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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견종호 총영사 코퀴틀람 교육청장 면담
견종호 총영사는 지난 9일(금) Patricia Gartland 코퀴틀람 교육청장과 면담하고 교육청 차원의 한국 학생과 유학생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한국어의 제 2외국어 채택, 한국 지자체와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밴쿠버총영사관)밴쿠버 중앙일보
12-13
밴쿠버 코퀴틀람서 8일 밤 여성 총격 사망
코퀴틀람RCMP는 8일 오후 11 직전 관내에서 총격으로 인해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코퀴틀람RCMP 일선 경찰과 BC구급차서비스팀은 코퀴틀람 강 북쪽편에 위치한 터너 에비뉴(Turner Avenue) 인근 램버트 웨이(Lambert Way) 지역에
12-09
밴쿠버 한국 도자기의 현대와 전통의 만남-에버그린문화센터 '한숨' 전시회
에버그린아트 갤러리 앞에 한국 도자기를 모티브로한 '한숨'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표영태 기자)한숨 전시회에 전통 도자기 기법에 충실한 작품을 선보인 한주연 작가(우)와 그녀에게 전통 도자기 제작 기법을 가르쳐준 도암 김정호 도예가
12-08
밴쿠버 BC주 새 내각 28명으로 확대 개각
앤 캥 자치시 정무장관, 랠스톤 산림부 장관초대 주택부 장관 카흘론 직업경제회복 장관BC주의 신임 이비 주수상이 내각을 확대 개편하면서 일부 장관들이 내각에서 이름을 감추었다.데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이 발표한 새 내각은 기존 25명에서 28명으로 3명이
12-07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인근 슈퍼스토어 폭행 용의자 아시안 남성 수배 중
경찰이 공개한 폭행 용의자 사진어린 아이와 있는 여성 폭행 혐의4일 오후 4시 20~40분 사건 발생코퀴틀람RCMP가 대형 유통점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의 용의자로 젊은 아시안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에서 40분 사이에 코퀴틀람
12-05
밴쿠버 한인 여성의 무한한 능력치를 확인하는 자리
코윈 밴쿠버 임원진이 자기 소개를 했다. (표영태 기자)덤블링페스티발(BC DUMPLING FESTIVAL)을 주최했던 한인 여성 지나 총(Gina Chong, Chong은 배우자 성)이 나와 어떻게 다문화 행사를 진행했는지 설명했다. (표영태 기자)김영선 코윈 에드먼
12-01
밴쿠버 BC 10월 불법마약 오남용 사망자 179명
환각 효과가 높은 마취제 `펜타닐`이 미국에서 마약 대용으로 확산되고 있다. [AP=뉴시스]올해 들어서만 총 1827명 목숨 잃어밴쿠버 올 전체 사망자 25%인 453명펜타닐 성분 사망자 85.8%에서 발견10월에도 BC주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한 수가 여전히
11-30
밴쿠버 밴쿠버 한인단체 중 올해 첫 한 해를 마무리 짓는 BC실협 송년회
지난 22일 열린 BC한인실업인협회에서 한국행 항공권을 경품 선물로 전달됐다. (표영태 기자)BC한인실업인협회의 박만호 회장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중국어로 환영 인사를 했다. (표영태 기자)BC한인실업인협회 박만호 회장이 지난 6월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우크라이나 아
11-24
밴쿠버 캐나다 한인 중심지가 위험하다-코퀴틀람 2명 총격 사망
22일 총격 추격전에 이은 강력사건 이어져로히드하이웨이-1번 고속도로 만나는 지점올해 버나비-트라이시티 살인 등 강력 사건캐나다에서 전체 인구 중 한인 비중이 가장 높은 코퀴틀람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연 이틀 총격전과 총격 사망이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불안감을 키우고
11-24
밴쿠버 경찰, 강도들과 총격 추격전에 트라이시티 대혼란
포코 자동차 딜러샵서 시작해 써리까지 이어져경찰, 용의차량 도주경로 시민 동영상 제보 요청화요일 늦은 오후 한인 주요 거주지인 트라이시티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주요 간선도로가 막히며 주변 일대에 일련의 혼잡이 야기됐다.코퀴틀람RCMP는 22일 오후 3시 40분에 포트
11-23
밴쿠버 캐나다 리멤브런스 데이 추모 행사
11일 오전 포트 무디에서 열린 리멤프런스 행사 (표영태 기자)연방 하원의원 등이 버나비의 평화의 사도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추도했다. (표영태 기자)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가 전사한 전우를 위해 헌화하고 거수 경례를 했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의
11-17
밴쿠버 진짜 총과 흡사한 모조총 갖고 있다 큰 봉변
코퀴틀람RCMP가 압수한 모조 총들코퀴틀람 청소년들 경찰에 잡혀갖고 있는 모조 총들 압수 당해진짜 총과 똑같이 만들어진 모조 총기류를 공공장소에서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힐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9일 오후 12시 30분에 코퀴틀람의 레이크쇼
11-17
밴쿠버 코퀴틀람 아이케아에 고액 현금 잃어 버리신 분?
