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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브루넷+스쿨하우스 도로 봉쇄 해제
코퀴틀람 RCMP는 29일 아침 7시 15분 경부터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브루넷에비뉴의 스쿨하우스 스트리트에서 로렌티안 크레센트 사이 구간 봉쇄를 4시간 만에 해제했다. 이날 아침, 경찰은 수상한 물건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08-29
밴쿠버 여름 이상고온에 밴쿠버 해안수영장 개장 연장
올 여름 각종 기록을 갱신한 이상기후가 발생했는데, 밴쿠버시도 해안가의 야외 수영장을 연장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연장 개장을 하는 수영장은 새로 만든 브라이톤 수영장(Brighton Poo)과 킷츠 수영장(Kits Pool)이다.  브
08-28
밴쿠버 포트 무디 상처입은 코요테 조심
 포트 무디 시청은 27일 시 관할 해안가에 부상을 당한 코요테가 발견됐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동물보호소가 해당 코요테를 추적하고 있지만, 시청은 시민들은 항상 애완견을 개줄에 묻어서 나가고, 절대로 야생동물과 접촉하는 일도 삼가하라고 안내했다.표
08-28
밴쿠버 비오고 기온 내려도 초미세먼지는 여전
지난 2주간 연기에 덮혀 있던 메트로밴쿠버의 하늘이 주말 내린 비로 미세먼지가 제거되며 27일 오전 푸른 하늘을 보였다. 버퀴틀람 역 인근 모습. 주말 동안 기온이 내려가고 이슬비도 내렸지만 메트로 
08-27
밴쿠버 트랜짓경찰 단말기 신용정보 도둑 공개수배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치안을 담당하는 트랜짓경찰(Transit Police)가 교통카드인 컴패스카드 발매기(Compass Vending Machines, CVMs)에 신용정보 도난기를 설치한 범인의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1일 캐
08-27
밴쿠버 한인 사업가 강동원, 캐나다 시니어 대회 복식 준우승
캐나다 전국 테니스 대회에서 35세부 우승을 차지한 헨리 최(좌)와 60세부 준우승을 차지한 강동원(우) 씨. 60세부 남자복식조 캐나다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한인 사업가가 지난 주말 몬트리올에서 열린 전국 테니스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
08-27
밴쿠버 코퀴틀람 한인몰 9월 15일 ‘2018 K-POP DANCE FESTIVAL’ …
9월 15일 K-Pop 커버 댄스 경연소방서, RCMP 등 다양한 볼거리 노스로드의 한인타운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코퀴틀람 한인몰에서 추석을 앞둔 9월 중순 한인사회를 들썩이게 만들 신명나는 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H-MART와 TD은행이 위치한
08-27
밴쿠버 캐나다 취업 희망 한국인이라면 9월 26일 기대
2017년도 취업상담회 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한국 청년들의 캐나다 현지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밴쿠버 무역관이 올 하반기에도 취업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KOTRA밴쿠버무역관(정형식 관장)은 9월 26일 오후 1
08-24
밴쿠버 밴쿠버 대표예술인 이종은, 한-카 수교 55주년 기념 정기공연
  동서양의 영혼을 담은 음악세계 펼쳐9월 7일 퀸엘리자베스 대극장에서팝핀준호 태권도 밴쿠버보이스 특별출연   한민족에 뿌리를 두고 캐나다에서 사는 한인들처럼 동서양 양쪽 문화를 어우르는 음악인으로 밴쿠버에서 확고한 입지를
08-24
밴쿠버 코퀴틀람 드라이브 바이 슈팅 사건 발생
 밴쿠버에선 교통사망사고 발생  코퀴틀람에서 차량을 타고 가며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코퀴틀람 RCMP는 지난 24일 오전 1시 15분에 토마스(Thomas) 에비뉴 1200블록에서 드라이브 바이 슈팅(dri
08-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스타벅스 밴쿠버에서 최대 활용법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스타벅스가 블록마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밴쿠버의 스타벅스는 한국보다 커피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한인유학생들은 자주 찾는다. 우선 스타벅스를 더욱 유용하게
08-24
밴쿠버 혼잡한 스카이트레인역 날치기범 조심
스카이트레인역에서 발생한 날치기범을 잡은 트랜짓경찰의 두 경관 적극 신고로 제2의 피해자 막아야 트랜짓경찰(Transit Police)는 지난주에 커머셜-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날치기 사건이 벌어졌으나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도난 당한 지갑을
08-24
밴쿠버 C3 캠프코리아 인기 폭발로 참가자 증원
지난 7월 29일 캠프코리아의 카운슬러들이 사전 교육을 받았다.(밴쿠버 중앙일보 DB)105명으로 추가인원 배정주방 담당 자원봉사자 필요 밴쿠버 한인차세대 대표 단체가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캠프 코리아가 올해도 높은 인기로 인해 단기간 내에 목표 인원을 넘어
08-24
밴쿠버 '공작' 북미 상영과 동시 400만 관객 돌파!
