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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말 자동차 사고 다발
주말 BC주 여러 곳에서 대형 자동차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다. 2일 정오께 99번 시투스카이 하이웨이 
12-03
밴쿠버 알버타주 "석유 감산해 값 올려받겠다"
알버타주가 약세를 거듭하는 석유 가격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알버타주의 감산이 발표되자 국
12-03
밴쿠버 랭리 '욱일기' 계기, 메트로밴쿠버 한인 아시아 근대 역사 바로 알리기
  KCWN 한국 근대사 포럼 주최오는 7일(금) 오후 6시 써리서  랭리의 한 학교의 역사교실에서 욱일기를 게양하는 일이 발생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분노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에
11-30
밴쿠버 연말 과도한 조명, 전기요금 폭탄 날라 올 수도
BC하이드로 자제 요청연말연시가 되면 메트로밴쿠버의 많은 집들이 조명으로 화려하게 장식을 하는데 점차 경쟁적으로 장식이 늘어나면서 전기 낭비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BC하이드로는 지나친 장식은 전기 사용량을 늘리고 전기료도 더 지불하게 된다며 자제를 해 달라는 내용을 1
11-30
밴쿠버 2일 다운타운 산타퍼레이드 - 도로 통제
 오전 7시부터 도로 차단30만 인파 운집 예상 돼 메트로밴쿠버 겨울 휴가시즌을 알리는 산타퍼레이드가 주말에 예정된 가운데, 다운타운 중심지역에 대한 도로 통제가 예상돼, 퍼레이드 구경을 하거나, 업무로 다운타운을 가게 될 경우 이에 대비해야 한다.&
11-30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의 기말고사 대처법
 11월 중순이 되면서 캠퍼스 구석구석에 입혀진 연말의 색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중간고사의 끝을 맞이한 학생들도 겨울방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을
11-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로컬 사람들에게 유명한 맛집 어때-샤오린 누들 하…
 밴쿠버는 다문화 국가인 만큼 여러나라의 다양한 식당들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중국 식당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많은 중국 식당들이 있는데, 중국음식의 특유 향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거나 심지어 시도조차 하지못하
11-30
밴쿠버 밴쿠버 빈집세 예상보다 더 걷혀
올해 처음으로 밴쿠버시에 도입된 빈집세가 예상보다 더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밴쿠버시가 29일 밝힌 빈집세 징수 현황을 보면&
11-29
밴쿠버 부쩍 갱단 범죄조직 구속 실적이 높아지는 써리 RCMP
 대표적인 우범지역들에서 갱단 조직원 검거조직범죄대응팀·기동타격대·응급대응팀까지  새 써리 덕 맥컬럼 시장이 RCMP 대신 시 경찰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데, 공교롭게도 써리 RCMP가 최근 써리 조직 범죄 조직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리
11-29
밴쿠버 12월 1일부터 연말 대비 대대적인 도로 교통단속 개시
 CounterAttack 캠페인  연말 휴가시즌 기간 동안 각종 파티 등으로 음주 운전이 크게 증가하는 때를 맞춰 BC주의 교통경찰들이 대대적인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BC주정부와 전 경찰서의 교통경찰들과 ICBC는 12월 첫 주말
11-29
밴쿠버 팔찌 모양의 트랜스링크 컴패스 카드 등장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카드 형태의 교통카드 이외에 다양한 모양의 교통카드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링크는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새 팔찌 모양의 컴패스카드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food grade silicon
11-29
밴쿠버 대마 성분 든 빵에서 환각 기준치 40배 초과
다양한 식품형태로 만들어진 대마 성분이 들어간 식품(사진=델타 경찰 보도자료)  제과점 판매 빵과 유사한 모양 대마를 재료로 제조된 일부 식품에 치명적인 수준의 환각 물질
11-29
밴쿠버 "째려 봤다" 10대들 폭행한 범인 공개 수배
 트라이시티 전철안에서 발생 대중교통경찰은 전철 안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한 용의자에 대해 공개수배에 들어갔다.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 지난 10월 4일