9월 11일 습득해 최근 경찰에 신고 들어와주인 입증 위해 액수와 현금 보관 상태 소명코퀴틀람 아이케아에서 분실된 현금의 주인을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9월 11일에 코퀴틀람 아이케아(IKEA, 1000 Lougheed Highway, Coquitlam)에서
11-14
캐나다 2022 년 참전 용사의 주간 연아 마틴 상원의원 행보
11일 오후 3시 30분에 버나비 센트럴파크의 평화의 사도 앞에서 진행된 리멤브런스 데이 헌화 겸 참전 용사의 주 기념 행사가 열렸다. (표영태 기자)참전 용사의 주(2022 년 11월 5일 – 11일)는 다양한 전쟁들과 군사적 분쟁들 그리고 평화유지 임무를
11-12
밴쿠버 밴쿠버 리멤버런스데이 한인 기념식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서
11일 오후 3시 30분에 헌화식이 시작한국, 부산 향해 묵념의 시간 등 행사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의 주관하고 한국전 추모 연합회가 주최하는 특별한 헌화식이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함께 오는 11일(금) 오후 3시 30분에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기념비
11-09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자치시 통폐합 지지 여론 높아
코퀴틀람 관광청 SNS 사진트라이시티와 노스쇼어 합치는데 가장 적극적현안 문제 주택문제, 가난/ 홈리스, 범죄/치안 순메트로밴쿠버에 21개의 자치시가 있는데 몇 개 자치시가 합쳐져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비영리 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11-03
교육 UBC 경영 동아리 X JM Education이 진행하는 대학 입시 세미나
오는 11월 26일, 토요일, UBC 한인 경영 동아리 KCSA에서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학 입시 세미나”를 입시 전문 아카데미 JM Education과 함께 UBC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KCSA와 JM Education은
11-03
밴쿠버 한국의 우수한 아이와 가정용품을 찾는다며-아이유마켓
지난 주말 K-NARA에서 3일간 매장 운영4분기 12월 3일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중아기를 둔 엄마들을 위한 우수한 한국 물품을 만날 수 있는 마켓이 한인 사회를 넘어 현지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할로윈을 앞둔 주말이었던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퀴틀
11-02
밴쿠버 나이, 영어 실력 상관없이 고소득 의료 전문인 되기
KCWN, 의료 분야 새로운 경력 쌓기 세미나 큰 호응의료/치과 어시스턴트, 요양사, X-레이 기술사, 간호사늦은 나이나, 영어를 잘 못해서 고소득 전문직을 갖는 것을 어려워 하는 한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세미나가 열려 많은 한인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줬다.KCWN(Kor
11-02
이민 BC주 스스로 한인이라 밝힌 인구는 7만 2815명
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인구 비중이 높은 코퀴틀람시에서 열린 다문화 행사 중 한인공연참가자들. (표영태 기자)한인 남성 3만 3390명, 여성 3만 9425명2016년 이후 온 최신 이민 한인 7220명BC 가장 많은 소수민족 중국계, 한인 4번째 최근에 캐나다
10-27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폭우주의보 발령
ICBC 우기철 안전 운전 보도자료 사진노스쇼어,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산악 지대50~70mm의 집중 호우에 강풍까지 동반해이번주 본격적인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우기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에 따른 다양한 비상 상황이 예상된다.연방기상청은 코퀴틀람과 메이플릿지, 그리고 웨
10-27
밴쿠버 살인사건 발생과 마무리로 보낸 한 주
UBC 골프장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버나비 2명 사망자 코퀴틀람 거주자금요일 랭리에서도 살인사건이 발생이번주에 시작하면서 살인사건이 밴쿠버와 버나비에서 일어났고, 또 버나비RCMP 여경이 순직하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여러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고 해결됐다.우선 월요
10-21
밴쿠버 KCWN, 의료 분야 새로운 경력 쌓기 세미나
의료/치과 어시스턴트, X-레이 기술사, 간호사까지29일 오전 10시 30분 더글라스 코퀴틀람 캠퍼스서지역 봉사기관 근무 한인 단체가 한인들의 전문직으로 새로운 경력을 안내하는 행사를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다.KCWN(Korean Community Workers
10-19
밴쿠버 한국시 낭송으로 민족혼을 일깨우다-청소년과 함께 한 ‘제 14회 한카문학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퀴틀람 익젝티브 호텔에서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주옥 같은 한국시를 낭송하는 행사로 ‘제14회 한카문학제’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견종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
10-18
밴쿠버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재선,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위원 1등 당선
션 리, 마이클 장 후보 시의회 입성 실패기존 시의원 등 지명도 유리 재당선 높아밴쿠버 최초 중국계 시장으로 켄 심 당선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정책 변화도 예상15일 치러진 BC주 지자체 선거에서 한인 4명이 출마했지만, 기존의 한인 시의원과 교육위원은 무난히 당선된 반
10-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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