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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8년 밴쿠버, 서커스의 마법에 빠지다.
 Bacio Rosso 공연 사진(해당 홈페이지) 세계 최고의 서커스로 명성을 떨치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최신 버전인 Corteo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패시픽 콜리세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미
06-28
밴쿠버 외국 검은 돈 밴쿠버 카지노로 몰린 까닭
1350만 달러를 모두 20달러 뭉치로 가져와카지노업계 “신고해도 당국 반응 전혀 없어”캐나다 국내와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벌어들인 돈을 카지노를 통해 출처를 흐리게 해 세탁하는 방법을 당국이 여러 차례 알아챌 수 있었음에도 안일한 근무로 이를 미리 적발하지 못했다
06-27
밴쿠버 노스쇼어에 어린 여학생 대상 성범죄 빈발
위 사진.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 몽타주 [자료 웨스트밴쿠버 경찰청]아래 사진.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과 동일 차종 [자료 웨스트밴쿠버 경찰청]길 묻는 척하며 신체 노출노스 쇼어 지역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가 자주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06-27
밴쿠버 총영사관, 호남대 남도문화영어콘텐츠사업단과 간담회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26일 밴쿠버를 방문한 호남대 산하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과 '해외문화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영걸 교육담당 영사와 사업단의 '2018 미국·캐나다 해외문화교류단'의 정행 단장, 매티 교수,
06-27
밴쿠버 모든 나이트버스 그랜빌·웨스트조지아 경유
 트랜스링크가 오전 2시 이후 승객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다운타운의 조명이 밝은 중심지역인 그랜빌과 웨스트조지아에서 나이트버스를 탑승할 수 있도록 나이트버스 구역(NightBus District)시범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개의
06-26
밴쿠버 밴쿠버 생활비는 서울에 비하면 조족지혈
  세계적 HR 전문기업 머서 발표밴쿠버·토론토 109위, 서울 5위 세계 주요 도시들의 생활비 순위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10위권 안에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 캐나다 도시들은 10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  뉴욕에 위치
06-26
밴쿠버 2018년도 하반기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18년도 하반기 제60회 한국어능력시험을 8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10월 20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시험대상은 한국인,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동포 등이다. 시험장소는 주밴쿠버총영사관과 알버타의 경우 알버타
06-26
밴쿠버 범죄 수익으로 구매한 집 압수될까
국내 재산 정리 다 못하고 외국 도주한 경우 압박 가능BC주 카지노를 통해 세탁한 범죄 수익금으로 구매한 주택을 압수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BC주 법무부 데이빗 에비(Eby) 장관은 주택을 포함해 고가 차량 등 범죄자나 범죄 조직이 소유한 재산을 정부가 압
06-25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6.25기념식 관저에서 개최
 매년 총영사관 관저에서 개최하던 6.25기념식 행사가 올해 다시 열려 많은 참전 용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섬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캐나다 용사들과 한인 용사들과 가족들
06-25
밴쿠버 한인회관 한인사회 무관심속 '정부귀속' 위기
 한인회 3년 넘게 연간보고도 못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공동자산인 한인회관이 한인회의 갈등과 한인들의 방치 속에 잘못하면 정부에 귀속에 이어 경매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밴쿠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
06-25
밴쿠버 캠비로타리클럽 장민우 회장 선임
로타리클럽 5040지구의 발라 나이두 지구총재(District Governor)와 낸시 에이드스빅 부총재가 캠비로타리클럽 장민우 신임 회장단을 소개하고 있다.  메트로밴쿠버에서 유일하게 로타리클럽 중 한인만으로 구성된 캠비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20
06-25
밴쿠버 "하루 12시간 일 시키고 쉬는 날은 고작 하루"
BC고용위, 밀린 급여 3만 달러 지급 명령해당 식당 항소했으나 기각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채 장시간의 일을 시킨 고용주에게 수만 달러의 밀린 급여를 주라는 당국의 결정이 내려졌다.BC고용위원회(BC Employment Standards Tribunal)는 한 직원이
06-24
밴쿠버 캘거리 "올림픽 개최 한번 더"