11-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이색적인 레바논 레스토랑-Jamjar
  밴쿠버에는 비단 캐나다 현지 레스토랑뿐 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레스토랑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랍슨 스트릿에 즐비한 한식당부터 그리스, 브라질, 일본 그리고 베트남 레스토랑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색다른 레스토랑을 소개해보
11-29
밴쿠버 카지노 불법 돈세탁 기소중지 결정
조직적인 불법 돈세탁에 BC주 카지노가 개입됐다는 혐의에 대해 연방검찰이 소를 제기하는 절차를 중단한다고 결정하자 BC법무부가 반대의&
11-29
밴쿠버 (OH)박스오피스 1위 <국가부도의 날> 북미 개봉 앞두고 한인 관객들도 극찬
​국가부도의날 특별 시사회 이미지 [CJ E&M 제공]   <보헤미안 랩소디> 제치고 국내 박스 오피스 1위   밴쿠버에선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12월 7일 대개봉 1997년 외환위기를 소
11-29
밴쿠버 레전넌스 선정 세계 100대 도시에 밴쿠버 37위
 서울 28위, 런던이 1위 여행과 도시 그리고 부동산 관련 컨설팅 회사로 밴쿠버와 뉴욕에 위치한 레전넌스(resonance) 컨설팅 회사가 발표한 '2018 세계 100대 최고 도시'에서 밴쿠버가 37위를 기록했다.캐나다 도시 중 토론토가 17위로
11-28
밴쿠버 BC 최대 임업계 대표단 한국 등 동아시아 시장개척 방문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수출 거점 강화를 동아시아에 구축하기 위해 BC주의 산림산업 경영자들이 다시 한번 한국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BC주 더 도날드슨 산림토지천연자원전원개발부 장관은 40명
11-28
밴쿠버 코퀴틀람 과속단속 최종병기 1년 연장 근무
 허수아비 경관 성공적 성과 10KM 초과과속 절반 감속 과속방지를 위해 도입했던 코퀴틀람의 신병기 경관이 1년 근무 연장에 합의했다. 코퀴틀람 RCMP는 허수아비 경관(Constable Scarecrow)이 근무를 시작한 후 2개월
11-27
밴쿠버 만년 적자 ICBC 무슨 돈으로 경찰지원금 증액?
 광고예산 일부 전환  BC 전역의 경찰서들이 도로 안전을 위한 예산을 더 받게 됐지만, 돈의 출처가 만년 적자로 BC 운전자에게 높은 보험료로 악명을 떨치는 ICBC로부터 나올 예정이다. ICBC는 연간 광고예산을 줄여 BC주 경찰
11-27
밴쿠버 써리 올해 14번째 살인사건이 이전과 다른 점
  26일 뉴튼지역 남성 총격사망 써리 RCMP는 26일 오전 11시 46분에 사우스뷰 드라이브(Southview Drive) 14600블록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성인 남성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
11-27
밴쿠버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산타열차 휴일에 달린다
12월 8일과 15일 2번 운행다운타운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으면, 탈 기회가 없는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통근 열차가 연말시즌을 맞아 휴일에 특별 운행을 한다.트랜스링크는 올해도 토요일인 12월 8일과 15일에 산타트레인(Santa Trains)을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11-27
밴쿠버 전체 이민자 14명 중 1명 농업 종사
  인구 비중 대비 낮아유럽계는 상대적 높아 캐나다의 인구문제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민자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농업 부문에 종사하는 이민자 비율은 높지 않았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업관련 통계에서 전체 농업
11-27
밴쿠버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성황
  캐나다 공직 소개·공직 진출 노하우 공유한인 동포 학부모·학생 등 150여명 참석  한인 동포들에게 캐나다 공직의 세계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동포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을 풀어주는
11-27
밴쿠버 BC자유당 우버 조기 도입안 상정
내년 밸런타인데이 목표BC주자유당이 승차공유 서비스를 조기에 도입하라는 법안을 제출했다. BC자유당은 주의회에 내년 2월부터 우버(Uber)와 리프트(Lyft)와 같은 승차공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안을 고치자고 상정했다.BC자유당은 승차공유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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