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21건 3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다양한 정보 담은 어르신 위한 행사 열려
오는 21일(토),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한 행사가 열린다. 6회 다문화 시니어 행사(6th Annual Surrey Seniors Intercultural Showcase)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다문화 문화 공연, 그리고 각 국의 음식을 맛볼 수
03-05
밴쿠버 BC 보건부, "올 봄, 전자담배 규제안 발의"
일반 담배 적용 규제, 전자담배에도 적용BC 주정부가 올 봄에 전자담배(E-Cigarette) 규제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흡연규제법을 개정해 일반 담배에 적용되는 규제를 전자담배에도 적용하는 것이 입법안의 주 내용이다.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 불
03-05
밴쿠버 노스밴 RCMP, "소셜미디어 파티 초대" 경계 경보
이웃 피해 증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 중 위험 인물 가능성도노스 밴쿠버 RCMP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티 계획을 알리는 것을 삼가하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주말 노스 밴쿠버에서는 4 곳의 가정집에서 진행 중이던 10대 파티가 RCMP에 의해 중단되었
03-04
밴쿠버 다운타운 네일 바, 불법 보톡스 혐의 조사 중
내용물 표기안된 약물 판매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네일 바(Nail Bar)를 불법 보톡스 시술 혐의로 조사 중이다. 캐나다에서 시술에 사용되는 모든 약물은 보건청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그 인증 내용이 용기에 명시되어
03-04
밴쿠버 RBC 은행 주택확보력 동향 보고서, 밴쿠버 여전히 최악
밴쿠버와 토론토 제외 확보력 향상, 오일 생산 지역 시장 침체RBC 은행이 지난 2014년 4분기 캐나다 부동산 시장 동향과 함께 각 지역의 주택확보력(Housing Affordability)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역시 밴쿠버와 토론토는 수요가 공
03-03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폭발물 제조 영상 공개
2013년 캐나다 데이에 빅토리아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들이 체포되기 직전인 6월 28일에 모텔 방 안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은
03-03
밴쿠버 메트로 시장들, 앞으로 역에서 캠페인 진행
만만치않은 반대 목소리도 높아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앞으로 두 주 동안 역에서 투표 찬성 캠페인을 하는 메트로 시장들을 만날 수 있다. 교통개선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 시행 여부를 결정 지을 주민
03-03
밴쿠버 BC주, 유방암 검사 이동식 시설 확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시작, 내륙 지역 향할 예정BC 주정부가 1백만 달러 예산을 투자해 이동식 유선촬용(Mammography) 차량 두 대를 새로 가동했다. 매모그래피는 유방암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촬영술을 뜻한다. 현재 BC주에는 37개 시설에서 매포그래피
03-03
밴쿠버 다시 오르는 가스 값, 앞으로도 상승세 전망
연초에 잠시나마 1달러 이하로 내려갔던 리터 당 가스값이 다시 1달러 30센트 가까이 치솟고 있다. 국제 유가 회복세가 정체된 와중에도 가스 소비자가격이 상승한 원인으로는 동부의 한파와 미국의 정제 공장 15 곳에서 진행 중인 노동자 파업, 그리고 2월 중순
03-03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따뜻한 날씨 겨울 호황
올 겨울,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가 따뜻한 날씨 덕분으로 호황을 기록하고 있다. 리사 오노(Lisa Ono) 프로그램 매니저는 “특히 올 1월과 2월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지난 겨울과 비교해 두 배에 이르렀다. 2월 세번
03-03
밴쿠버 BC 주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성공적'
좋은 기억 많아, 그러나 하계 개최는 반대한국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밴쿠버와 BC 주민들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답변자 69%가
02-27
밴쿠버 메트로타운 역 엘리베이터, 1년 서비스 중단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역 중 하나인 메트로타운 역(Metrotown Stn.) 엘리베이터가 지난 26일(목)부터 서비스를 중단했다. 앞으로 1년간 이 역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으며, 서비스 재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트랜스링크의
02-27
밴쿠버 교사연합, 주정부의 사립학교 지원 비난
"교사파업 절약 예산 사립학교에 투입", 교육부 측은 부인지난 해 교사 파업 당시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서로를 비난했던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BCTF) 회장과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bender)
02-27
밴쿠버 UBC 학생 단체, 교통 소비세 찬성 캠페인 참여
"대중교통 이용 학생들 중심으로 설득할 것"대중교통 주민투표를 보름 가량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학의 학생 단체들이 찬성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그 중 한 사람인 UBC 대학의 바하레 조카(Bahareh Jokar, Alma Mater Society, 사
02-27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소속 시장들, 교통 소비세 찬성 행보
교통 증진 10년 계획 경제 효과 발표, "냉소주의에 빠지지 말라"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 ~ 5월 29일)를 앞두고 교통증진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 찬성 진영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02-26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기업 기부 두고 의견 충돌
리차드슨 새 교육청장, "지난 해 셰브론 기부 거절 과정 부적절"지난 해 11월 기초선거 이후 집권당이 없어진 밴쿠버 교육청이 기업 기부금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
02-26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노스밴 사립학교, 학교시설 두고 주민들과 갈등
노스 밴쿠버의 한 학교 앞에서 교장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주민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월) 오후 4시 반 경, 불어계 사립 학교 ‘Cousteau International French
02-26
밴쿠버 미국 교통 전문가, 소비세 찬성 진영에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라"
"부동층 집중 공략하라"는 조언도지난 24일(화), SFU 대학의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플래너 제프리 툼린(Jeffrey Tumlin) 강의가 있었다. 그는 2백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알라메다 카운티(Alam
02-25
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증거 영상 추가 공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촬영된 영상만 미공개 남아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은 ‘조카를 찾고 있는 무슬림 사업
02-25
밴쿠버 '교통부가 직접 페리 운영하라' 청원, 주의회 전달
청원 시작 아브람 씨, "사기업 변경 이후 시스템 변화 없어"BC 페리(BC Ferries) 서비스 축소와 요금 인상에 대한 주민 불만으로 시작된 서명운동이 지난 23일(월) 마감되었다. ‘BC 페리를 다시 공기관화해 BC 교통부가 직접 관리하라’는 내용의 이
02-24
밴쿠버 UBC, 여성 노린 사건 또 발생
지난 해 연쇄범과 인상 착의 달라지난 해 여름, 연쇄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UBC 캠퍼스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만 18세의 여학생이 지난 22일(일) 밤에 먼델 파크(Mundell Park)를 지나던 중 어느 남성이 뒤 쪽에서 위협해 온 것이다.&nbs
02-24
밴쿠버 밴쿠버 경찰, 수배 뺑소니 차량 사진 공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친 후 현장 떠나밴쿠버 경찰이 2주 전 발생한 뺑소니 교통 사고 가해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고는 9일(월) 이스트 헤이스팅 스트리트(East Hastings St.)와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가 만나는 교차로에
02-23
밴쿠버 무어 포코 시장, "교통 소비세 찬성 진영 캠페인 더 똑똑해져야"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회(Metro Vancouver Mayors’ Council) 회장인 그레그 무어(Greg Moore, 사진)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 반대여론이 높은 대중교통 주민투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직 캠페인 기간이 많
02-23
밴쿠버 돌아온 세금보고철, 소득청 위장 이메일 경보 발령
세금 보고철이 돌아오면서 사기성 메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캐나다 소득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은 결코 이메일로 소득 신고와 세금 결제를 요청하지 않는다. 소득청
02-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