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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영사관 11월 3일, 4일 알버타 영사 순회
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11월 알버타주의 캘거리와 에드몬튼 지역 순회영사 일정을 공지했다.공지 내용에 따르면 캘거리는 11월 3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캘거리 한인회관(1-403-216-4600, #9-7008 Farrell Road. SE. Cal
10-10
밴쿠버 김 총영사 한글 학교 관계자 간담회 가져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김건 총영사가 지난 5일(목)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광역 밴쿠버지역 12개 한글학교 교장과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총영사관은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글학교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글학교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김 총
10-10
밴쿠버 13-15일 밴쿠버 할로윈 퍼레이드-엑스포 개최
​엑스포 퍼레이드 모습(VIHFS 홈페이지)다양한 볼거리​로 가득찬 할로윈 축제10월 마지막밤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가을 최대의 축제인 할로윈을 앞두고 밴쿠버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할로윈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진다.밴쿠버국제할로윈페스티발소사이티(Vancouve
10-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BC주의 시작을 만나다. (포트랭리를 다녀와서)
하늘은 높아지고 마음도 깊어져 뭘 보든 따뜻게 품고 싶은 날이 있다. 바로 그런날, 스카이 트레인과 버스에 오랜시간 몸을 싫고 1800년대, 우리가 살고있는 밴쿠버가 속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시작이 숨쉬는 포트랭리로 떠났다.  포트랭리는 벤쿠버 도심으
10-06
밴쿠버 올해만 민가 내려 온 곰 469마리 사살
날씨가 추워지며 곰이 동면에 들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올 여름에도 BC주 곳곳에서는 사람과 곰이 마주하며 위험한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 주정부의 야생동물 관리부에 다르면 2017년 현재까지 총 469마리의 곰들이 인간에 대한 위협으로 인해 사살되었다.마이크 배드리(M
10-06
밴쿠버 노스밴 1번 하이웨이 확장 공사 마무리
올 여름 노스 밴쿠버의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었던 1번 고속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공사는 린 벨리(Lynn Valley)와 테일러 웨이(Taylor Way) 사이 구간에 이루어졌으며, 도로 확장과 동시에 운전하기 한층 편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총 140만 달러
10-06
밴쿠버 아시아 영화인의 축제 한국인 참여 부족
VAFF 주최측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올해 아시아영화제의 출범을 알렸다. VAFF 11월 2-5일까지 열려 캐나다에서 아시아 인종 비율이 가장 높고 아시아 태평양 시대 캐나다와 아시아를 잇는 관문인 밴쿠버를 중심으로 형성된 아시아 영
10-06
밴쿠버 하누리 극단 "뽕짝" 7일까지 공연
창단 28년이나 된 캐나다의 거의 유일한  한인 극단인 하누리의 제 16회 정기공연인 '뽕짝'이 지난 5일 마침내 무대에 올랐다.7일까지 버나비 시청 펴 쉐볼트 극장(Shadbolt Centre for the Arts (James Cowan Theatre) 6
10-06
밴쿠버 신한은행 추석맞이 이벤트
캐나다 신한은행은 한가위를 맞이해서 고객들에게 송편 등 다과를 제공했다. 한편 신한은행에서는 한가위 기념으로 이번주까지 송금/환전 특별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밴쿠버 코퀴틀람지점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으로 예금 및 대출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n
10-06
밴쿠버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남한산성' 북미 개봉
<킹스맨: 골든 서클>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 기록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 이어져, 1636년 병자호란 완벽 재현   실존 인물과 시대상의 고증을 통해 조선시대 완벽 재현으로 개봉전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
10-05
밴쿠버 법륜 스님 '이민자 한인 세대간 서로 다른 경험 인정해야 갈등 없어'
한국 시간으로 추석을 몇 시간 앞둔 지난 3일 오전 11시 30분 정토회의 법륜 스님이 UBC한국학연구소(소장 박경애 교수)의 초청으로 UBC의 C.K. Choi 빌딩에서 타민족을 주요 대상으로 한 즉문즉설 행사를 가졌다.법륜스님은 본 즉문즉설에 들어가기 전에 강의실을
10-05
밴쿠버 2017년도 '한가위' 추석 명절 대잔치의 즐거운 모습들
 김건 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에 노인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편하고 즐겁게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밴쿠버 노인회 소속 예그린 합창단이 '살짜기 옵서예'와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그 동안 갉고 닦은 실
10-05
밴쿠버 노인회 주최 한가위 잔치 '모두 건강해지는 시간'
