 재앙을 맞고 있는 가운데, BC주도 여전히 덥고 건조한 날씨로 새 산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BC주산불방재청의 9
07-10
이민 4월까지 한인 새 영주권자 총 2565
작년 동기대비 8.2% 증가전체 증가율에 비해 절반올 4월까지 새 한인 영주권자 수가 작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전체 이민자 수 증가율에 비해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영주권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4월까지 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은 총 26
07-04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625 기념행사
밴쿠버여성회 미쉘 김 회장(우)이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고문에게 김치와 호두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이 기념 공연을 펼쳤다.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영사가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표영태
06-29
밴쿠버 제15회 한카문학제 6월 24일 개최
(사진=캐나다 한국문협)한국문학의 향기,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이 주관한 제15회 한카문학제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쉐드볼트센터 스튜디오 룸에서 개최되었다. 한카문학제에서는 제11회 한카문학상과 제2회
06-29
캐나다 「6·25 전쟁 정전 70주년 보훈행사」 개최
지난 23일 저녁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공기는 예년과 사뭇 달랐다. 6·25 전쟁 정전 70주년과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례적으로 캐나다 정부,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에서 공동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6·2
06-28
캐나다 시온어린이 합창단, 오타와 6.25기념식 공연
(글·사진 시온어린이합창단)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 (단장정성자)이 이끄는 시온어린이합창단(지휘자 함소라)이 지난 24일 오타와에서 열린 6.25전쟁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자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도 함께했다.
06-28
캐나다 26일 공기의 질로 몬트리올 주요 도시 중 5번째로 나빠
공기질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IOAir의 26일 오전 10시 현재 세계 도시의 공기질 순위에서 주요 100개 도시만 평가했을 때 몬트리올이 나쁜 도시 순에서 5위를 차지했다.캐나다의 또 다른 도시로 토론토가 18위에 올랐다. 이처럼 캐나다 동부 2대 도시가 공기질이 나
06-26
밴쿠버 밴쿠버한국어학교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행사 첫 순서로 한국어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궁중의상 행렬이 있었다.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영사가 할머니에서 손녀까지 다녔던 좋은 학교로 기억되길 기원했다. (표영태 기자)1회 졸업생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한인으로 정체성을 배웠던 곳이라고 기억했다. (
06-08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25%p 인상된 4.75%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세 불구 2% 유지경기성장률 1분기 예상보다 3.1% 높아소비자물가가 4월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물가 관리 목표치보나 여전히 높고, 경기성장세로 예상보다 높아 캐나다의 기준금리가 다시 올라갔다.연방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높인 4.75%
06-07
세계한인 5일 인천 부영송도타워에서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 서비스지원센터가 5일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A동에 문을 열었다. 서비스지원센터에서는 동포 대상 국적·사증·병역·세무·보훈·연금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뉴스1.본
06-05
밴쿠버 연중 1만KM 운행, 보험료 15%까지 할인
ICBC 보도자료ICBC 6월 1일부터 새 운행거리 할인 개시기존 5천KM 할인과 중복해서 할인 가능해BC주 운전자가 꼭 필요할 때만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 보험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주정부 공공 자동차 보험회사인 ICBC(Insurance
06-01
밴쿠버 다음달부터 BC 최저시급 16.75달러 인상 꼭 기억
방문 요양사, 거주 가사도우미, 거주 캠프 리더도현재 16.75불 미만 시급 노동자 약 15만 명 추산주 정부가 지난 4월 5일 최저시급을 6월 1일부터 16.57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최저시급이 올라갈 노동자가 15만 명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BC주정부는 다
05-29
