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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민단체, MLA 2명 주민소환 캠페인
버나비의 리의원과 메이플 릿지-미션 달튼 의원이 대상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소환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구의 리차드 리(Richard Lee, ...
03-20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사건, 경찰 1명 위증죄 유죄…
4명 연루 경찰 중 현재까지 2명 유죄, 1명 무죄 판결2007년 10월,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사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랜 재판 결과, ...
03-20
[밴쿠버] 써리 고등학교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 이어져, …
RCMP, "연계성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생 경위 유사"써리의 클레이튼 하이츠 고등학교(Clayton Heights Secondary)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건은 2일(월), 학교 뒷 편에서 발생했으며, 한 ...
03-20
[밴쿠버] 밴쿠버의 ‘TED 2015’ 전시관, 도요타 …
도요타 아이로드 사실상 1인승빌려탈 수 있는 개념으로 선보여다임러·푸조도 카셰어링 진출현대차는 아직 사업 진출 안 해 TED 콘퍼런스가 열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특별 시승 구간에서 본지 기자가 아이로드를 운전하며 곡선 주로를 돌고 있다. 도요타가 차량 공...
03-20
[밴쿠버] '마트 주류 판매' 2주 앞으로, 그러나 당장…
법무부 장관, "새 시스템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려달라" 당부BC 주의 ‘그로서리 주류 판매’ 시행 일자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부터 정식으로 마트에서 주류 판매가 허용된다. 그러나 이날 바로 마트에서 주류를 구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수잔...
03-19
[밴쿠버] BC주 영화산업 호황, 루니 약세 영향?
미국 인기 시리즈와 유명 감독들, 밴쿠버로 모여들어BC 주가 캐나다 루니 약세로 경제적 이득을 챙길 지역 중 하나로 지목된 가운데, 밴쿠버 영화산업계에 이미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03-19
[밴쿠버] 교통부의 '도로 확장/개선에 25억 달러 투자…
도로공사 비용은 주정부가 감당, 대중교통 증진 비용은 세금 인상? 지난 17일(화), 토드 스톤(Todd Stone) 교통부 장관이 고속도로 확장 계획과 함께 ‘주정부가 25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일부 주민들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도로...
03-19
[밴쿠버]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성희롱 사건 증가…
"피해 입었다면 숨기지 말고 반드시 신고하라" 당부리치몬드 RCMP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희롱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피해를 입었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리치몬드 경찰에 신고된 사건 수는 2013년에 5건, 그리고 2014년...
03-19
[밴쿠버] 가장 스트레스 주는 직장 동료의 행동은?
여자는 '음식 냄새' 남자는 '정돈 안된 책상'니코틴 회사 니코치노(Nicoccino)가 남성과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사무실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동료 직원의 행동’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과 남성이 각기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아 이목을 끌었다. ...
03-18
[밴쿠버] BC 페리, 2016부터 2020년까지 연 1…
예측 어려운 국제 유가, 베럴 당 65달러 기준으로 인상률 결정지난 18일(수), BC 페리 커미셔너 고드 매커티(Gord Macatee)가 연 1.9%의 요금 인상률을 제안했다. 적용 기간은 2016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다. 올 4월 1일부터 페리 ...
03-18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1번 고속도로 확장 계획 …
"주민투표 찬성 많으면 주정부도 25억 달러 투자 예정"주민투표 이틀 째를 맞은 17일(화), 교통증진 10년 계획에 포함된 프로젝트 2개가 새롭게 발표되었다. 1번 고속도로 확장과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 개선 공사다. ...
03-18
[밴쿠버] 코퀴틀람과 랭리 지역, 주택 대형 화재 2건 …
피해 주택 전소, 랭리 화재는 방화 가능성 높아코퀴틀람 지역에서 주택 화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수) 새벽 4시 경, 도우즈 힐 로드(Dawes Hill Road)에 있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웃까지 17명이 대피했다. 대피 당시 3명이...
