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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민초 이유식 시인 모교에 시비 건립
캘거리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동포총연합회장인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시비가 자신의 모교인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에 시비가 세워졌다고 알려왔다.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오는 8일 오전 11시(한국 현지시간)에 영주제일고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이유식 시비 제막식을 갖
05-03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재개발의 검은 카르텔 공포
나무들로 가려져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노스로드의 한 저층 아파트 화재현장. 뒤로는 현재 우후죽순처럼 올라가는 고층아파트들의 건설현장 모습이 보인다. (표영태 기자) 화재 사건에 불안한 한인들도시 재생의 어두운 그림자 지난 4
05-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2019 칠리웍 튤립 페스티벌를 다녀와서
   유난히도 길고 추웠던 겨울날이 어느덧 가고 밴쿠버도 어느새 봄이 됐다. 봄이 되면 에보츠포드와 칠리웍의 튤립 페스티벌은 단연 인기를 끌고있는 관광지이다.  칠리웍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80~100km 정도 떨어져 있
05-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이색축제 마리화나 데이
매년 4월 20일 개최    매년 4월 20일은 마리화나 축제의 날이다. 지난 해 10월 마리화나 복용을 합법화 되기 전까지 오직 이 날만 마리화나가 합법인 날이었다. 하지만 합법이 된 지금 이 축제는 예전 만큼의 큰 의미는 없어졌지
05-02
밴쿠버 정원에 물은 일주일에 두 번만
 5월 1일부터 10월 초까지  메트로 밴쿠버의 여름철 물 사용제한 조치(워터 와이즈·Water Wise)가 시작됐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n
05-02
밴쿠버 코퀴틀람 가스관 개선 공사 구간 지반침하
가스관 개선 공사로 도로가 좁하진 상태에서도 과속을 해 위험을 일으키는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코퀴틀람 RCMP가 단속에 나섰다.(사진출처=리차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페이스북) 리차드 코퀴틀람 시장 비난2017년 4차선 도로도 침하 밴쿠버에서 코퀴틀
05-02
밴쿠버 집권하면 당장 송유관 잠근다더니...
정권을 잡으면 BC주로 향하는 송유관을 잠그겠다며 큰소리 치던 알버타주 제이슨 케니(Kenney) 수상이 우선 대화로 풀겠다며 한발&n
05-01
밴쿠버 대한항공 밴쿠버 노선 비즈니스석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올라온 787-9 프레스티지 스위트 사진.6월 1일부터 시행18석에서 24석 ↑대한항공이 수요가 없는 퍼스트클래스 대신 비즈니스석으로 전환하는 등 내실화를 기하면서, 비즈니스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밴쿠버 노선도 비즈니스석을 늘리는 방향으로
05-01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살인사건 용의자 2급 살인죄 기소
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공개한 지난달 26일 써리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 연루 용의차량.범죄조직과는 무관한 사건 추정   한인타운 인근에서 지난달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해 살인죄로 기소가 됐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 Int
05-01
밴쿠버 "트랜스마운틴 공사 취소하라" 70대 노인 고공 시위 벌여
중단 중인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공사 계획을 전면 취소하라며 고공 시위을 벌인 70대 노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n
05-01
밴쿠버 총영사관저 외부 공사 소액수의계약 공고
 관저 외부, 창문 인방 보수 페인팅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영사관 관저 외부 공사의 소액수의계약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견적제출 공고를 냈다. 공사현장인 관저는 밴쿠버 웨스트(6885 Balsam st. Vancouver, V6P 5W9)에 위치한
05-01
밴쿠버 BC근로자 삶보다 일이 우선
 가족과 우정에는 지장 없다부모세대보다 더 심해진 듯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캐나다이지만 실제로는 BC주 노동자들은 일에 얽매어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이 넘는 피고
05-01
밴쿠버 노스로드 한 저층 아파트, 왜 화재가 일어났을까?