밴쿠버 5월 황금연휴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BC WILDFIRE FACEBOOK주정부 산불 방지를 위한 협조 요청메트로밴쿠버 자외선 지수 크게 올라연기로 인한 공기질 악화 점차 확대여왕의 계절 5월의 황금연휴가 왔지만,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로 야외 활동이 즐겁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연방기상청에 따르면,
05-19
밴쿠버 조촐하게 진행된 밴쿠버의 5.18 기념식
5.18 민주화 밴쿠버기념사업회는 코퀴틀람 오스틴에 위치한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에서 18일 오전 11시부터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장에는 5.18 민주화 밴쿠버기념사업회 회원들과 견종호 총영사를 비롯해 심진택 밴쿠버한인회장, 재
05-18
캐나다 트뤼도, 한국 국회에서 5.18광주 민주화운동 추앙
NATV 국회방송 캡쳐 한국의 민주주의 피와 희생으로 얻어낸 소중한 것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시위대, 학생, 노동자 일어나한국에서 아직도 5.18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만,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연방 총리
05-18
밴쿠버 밴쿠버의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식
견종호 총영사심진택 밴쿠버한인회장장민우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 지회장미쉘 김 밴쿠버여성회장5.18 민주화 밴쿠버기념사업회는 18일 오전 11시에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에서 조촐하게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한국 국가기념일인 이날 행사에는 정
05-18
캐나다 연방 식품보조금 7월 5일 GST 환급금과 함께 입금
연 순소득 3만 5천불 4인 가구 467달러 편모 1인 자녀 가구 3만불은 386.5달러연방정부가 급등한 식품 물가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중저소득 가정에 대한 1회성 보조금을 오는 7월에 지급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C-46 생계비법안이 상하원을 통과하고 최종
05-12
밴쿠버 대표적 기독교 비즈니스 단체 CMBC-K지회 1500회 조기조찬 정기모임 축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밴쿠버 CBMC K지회(회장 안젤리나 박)가 지난 6일 토요 조찬 정기모임 1500회를 맞이하여 자축 행사를 가졌다. 이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는 50여 명의 회원 등이 모였다. 또 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의 플룻 앙상블 연주, 김하음 첼리스트
05-12
이민 캐나다 거주 한국 국적자 중 복수국적자 1만 5055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 모습. 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 FACEBOOK2021년 인구센서스로 한인은 21만 8천명한국어를 모국어라 밝힌 인구 18만 4650명한국 국적을 보유한 한인 수는 8만 7060명연방통계청이 2021년 인구센서를 통해 한국어를 할 수 있던 없던
05-11
캐나다 로얄캐내디언 아카데미 5월 워크숍
같이 교육을 통하여 성장하고 연결되기 프로젝트로얄캐내디언아카데미에서 5월 온라인 워크숍을 무료로 진행한다. 55세 이상 누구나 참석 가능, 무료 온라인 워크샵이다. Google Meet 온라인 회의 툴을 사용하여 좀더 편하게 온라인 사회 활동 및 온라인 모임을
05-09
캐나다 갤러리아슈퍼마켓 노스욕점 5월 11일 그랜드오픈
(사진=갤러리아슈퍼마켓 제공)갤러리아슈퍼마켓(사장 김문재)이 오는 지난 11일(목)부터 ‘갤러리아슈퍼마켓 노스욕점 (4950 Yonge Street)’의 그랜드오픈 소식을 전했다. 덕분에 토론토 노스욕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우수한 한국 상품을 훨씬
05-09
세계한인 WHO, 코로나 비상사태 해제...확진자 격리 5일로, 입국자 PCR 권고 폐지될…
지난 3월29일 대기자 없이 한산한 모습의 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를 해제한다고 발표하면서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질병관리청은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WHO의 PHEI
05-06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원로인 경로모임 5월 27일 개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와 늘푸른 청년회(회장 홍재훈)가 80세 이상 원로인들을 위한 경로모임을 5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버나비 앤벌리 문화센터(9933 Lougheed Hwy, Burnab
05-04
캐나다 한국 1분기 대 캐나다 승용차 수출액 전년대비 55.3% 증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 인근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스1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으로 무려 136.4% 늘어캐나다에서 승용차 수입은 7.9% 감소로 기록한국의 승용차 수출이 올 1분기에 크게 늘어났는데, 캐나다가 주요 수출국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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