03-18
[밴쿠버] 클레이 포트무디 시장, "반대하기 전에 한번 …
여전히 반대가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된 16일(월), 마이크 클레이(Mike Clay) 포트 무디 시장이 더글라스 컬리지(Douglas College)의 뉴 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서 찬성 캠페인을 펼쳤다. 그는 “에버그린 스카이트레인 노선...
03-17
[밴쿠버] 전기차 구입비 지원 프로그램 가동
BC 주정부가 전기차 구입비 3천 달러를 지원하는 스크랩-잇(BC Scrap-It)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지원 대상은 2000년, 또는 그 이전 모델 차량 소유자다. 프로그램 CEO 드니스 로고자(Dennis Rogoza)는 “지원 신청자가 해당 차량...
03-17
[밴쿠버] 북미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밴쿠버, 세계 순…
메르세르 순위에서 지난 해와 같은 순위 유지메르세르(Mercer) 사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15년 순위가 발표되었다. 밴쿠버는 지난 해에 이어 5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도시 중에는 가장 높았다. 밴쿠버를 앞선 도시들은 ...
03-17
[밴쿠버] 밴쿠버에서 펼쳐진 TED 18분의 마법… 르윈…
캐나다 밴쿠버서 개막 ...올 주제는 '진실 혹은 대담'  구글 자동차 총괄 엄슨 ,아이팟 개발 파델도 등장  한국계 강연자는 2명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16일부터 닷새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T...
03-17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시작, 5월 29일까지 참여…
유권자 51% 이상 참여해야 결과 유효지난 16일(월)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되었다. 주정부 교통부가 주민투표 실시를 결정한 지 3개월 만이었다. 이날부터 메트로 밴쿠버의 유권자들에게는 투표 용지가 배송되기 시작했다. 투표 질문은 ‘교통 증진 계획을 시행하기...
03-16
[밴쿠버] 노동연합, "최저 시급 15달러 쟁취위해 노력…
서명운동과 함께 매달 15일 시위 예정지난 12일(금), BC 고용부가 최저 시급의 20 센트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최저 시급 15 달러를 주장해 온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매달 15일, 최저시급 추가 인상 촉구 시위를 BC 주...
03-16
[밴쿠버] 15일(일), 다운타운에서 '성 패트릭의 날'…
아일랜드 기념일에 수 천명 사람들 함께 즐겨오늘 17일(화)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기념일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지난 15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열렸다. 아일랜드 전통 파이프밴드와 무용수들...
03-16
[밴쿠버] 모터사이클 타고 도주하는 영상 화제
2월 20일 발생, 용의자 아직 체포 전             지난 주말, 흥미로운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은 경찰로부터 도망 중인 범죄 용의자가 모터사이...
03-16
[밴쿠버]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안티테러법 반대 시…
수백명 참가, "사생활 침해" 주장지난 14일(토), 캐나다 곳곳에서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 반대 시위가 열렸다. 밴쿠버에서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시위가 진행되었다. 이 법안은 RCMP와 CSIS등 캐나다 정보...
03-16
[밴쿠버] 밴쿠버에서 열리는 여성월드컵 결승전 티켓 매진
52번의 경기, 목표 티켓 판매량 1/3 달성올 여름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피파 여성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대회를 앞두고, 밴쿠버에서 열리는 결승전 티켓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승전은 7월 5일에 BC 플레이스 스타디움(BC...
03-13
[밴쿠버] 돌아온 캠핑 시즌, 15일부터 공원 야영 예약…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밴쿠버의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내일 15일(일)부터 BC 캠핑예약 서비스(BC Parks Discover Camping Reservation Service)를 통해 주립 공원 야영지를 예약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해 99개 주립 공원에 ...
03-13
[밴쿠버] 반대 여론 높은 교통 소비세, 실패하면 대안은…
"플랜 B 없다"는 시장의회, 그러나 "늦더라도 진행 될 것" 의견 다수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시작이 이틀 앞(16일)으로 다가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대 입장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반대 결과가 나올 경우 시장의회가 계획 중인 교...
03-13
[밴쿠버] 2월 캐나다 평균 집값 43만 1천 달러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가격 상승, 앨버타는 침체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2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가가 1년 전보다 6.3% 상승한 43만 1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승세를 이끈...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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