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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4] 횡단보도가 있는 사거리에…
한국에서도 사거리에서 빨간 신호에 보행신호와 맞춰 어떻게 우회전 해야 하는 지 잘 이해하지 못해 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미 급한 뒤에 차량이 빵빵 거리면 혼줄이 빠져 그냥 우회전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캐나다에서는 그런 일은 드물지만 그래도 꼭 지켜야 하
08-18
밴쿠버 밴쿠버국제영화제(VIFF)를 찾아 온 한국 영화들
 VIFF 9월 27일-10월 12일, 16일간龍虎賞에 소공녀, 여배우는 오늘도  북미에서 최대 아시아 영화들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밴쿠버 국제영화제가 올해 가을에도 어김 없이 한국과 많은 아시아 영화들로 풍부한 축제의 자리
08-17
밴쿠버 한국의 컴퓨터그래픽 밴쿠버 진출 많지만 파급효과는 의문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주밴쿠버총영사관 후원으로 디지털 미디어 전문 연합회인 DigiBC가 주최하는 한국 디지털 게임 드라이빙 컴퓨터 그래픽 세미나 겸 네트워킹 행사가 텔러스 가든 빌딩 18층의 노튼로즈펄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
08-16
밴쿠버 연방정부도, 메트로밴쿠버 공기의 질 위험수준 경고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노스쇼어 지역은 안개에 휩싸인 듯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산불 연기에 의한 공기의 질이 최악의 상태이다.16일 연방ㆍ주정부 공동 발령BC주 정부가 산불에 의한 비상사태를 선언한 지 하룻만에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공기의 질 위험경보가 발령됐다.연방환
08-16
밴쿠버 밴쿠버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 버린다
​제3회 Together 19일 오후 2시락밴드에서 k-pop댄스팀까지 다양 차이나타운중국문화센터 다양한 상품  메트로밴쿠버 타민족 사회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조인
08-16
밴쿠버 최금란·박덕원 재외동포 정부포상 예정자
외교부 27일까지 공개검증 외교부는 오는 10월 5일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재외동포 정부포상 예정자를 발표하고, 이들의 공적에 대해 오는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n
08-16
밴쿠버 송유관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경찰 16일 새벽 강제집행시위대, 인근에 재집결 계획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 공사를 반대하며 버나비 마운틴에서 농성을 벌이던 일행이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다. 이들이 세운 망루 등 무허가 임시 건물도 철거됐다.버나비 RCMP는 16일 오전 6시경 버나비시 관계자 및
08-16
밴쿠버 산불 대피자 "귀가금지 너무 엄격"
BC주 곳곳에 발생한 산불 때문에 대피한 사람들이 주정부가 불필요하게 대피령을 발령하거나 귀가를 너무 엄격하게 제한해 피해가 
08-16
밴쿠버 BC한인실협 창립30주년 기념행사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영근)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 행사를 지난 8월14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실업인협회 전임회장단과 현 이사진이 함께 11시에 케익 커팅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협회 관계자 및 회
08-16
밴쿠버 밴쿠버,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와 밴쿠버한인회가 주최하는 제 73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15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밴쿠버노인회와 한인회를 맡고 있는 최금란 회장을 비롯해, 연아 마틴 상원의원, 김건 주밴쿠버총영사와 한인단체장
08-15
밴쿠버 BC산불, 주정부 비상사태 선언
현장 상황 따라 강제명령 발동 가능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며칠 더 이어져 BC주 산불이 계속 번지자 주정부가 15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비상사태가
08-15
밴쿠버 마리화나 1g에 BC정부 이윤 얼마?