캐나다올림픽위, 개최안 만장일치 통과2019년 9월 IOC 총회서 선정캘거리 겨울올림픽을 다시 한번 유치하려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2026년 겨울올림픽을 캘거리에서 개최하는 안을 23일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06-24
밴쿠버 24일 한인중심지 노스로드 센터 정전사태로 한남슈퍼 휴점
(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중심지인 노스로드 버나비 지역이 정전사태로 24일 오전 11시부터 암흑상태에 빠져 가장 손님이 많이 몰리는 주말 시간대에 한남슈퍼 등 한인상가가 모두
06-24
밴쿠버 프로는 역시 프로다-성숙美로 똘똘 뭉친 참댄스컴퍼니 한국전통무용단
사진설명: 7월 1일 캐나다플레이스에서 15분간 펼쳐질 장구, 소구, 삼고무 등의 전통무용의 완벽한 공연을 위해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단원들 .(상) 참댄스컴퍼니 무용단원들. 앞에서부터 한은혜, 윤나라, 이성은, 박윤선, 이민경(단
06-22
밴쿠버 한남슈퍼, 경북 명품 특산물장터 행사
한남슈퍼 앞에서 경북 명품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T-브라더스와 한남슈퍼 그리고 경북농식품 마케팅 관계자들. (상)한남슈퍼 버나비점 안에 마련된 경북명품 농식품들.(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경북
06-22
밴쿠버 대중교통노선 어디가 가장 혼잡할까?
   2017년도 대중교통 이용통계워터프론트역, 1번 버스 최다UBC 노선버스가 가장 혼잡  UBC를 향해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확장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트랜스링크는 2017년도
06-22
밴쿠버 아무리 사기 당했다지만 거짓말은 너무 해
가짜 경찰에 협박 당했다 신고한 여성VPD, 사기는 당했지만 가짜 경찰은 거짓메트로 밴쿠버 경찰이 재차 시민들에게 사기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국세청 직원으로 속여 돈을 빼앗는 범죄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기를 당한 한 여성이 가짜 경찰에게 강압을 당
06-22
밴쿠버 애완동물 자동차에 안전하게
 여름 휴가에 애완동물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 애완동물과 함께 하는 안전한 자동차 여행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ICBC와 BC SPCA(동물보호협회)는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안전하게 애완동물을 자동차에 데리고 타라는 Drive
06-22
밴쿠버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의 사랑과 슬픔을 체험하는 시간
밴쿠버에 최초로 전시된 타이타닉 유물전 중 바라에 가라 앉은 타이타닉의 처참한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상)타이타닉 침몰 현장에서 건져 올린 전시물.(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밴쿠버 최초 타이타닉 전시회6월
06-21
밴쿠버 BC에서 델타, 랭리, 코퀴틀람 자영업 하기 좋은 도시 상위권
 BC주에서 중소기업을 하기에 좋은 도시 중에 한인들의 중심지인 코퀴틀람과 새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랭리가 상위권 도시로 꼽혔다. 캐나다자영업연합(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이 미스터리
06-21
밴쿠버 코퀴틀람 RCMP 마리화나 범죄 수사 위해 소녀들을 찾습니다!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되고, 10월부터 오락용 마리화나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지만, 청소년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코퀴틀람 RCMP가 마리화나 관련 범죄에 기여한 두 명의 10대 소녀들을 찾고 나섰다.코
06-21
밴쿠버 BC주 올 여름 다시 최악의 자연재해 우려-모기에 의한 전염병까지
BC산불방재본부(BC Wildfire Service)가 20일과 21일 양일간에만 번개로 인한 산불이 100여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장 심하게 산불이 발생한  턴콰호수(Tunkwa Lake) 지역 모습(BC Wildfire Service 트위터)홍수 모기,
06-21
밴쿠버 존 호건 수상, 미국 이민자 자녀 강제격리 비난
 20일 세계난민의 날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에 대해 불관용 원칙으로 부모와 어린 자녀를 강제격리하는 것에 대한 국내외의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호건 주수상도 미국을 비판하고 나섰다. 존 호건 BC주수상은 20일, 세계난민의
06-20
밴쿠버 곰이 사람 주거지 왔나, 사람이 곰의 거주지에 갔나?
버크 마운틴의 주택가에 나타나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라진 곰트라이시티 곰 잇달아 출현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주요 거주 도시인 트라이시티에 곰들이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어, 곰에 대한 주의에 앞서 집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퀴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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