 밴쿠버 절찬 상영중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개봉 12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500만 관객을 향한 흔들림 없는 흥행세
08-24
밴쿠버 신임 사건사고 담당 영사 교육 수료식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24(금)일, 올해 처음 선발된 사건사고 담당 영사 33명에 대한 교육 수료식과 부임 선서식을 개최하였다.  사건사고 담당영사는 오는 9월 3일(월) 28개국 32개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앞으로 재외 우리국민 보
08-24
밴쿠버 밴쿠버 고대생 연대생 포트랭리 골프코스로 모여라!
  25일 '고·연 골프대회' 개최 한국의 대표적인 사학대학인 고려대와 연세대의 밴쿠버 지역동문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양교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포트
08-24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 한남 수퍼마켓 9월 중 오픈 목표 마무리 단계
  밴쿠버 시내 최초의 한인 대형마트로 탄생한 한남 수퍼마켓이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과 저비스가 만나는 지점 2층에 새로운 점포를 9월 중 오픈하며, 랍슨 한인 상권이 다시 부활할 조짐이다.예전부터 밴쿠버 다운타운의 웨스트 엔드 지역에는 한인 레스토랑들
08-23
밴쿠버 CTV 한인 미정 리 황금시간대인 오후 6시 뉴스 앵커로
  한국과 달리 캐나다 서부인 밴쿠버는 오후 6시 뉴스가 골든 타임으로 가장 주목 받는 시간인데 한인 앵커가 바로 이 시간의 공동 앵커를 맡게 됐다. 한인 1.5세로 이미 밴쿠버 방송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성인 미정 리(Mi-Jung Lee
08-23
밴쿠버 유학생들 떨고 있니? 수표사기범, 그가 다시 돌아왔다.
 2006년부터 전국 돌며 사기2008년, 2009년 체포되기도 아랫니 2-3개가 망실된 최근 모습 2006년부터 밴쿠버 유학생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던 한인 금융사기범이 2년 만에 다시 밴쿠버 유학생들에게 나타나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08-23
밴쿠버 밴쿠버 한인 장학생,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기
2018년도 밴쿠버한인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인차세대를 환영하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가 지난 22일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2018년 장학생 사전 모임행사탄탄한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미래 캐나다의 주역으로 성장할 한인 차세대에게 단비와 같은 경제적
08-23
밴쿠버 어느 자치시 인당 예산 집행액이 제일 적을까?
웨스트밴 2583달러써리 1057달러 집행 메트로밴쿠버에 21개 자치시 중 최고 부자 도시가 시민 인 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반면, 써리시는 상대적으로 제일 낮게 나타났다. 보수적 씽크탱크인 프레이져연구소가 23일 발표한 메트로밴쿠버 자치시 예산 비교
08-23
밴쿠버 코퀴틀람 코모레이크+포터스트리트 주변 한인 주목
  코퀴틀람 RCMP가 교통사망사고의 목격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5시에 코모레이크(Como Lake) 에비뉴와 포터(Porter)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n
08-23
밴쿠버 [교통경찰 JJ KIM이 알려주는 BC주 교통 법규-5] 타주에서 이사와서 계속 …
한국은 주민등록제도가 있어, 이사를 가면 14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또 광역시나 도를 넘어서 이사를 한 경우는 15일 이내에 자동차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하지만 캐나다에서 타 주로 이사를 했어도 전입신고를 별도로 하는 일은 없다. 소득신고나 복지혜택신고 등을
08-23
밴쿠버 써리에서 터지면 뭐든지 대박
 도난차량에서 총 마약 무더기 발견 연일 자동차 사고에 성폭력 사건, 총기 사건까지 빈번하게 일어나는 써리에서, 이번에는 도난 차량에서 총과 마약류가 쏟아져 나왔다. 써리 RCMP의 자동차범죄수사팀( Auto Crime Target
08-22
밴쿠버 밴쿠버 여성, 반년간 총 16정 산 이유가
사설보안요원은 총기 구매 가능법원 3년6개월 실형 선고 마약판매조직을 위해 총을 대신 사준 여성이 3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08-2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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