30일 오전 12시를 막 넘긴 시간 발생한 화재로 처참하게 파손된 노스로드의 한 저층 아파트 모습.(사진=표영태 기자) 노스로드 따라 재개발 지역 위치인근 아파트 한인, 재개발 갈등 호소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중심지인 노스로드의 한 저층 아파트에서 30
04-30
밴쿠버 써리자치경찰 추진 보고서 제출 연기
써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제도와 관련해 관련 일정 및 비용 전반을 다룰 보고서 제출이 연기됐다고 써리시장이 밝혔다.&n
04-30
밴쿠버 갓 태어난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은 바로...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을 산 채로 비닐봉지에 담아 버린 사람이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다. 버려진 고양이들은 지나던 
04-30
밴쿠버 써리 도로 광란의 질주에 패싸움까지
 경찰, 조직범죄자간 다툼 추정 써리에서 자동차들이 위험하게 운전을 하고, 또 자동차 탑승자들끼리 싸움까지 벌이는 일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겄다. 써리 RCMP는 지난 27일(토) 오후 7시 45분 쯤, 뉴튼 지역에서 여러 대의 차가 관
04-29
밴쿠버 한인타운 1분 거리서 '탕탕' 피살
뉴웨스트민스터 로워흄공원 한인들 상권과 밀집한 공원에서 주말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최근 일주일새 로워메인랜드에서 발생
04-29
밴쿠버 아보츠포드 칼부림 사건 발생
 아보츠포드 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5시 10분에 팀스 스트리트 21100블록에서 발생한 한 여성이 칼에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다른 20대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해 구금했다. 36세의 피해여성은 병원으로
04-29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도, 총격 사망사건 발생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 쯤 이스트컬럼비아 스트리트 600블럭에서 한 남성이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피해자가 사망을 햇으며, 사건 주변 현장에서 용의자를
04-28
밴쿠버 써리 총격에 또 한 명의 희생자 늘어
에비 드라이브와 176 스트리트 지역써리 RCMP가 올 1분기에 강력사건이 늘었지만, 총격사건은 작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발표한 날 또 한 명이 총격에 쓰러졌다. 써리 RCMP는 26일 오후 5시 7분에 에비(Abbey) 드라이브와 176 스트리트 지역에서
04-26
밴쿠버 BC주 2월 평균주급 전달대비 하락
캐나다 전체 평균주급 1007.4달러BC주 평균주급 969.2달러 5위캐나다 전체적으로나 BC주나 2월에 전달에 비해 평균주급이 하락했는데, 그 이유가 기업 경영자와 유틸리티 직군의 주급이 전달은 물론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전국
04-26
밴쿠버 써리 1분기 범죄 발생 4% 증가
 총격사건 감소 불구 강력범죄율 증가  써리에서 올 1분기에 범죄 발생 건 수가 지난 분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써리 RCMP가 발표한 1분기 써리 범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격 사건이 9건으로 작년 1분기의 12건에 비
04-26
밴쿠버 포트 무디, 달리는 차 유리를 깬 물체는 총알?
애브돌라자데(Azizeh Abdollahzadeh) 씨가 Port Moody Discussion Group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이틀 연이어 두 대 차량 피습 BB탄 페인트볼에 비해 강력 한 남성이 차를 몰고 가다가 날아든 물체에
04-26
밴쿠버 19세 남성 인신매매 등 14건 범죄 혐의 입건
16세 소녀 실종사건 단초경찰이 실종 소녀를 추적하다가 미성년자를 유인해 인신매매 하던 10대 남성을 잡아냈다.써리 RCMP는 밴쿠버시 거주 19세 레이몬 게데이를 지난 9일 인신매매 관련 14건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25일 발표했다.경찰은 16세 소녀가 실종됐다는 신고
04-26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가장 혼잡한 버스노선 10개는?
트랜스링크 관련 보도자료 사진UBC연계 노선 대부분다운타운 경유노선들도트랜스링크는 작년도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증가했다는 결과 발표와 함께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바쁜 버스 노선 10곳을 발표했다.1위는 연인원 1741만 4000명이 탑승한 99번, 2위는 932만 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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