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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현지인들의 숨겨진 바, Gringo
 가족, 친구와 떨어져 초기 밴쿠버 유학 생활의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당시의 나는, 무작정 거리로 나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 집이나 바(bar)를 찾아 다니곤 했다. 내 입맛에 맞는 식당이나 바를 찾아 다니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묘미가 있었지만, 학원이 아
11-30
밴쿠버 난폭 운전 적발시 3년 운전면허 정지
12월 1일부터 적용부주의 운전·도로 경주 등 앞으로 난폭 운전을 상습적으로 하다 적발되면 운전대를 잡지 못하는 기간이 지금보다 상당히 길어진다. BC주 공공안전부는 1일부터 공공도로에서 경주를 벌이거나 곡예 운전을 하는 등 위험한 운전을 하
11-29
밴쿠버 밴쿠버 2베드룸 렌트비 얼마?
밴쿠버 1베드룸 평균 1223달러BC 1베드룸 평균 1296달러  전국에서 방 2개를 가진 주택을 임차하는데 드는 돈이 평균 989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28일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임차비는 물가
11-28
밴쿠버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흙더미로 엉망이 된 1번 고속도로 복구 현장. [사진=BC주 교통부] 산사태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던 1번 고속도로 호프(Hope)~브라이덜 폴스(Bridal Falls) 구간의 소통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BC주 교통부는 복구 작업을 마치고 27일 오
11-28
밴쿠버 관객과 이루마가 함께 떠난 밴쿠버 회상 여행
역시 이루마였다. 캐나다와 미국 4대 도시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서 이루마는 특유의 감성과 친근감으로 청중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 퀸엘리자베스 극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이루마는 3000여 객석을 메운 관객에게 곡에 얽힌 사연을 설명
11-27
밴쿠버 해수면 오르면 밴쿠버 어느 곳 물에 잠기나
기온이 1.5도 오르면 물에 잠기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자료=클라이밋 센트럴]해마다 3.5mm씩 해수면 높아져'단순 대입은 무리' 목소리도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온이 1.5도만 상승해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상당 부분이 해수면 아래로 내려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11-26
밴쿠버 한인단체 송년모임 시작
24일 오후 밴쿠버 플로타 중식당에서 열린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의 밤에서 공연을 펼치는 참댄스 컴퍼니. 한인 단체의 송년 모임이 시작됐다. 24일에는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의 밤이 밴쿠버시 중식당에서 치러졌고 밴쿠버 한인회는 12월 1일 오후 6시 30분 밴
11-25
밴쿠버 헬스게이트에서 탈선한 화물열차
23일 오전 BC주 프레이저 캐년 헬스게이트(Hells Gate) 인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해 프레이저강 계곡으로 추락했다. 탈선한 기관차에서 흘러나온 디젤 연료가 프레이저강과 섞여 당국이 긴급 방재에 나섰다. [사진= BC주 환경부]프레이저강에 연료 유입 &n
11-24
밴쿠버 옥타 밴쿠버˙경기중소기업청 협약 체결
월드 옥타(OKTA)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 옥타 밴쿠버)는 23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경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노우, 이하 중진공 경기) 등 3자간 경기지역 중소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1-24
밴쿠버 폭우에 추위까지... 이틀밤 어떻게 견뎠나
포이트라스씨가 조난당한 코퀴틀람 이글마운틴 [사진=코퀴틀람 구조대]  코퀴틀람 조난 50대 여성젖은 낙엽 걷어내 마른 땅 찾고반려견 껴안고 체온 유지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산책하다 실종된 후 사흘 만에 구조된 50대 여성의 생존기가 화제다.&
11-24
밴쿠버 연말 한국 여권 수령 늦어져
주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밴쿠버 중앙일보 DB)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연말연시 외교행낭 일정 조정의 사유로 한국에서의 여권 수령이 지연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여권 교부의 지연도 불가피하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27일 이후
11-24
밴쿠버 우울한 분위기를 한방에 날려 버릴 헤비 메탈의 세계로-울트라리스크
레드 제플린과 딥퍼플로 대변되는 헤비 메탈 (하드)락. 70년대 사회분위기에서 헤비 메탈은 퇴폐적이고 기괴하게 보였을 수 있다. 특히 키스의 얼굴 분장은 이러한 선입견을 더 고정관념으로 바뀌게 만들었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헤비 메탈 밴드들도 하나의 고전이 돼서 나이를