주정부가 안내하는 마리화나 제품 유통 경로. (자료 BC LDB)주정부 15% 수수료 신설소비세⋅GST⋅PST⋅보건부 수수료에 추가2개월 후 판매가 시작될 기호용 마리화나 제품에 BC주정부는 얼마의 이윤을 남길까. 주정부는 비의료용 소비가 10월 17일부터 법적으로 허
08-14
밴쿠버 캐나다 한인들 북한 단체관광 기회가 열렸다
  북한·중국 전문여행사-프로투어10월 11일 밴쿠버 기준 9일 일정북경오주행여행사 23년 노하우베이징 일정시작 미화 1790달러  남북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의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북미에서 최초로 캐나다 시민권자를
08-14
밴쿠버 BC주법원, 교통티켓 이의 제기 쉬운 방법 안내
 BC주법원(Provincial Court of British Columbia)이 평이한 언어로 교통티켓 관련 이의 제기 소송에 대한 안내 가이드를 8월부로 발행했다. 'Guide to Disputing a Ticket'라는 제목의 PDF 파일로 된
08-14
밴쿠버 H-Mart, 알버타 진출 예정
 에드먼턴점 개점 임박… BC주 내에도 지속적인 확장 계획북미 최대 한인 대형마트 체인인 H-Mart가 올해 에드먼턴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30일 H-Mart와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안에 에드먼턴 Calgary Trail 인근에 알버타 주
08-14
밴쿠버 영화 '공작' 입소문 타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
  한국 박스오피스 쌍끌이 흥행 돌풍 일으켜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북미 전역 8월 17일 대개봉!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
08-14
밴쿠버 BC산불 진압에 군인 투입된다
연방, 병력 200명⋅항공기 지원계속 번지고 있는 BC주 산불 진압을 위해 연방정부가 군인들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연방정부는 13일 BC주정부의 지원 요청을 받아들여 200명 규모의 산불 진압병력과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 병력은 민간인들의 대피와 보급품 전달
08-13
밴쿠버 과속단속 카메라 BC주민 절대 다수 지지
구간단속 지지도 상대적 낮아 8월 2일-5일 800명 대상설문 최근 BC주정부가 교차로 단속카메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신호위반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불철주야 과속도 단속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에 대해 BC주민의 상당수가 지지한다는 조사결과
08-13
밴쿠버 차세대 무역인의 용기와 의지를 나누는 시간
2018 차세대글로벌창업무역스쿨마틴 상원의원, 김건 총영사 격려  10만명의 차세대 무역인을 양성하기 위한 무역스쿨 행사에 참가한 한인 차세대들이 보다 구체적인 미래를 확인하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제13회 창업무역스쿨(토론토 14
08-13
밴쿠버 8월 중순 3명의 영사들 동시 이임
메트로밴쿠버 교육계를 대표해서 밴쿠버한국어학교 명정수 총교장이 3명의 영사에게 감사의 말과 선물을 전달했다.곽태열영사 주라스팔마스 분관장교민안전 김성구·교육담당 오영걸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전체 영사의 절반인 3명의 영사가 8월 중에 한꺼번에 밴쿠버를
08-13
밴쿠버 애보츠포드 에어쇼서 항공기 추락
5명 탑승... 다행히 사망자 없어애보츠포드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당시 애보츠포드공항에서는 에어쇼가 열리는 중이었다. 사고는 에어쇼 당일 행사가 끝난 직후 일어났지만 다행히 지
08-12
밴쿠버 2018 차세대글로벌창업무역스쿨, 월드옥타(OKTA) 이영현 명예회장 특강
 2018 차세대글로벌창업무역스쿨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0시부터 이영현 월드옥타(OKTA)명예회장이  '무역으로 세계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명예회장은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캐나다로 이민한 뒤
08-12
밴쿠버 OKTA 캐나다 통합 창업 무역스쿨 개막
 현지사회와 현지 언어에 익숙한 해외 한인 1.5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세계 무역전문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차세대 무역스쿨의 캐나다 대회가 많은 한인차세대와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제13회 창업무역스쿨(토론토 14기, 밴쿠버 13기)이
08-10
밴쿠버 자동차 주행 시비(road rage)로 총격 살해
  밴쿠버경찰서(VPD)는 10일 오전 1시 30분 밴쿠버이스트의 아이론워커기념대교 아래의 브릿지웨이 스트리트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3세 밴쿠버 거주 남성이 총상으로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밴쿠버
08-10
밴쿠버 클럽이민 몬트리올 이민 유학 설명회 개최
클럽이민의 김도연 1팀장이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에서 부모동반 자녀무상 교육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11일 오전 11시, 오후 1시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호텔 클럽이민이 몬트리올 현지 전문가와 함께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를 1
08-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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