2017년도 한가위 잔치에서 최금란 노인회장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더 오래 산다며 추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강조했다. 최금란 회장 "민족 동질성을 찾는 날"김건 총영사 "노인, 어려운 때일수록 큰 힘" 사단법인 광역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
10-05
밴쿠버 외국인 노동자 주택 장기 임대 후 구매 합법
BC 주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민자, 또는 단기 노동자들에 대한 '렌트투오운(Rent-to-Own)' 프로그램에 대해 '위법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에이펙스(Apex Western Homes) 사가 제안한 것으로, 5년 등 특
10-05
밴쿠버 포트만 대교 무료화 이후 1일 평균 3만 대 증가
NDP BC주 정부가 9월 1일부로 포트만 대교(Port Mann Bridge)와 골든이어 대교(Golden Ears Bridge)의 통행료를 폐지한 이후 양 대교의 이용률이 증가했다.포트만대교와 TReO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운영하는 BC주 정부가 투자한 공기업인 교
10-05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객차 56대 추가 주문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트랜스링크가 "스카이트레인 열차 56대를 새로 주문했다"고 밝혔다. 주정부와 연방 정부의 공동 투자로 구입된 이 열차들은 빠르면 내년 말에 투입되며, 러쉬 아워의 열차 만원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
10-05
밴쿠버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도우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장민우 밴쿠버 한인회 이사장이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지난 3일 전달했다. 장 이사장은 존 호건 BC주 수상에게도 인형을 전달했으며 오는 6일에도 코퀴틀람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0-04
밴쿠버 노인회 주최 추석 명절 행사 성대히 거행
밴쿠버노인회 주최 추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사단법인 광역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가 주최하는 2017년도 '한가위' 추석 명절 대잔치가 4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김봉환 노인회
10-04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시장 단독주택 정상화 기조
광역밴쿠버 부동산 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올 9월의 거래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런데 콘도∙아파트와 타운홈은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동안 가장 높은 가치 상
10-04
밴쿠버 주정부 1번 하이웨이 확장공사 재검토
신민당(NDP) BC 주정부가 5월에 거론된 선거 공약 중 일부는 신속하게 시행하고 일부는 미루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공약이 재검토에 들어갔다. 바로 1번 고속도로의 216번 스트리트와 264번 스트리트 사이 구간 확장 프로젝트로, 신민당 측은 주총선 당시 '현재
10-04
밴쿠버 9월 한 달 부주의 운전자 2,000건 티켓 발부
밴쿠버 경찰(VPD)은 9월 한 달 사이에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 등 부주의 운전자(Distracted Driving)를 대상으로 총 1,969개의 교통위반 스티커를 발급했다고 발표했다.9월 1일부터 주 전체적으로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 집중 단속 캠페인에 들어
10-03
밴쿠버 에너지 절감형 개발에 48층 초고층 계획안 접수
최근 밴쿠버 시청에 에너지 절감형 주택 '패시브 하우스' 개발 신청서가 접수되었다. 그런데 그 규모가 48 층에 이르러, 확정될 경우 세계 최고층의 패시브 하우스가 될 예정이다.패시브 하우스는 첨당 단열공법과 단열재, 그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두꺼운 벽과 삼중창 등
10-03
밴쿠버 버나비-코퀴틀람 2개 학교서 총격 흔적 발견
지난 주말 중 두 곳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 해당 교육청과 지역 RCMP가 그 발생 정황을 조사 중이다. 버나비의 번 크릭 고등학교(Byrne Creek Secondary)와 코퀴틀람의 센테니얼 고등학교(Centennial Secondary)로, 모두 2일(월)
10-03
밴쿠버 17세 운전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
지난 주말, 랭리에서 만 17세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사고 당시 사망자가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였고, 과속으로 운전했으며 음주도 의심되는 상황이라 경찰이 운전자들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사고는 1일(일) 새벽 4시 반 경, 208번 스트리트의
10-03
밴쿠버 우기철 우울증, 새학기 자녀 스트레스 심리상담 필요한 때
한남슈퍼 3층 김규식 심리상담 클리닉ICBC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자녀의 학업부진, 게임중독 상담도김규식 심리상담 클리닉의 김규식 심리상담 박사와 한차남 심리상담전문가(RPC) 이민 생활이란 자체가 어린 자녀나 성인 부모나 모두 낯선 환경에 따른
10-0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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