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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교실 욱일기 내려달라 한인학생 청원 운동
 교육청 "교자재라 걸 수 있다" 9학년 한인 학생 문병준change.org 17일 시작 일본 전범기인 욱일기가 메트로밴쿠버의 한 학교 벽에 커다랗게 걸리면서 한인 학생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국제적인 청원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랭리 교
11-19
밴쿠버 밴쿠버시의회는 백인 전용인가
최근 선거를 치러 구성된 밴쿠버시의회가 백인 일색이어서 소수 민족의 의견이 잘 반영될지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백
11-18
밴쿠버 밴쿠버에 맞는 자원재활용
아시아계 다양한 민족이 사는 밴쿠버에 맞는 자원 재활용을 하는 기업이 생겼다. 이 기업은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수거해 가공한&n
11-18
밴쿠버 코퀴틀람 타운센터 파크 불빛 축제 24일 개막
메트로밴쿠버에서 최대규모1.2킬로미터 10개 존 구성 연말연시 분위기를 내기 위한 코퀴틀람의 대규모 불빛을 밝히는 축제가 올해도 개최될 예정이다. 코퀴틀람시는 24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외 불빛(outdoo
11-16
밴쿠버 악천후에 BC 정전사태 증가세
 지난 5년간 정전발생 3배 증가지구 온난화가 부른 이상기후 지구 온난화로 폭풍과 악천후 등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며, BC주에서 정전사태도 크게 증가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BC 하이드로는 '폭풍경보: BC주 거친 날씨로 인한 전력공급 영향
11-16
밴쿠버 재지스트 김사라, 밴쿠버박물관 한국문화 전시관에서 한국의 한을 풀어낸다
 한국 민요의 운율과 한을 담은 가수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 겸 편곡자 한인 밴쿠버에서 전통 재즈를 공부한 후,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 재즈의 세계로 가져온 한인 차세대 재즈 가수가 한국문화와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을 펼친다.   
11-16
밴쿠버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성난 황소' 30일 밴쿠버 개봉
  모니터 관객 및 언론 시사 압도적 호평! '범죄도시' 최강의 제작진 의기 투합!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으로 불리는 마동석 액션의 진수가 담긴 '성난황소 UNSTOPPABLE'가 모니터링 관객 시사회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개봉
11-16
밴쿠버 써리 RCMP, 신용정보·우편물 절도범 검거
  써리 RCMP의 재산범죄전담팀(Property Crime Target Team, PCTT)과 경제범죄전담팀(Economic Crime Unit, ECU)은 10월부터 우편물 절도와 신용정보 절도 범죄를 인지하고 175A스트리트의 6100블록 거주지
11-16
밴쿠버 식민지 시대의 한국 영상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
UBC한국학연구소(소장 박경애 교수)는 11월 세미나로 오리건 대학교의 김동훈 박사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11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C.K.CHOI 빌딩(1855 West Mall, Vancouver) 120호 강의실에서 열린다.김 박사는 오리건대학교의 교수로
11-16
밴쿠버 프레이져연구소, ICBC 기본보험료 대대적 수술 필요
불필요 조항도 필수항목에연령별 사고율 반영 못해보수적 씽크탱크가 BC주의 자동차 보험이 수 많은 불필요한 이유를 달아 기본보험료를 높게 책정해 운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프레이져연구소는 BC주 기본자동차보험료가 왜 높은가에 대한 이해(Underst
11-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장소- 인…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서점에 들러 책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점은 단지 책을 파는 곳만은 아니다. 서점에는 이것 저것 흥미를 사로잡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첫번째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비록 서점이 도서관처럼
11-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멕시칸 요리 체인점-치폴레
  한국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가장 생각날 것 같은 음식을 말하라고 한다면 ‘치폴레(Chipotle)’ 라고 답할 만큼 밴쿠버에서 먹은 것 중 손에 꼽히는 음식이다. 치폴레는 서브웨이처럼 손님이 원하는 대로 재료를 넣을 수 있어, 처음 주문한다면 어려
11-16
밴쿠버 동물단속원으로 위장한 개도둑 교도소행
동물단속원으로 꾸며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훔치려 한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알버타주 레드디어 지방법원은 14일 BC주 출신인&nb
11-15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한인 정서 반영한 설계디자인
 한국을 나타나는 명칭 도입주방시설 특화, 벽지 온화 거동이 불편한 한인 노인들만을 위해 특별히 건설 중인 요양원이 내부 인테리어에서부터 한인의 정서를 담아 낼 예정이다. 뉴비스타소사이어티(New Vista Society)가 새롭게 건설하는
11-15
밴쿠버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리, 아역 오스카상인 '조에이 어워드' 대상 수상
  밴쿠버 출신 한인 아역배우7-8세 아역상 대상도 수상 밴쿠버 출신 한인 아역배우가 캐나다 최고의 아역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역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조에이 어워
11-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식 퓨전 중식당, 취홍
 밴쿠버에 와서 좋은 점이라고 느꼈던 것 중 하나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양식부터 일식 중식 남미 음식까지,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는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한국 느낌의
11-15
밴쿠버 매시 터널 옆 새 카지노 들어서
2020년 개장 델타에 새로운 카지노가 들어선다. BC주복권공사(BCL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델타에 캐스케이드 카지노 델타(Cascases&nbs
11-15
밴쿠버 써리 경전철 사업 일단 중지
  새 시장협의회 출범 첫 결정스카이트레인 건설비 추산써리 상공인 경전철 찬성 목소리  계획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건설이 되나 싶었던 써리 경전철이 지난 지방기초단체 선거에서 써리시의 가장 큰 정치 이슈가 된 결과로 건설 여부가 다
11-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많은 생각과 깊은 고민에 빠져있을 때 ‘버나비 마…
  타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학생들은 항상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갖고 있다. 그럴때 무작정 나가서 밴쿠버가 한 눈에 보이는 전경 혹은 아경을 보며 생각과 고민을 정리하는 것도 타지에서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자신만에
11-15
밴쿠버 시장은 스카이트레인, 경제단체는 경전철... 써리 전철 어디로
써리에 경전철(LRT)대신 스카이트레인이 들어설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투표가 15일 치러진다. 메트로 밴쿠버 내 시장들로 구성된 트랜스링크&nbs
11-14
밴쿠버 캘거리 겨울올림픽 주민투표 부결
캘거리시민들이 시에서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13일 치러진 2026년 캘거리 겨울올림픽 유치 찬반 주민투표에서 시민들은 56.4
11-14
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추진단장 임명
써리시가 자치경찰을 도입하기 위한 추진단장을 임명해 써리경찰 창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써리시는 13일 테리 워터하우스 시 공공안전부
11-14
밴쿠버 2차대전 참전용사 보훈병원 입원 거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노인이 보훈병원에 입원하려다 거부돼 가족이 항의하고 나섰다. 병원은 노인이 2차대전 참전 당시 캐나다군으로&n
11-13
밴쿠버 캘거리 겨울올림픽 유치 주민투표 시행
2026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놓고 알버타주 캘거리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가 13일 진행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개최 의향서를 공식
11-13
밴쿠버 리멤브런스데이 100주년 행사 다양하게 거행
 코퀴틀람의 윈슬로우센터에서 블루마운틴공원까지 리멤브런스데이 퍼레이드 모습 코퀴틀람, 스티브 김 시의원 참석마틴 상원의원 공식 성명서 발표호건 BC주수상도 추념사 배포 1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고, 전쟁으로 숨진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리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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