11-23
밴쿠버 다양한 음악 장르로 친근함에 승부한다-블루필
모든 장르를 어우르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추구하는 4인조 남여 혼성 밴드 블루필.이미 자녀를 두고 있는 아빠 밴드, 아니 부모 밴드로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과 함께 현대적으로 새롭게 창조하는 힘을 두루 갖춘 밴드이다. 팀의 구성은 드럼에 유상원, 보컬 키보드에 이
11-23
밴쿠버 모두 다 즐겁게 락밴드 음악에 푹 빠지는 날
블루필·울트라리스크의 라온 뮤직 페스티발12월 2일 오후 7시 포트무디 인렛 극장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성인 밴드가 한인의 문화역량의 확장성을 보여주기 위한 신나는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4인조 혼성 밴드인 블루필(Blue Pill
11-23
밴쿠버 BC트랜짓 운전자 보호문 시범 운행
트랜스링크를 제외한 BC주 전역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BC트랜짓이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설비를 장착한 차량 도입을 위해 준비 중이다. BC트랜짓은 운전석 전면을 가린 문이 설치된 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 5년간 BC트랜짓은 버
11-23
밴쿠버 고속도로 호프~브라이덜 폴스 구간 산사태
산사태로 통행이 막힌 1번 고속도로 브라이덜 폴스~호프 구간[사진=BC주 교통부 트위터] 1번 고속도로 브라이덜 폴스(Bridal Falls)~호프(Hope) 구간이 산사태로 23일 오후 3시 현재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다. RCMP는 22일 오후 11
11-23
밴쿠버 김 총영사, BC통상장관·VCC총장 만찬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지난 14일 BC주 통상부 브루스 랠스톤(Ralston) 장관과 피터 누도다(Nunoda)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ancouver Community College) 총장과 만찬을 함께 하고, 한-BC주 통상 및 교육협력 증진 방안에
11-23
밴쿠버 에밀리카 떠난 그랜빌 아일랜드, 새 입주자는...
아트 엄브렐라가 입주할 구 에밀리카대 사우스 빌딩 [사진=위키피디아]5만 제곱피트 장기 임대노스 빌딩은 식당·소매점으로 변신 에밀리카(Emily Carr) 예술대학교가 이전하면서 누가 입주할지 관심을 끌던 그랜빌 아일랜드에 결국 예술 관련 단체가 자리 잡게 됐
11-22
밴쿠버 뉴스트림 리얼터 그룹 부동산 산업의 첨단화 추진
창사 2주년도 채 되지 않아 다양한 인적 금전적 자산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캐나다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각한 뉴스트림이 중국의 대기업으로부터 새로운 투자를 받아 다시금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 설립된 뉴스트림은 작년에
11-22
밴쿠버 불가리아 BC주 명예 영사에 서병길 전 평통 회장
<사진> 주캐나다 불가리아대사관 니콜라이 닐코프 대사(좌측)과 함께 한 서병길 명예 영사(상)서병기 불가리아 BC주 명예 영사의 신분증(하)  전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회장이던 서병길 BISCO 캐나다 대표가 불가리아 정부를 대신해 BC주
11-22
밴쿠버 한-카 무역, 문화가 제일 유용한 도구
<밴쿠버무역관 정형식 관장 캐나다 언론 인터뷰>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문화가 한국과 캐나다 간 무역에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형식 관장은 비즈니스인밴쿠버(Business in
11-22
밴쿠버 단속 경관 무시하고 무단횡단하다 "딱 걸렸어"
잦은 비에 운전자 시야 좁아져보행자 안전 스스로 챙겨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을 맞아 밴쿠버 경찰과 ICBC가 합동으로 보행자 캠페인을 벌이며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캠페인에 나선 밴쿠버 경찰은 16일 교차로에 제복을 입은
11-22
밴쿠버 "눈 안치워 다쳤다" 市 상대 소송
市 "주민도 폭설 대비 복장 갖췄나" 맞서   지난겨울 빙판길에서 넘어진 주민이 밴쿠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원고 여성은 지난해 12월 19일 밴쿠버시가 눈을 제대로 치우지 않아 퀸 엘리자베스 극장 인근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발목
11-22
밴쿠버 코퀴틀람 실종 여성 3일 만에 발견
코퀴틀람에서 실종 3일 만에 발견된 여성 [사진=코퀴틀람 구조대]웨스트우드 플래토서 반려견과 산책 중 소식 두절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코퀴틀람에서 실종된 여성이 사흘 만에 발견됐다. 부상은 있지만 생명에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구조 당국이 밝혔다.경찰과 구조대는 3
11-22
밴쿠버 최근 이민자 유색인종 어린이 빈곤 비율 높아
BC주 소득 불균형 심화, 정부 개입 필요 BC주의 빈곤 가정 어린이 관련 통계에서 최신 이민자 가정 중 유색인종 어린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C 어린이·청소년 옹호 연합인 퍼스트콜(firstcall)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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