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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스쿼미시 곤돌라 케이블 절단 누가? 왜?
경찰이 발표한 시투스카이 곤돌라 사고 현장. 사진=스쿼미시 RCMP 스쿼미시 곤돌라 케이블이 끊기는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nb
08-11
밴쿠버 밴쿠버 밤하늘에도 유성우 쇼가 펼쳐진다
미국유성우소사이티 홈페이지에 올라 온 유성우 사진  12일 13일에 피크 이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이 올해도 한 여름밤 어김없이 지구에 진입하는데 다음주 초에 절정을 이룬다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미국유성우소사이티(American M
08-09
밴쿠버 "밴쿠버 취업이 손에 잡혀요"
  KOTRA밴쿠버무역관 멘토ㆍ멘티 만남의 날7명의 멘토단, 42명 멘티들 실질정보 제공 KOTRA가 한국 청년의 해외취업과 경력 쌓기에 팔 걷고 나서 운영하는 K-MOVE 센터 사업 중 가장 실효성이 높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밴쿠버무역관의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쇼핑리스트
  귀국을 준비하다 보면 가족들 친구들 선물을 고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캐나다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 메이플 시럽과 관련된 제품 캐나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념품, 메이플 시럽. 풍부한 미네랄을 가진 수퍼
08-09
밴쿠버 8월의 밴쿠버 날씨는?
지난 7월 BC주 날씨가 예년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비도 자주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지역에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
08-09
밴쿠버 랭리 월넛그로브 10대 사망원인 마약 과용
 14세 소년 사망 전 공원들을 배회 랭리의 한 스케이트보드 파크에서 사망한 10대 청소년의 사망원인이 마약 과용으로 의심된다고 발표됐다. 랭리RCMP는 지난 7일 밤 월넛그로브 스케이트보드 공원과 월넛그로브 세컨더리학교와 월넛그로브체육공원
08-09
밴쿠버 캐나다 약값 얼마나 많이 떨어지려나
특허 의약품 가격 검토위원회 홈페이지 사진가격검토위원회 권한확대 규정 바꿔BC주정부, 특허약품 가격하락 기대10년간 132억 달러의 약값을 절약 연방정부가 특허의약품 가격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도록 조치한 것에 대해 BC주정부가 환영을 뜻
08-09
밴쿠버 BC북부 연쇄살인범들 사망으로 종결
 BCRCMP의 제인 맥라치 총책임자가 지난 7일 오후 연쇄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BCRCMP 보도자료 사진) 검시결과 나오기 전 마무리 분위기사망원인과 언제 사망했는지 확인 중 지난 7월 중순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3명의 살인사
08-08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사진으로 보기
 
08-08
밴쿠버 제 18회 한인문화의 날, "자랑스런 한인사회로 우뚝"
한인문화의 날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 오세훈 등 한인 청소년들과 심진택 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오태동 총감독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 전통무용-노래-음식 문화 한자리에버나비 터줏대감 다문화 행사 각인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얼굴 알리기 
08-08
밴쿠버 이글블러프 간밤에 산불 2배로 확산
 BC산불방재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글블러프 산불 사진 1500헥타르가 화마로 덮혀7일 북서부 내륙 새 산불 발생 오카나간 인근에 발생한 산불이 하루가 멀다하고 화재 범위가 2배로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C산불방재국(BC W
08-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여름 밤하늘의 꽃 혼다 불꽃축제
캐나다팀 불꽃쇼(상)크로아팀 불꽃쇼(하) 지난 2주에 걸쳐 3번 있었던 혼다 불꽃축제. 29년간 이어져온 축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꽃축제로 인정받은 축제라고 한다. 세컨드 비치, 잉글리쉬베이, 키칠라노 공원 그리고 베니어 공원 등 한 장소가 아닌 다양한
08-08
밴쿠버 BC주민이 생각하는 캐나다 속 BC 모습은
 동쪽 캐나다인보다 남쪽 미국인과 동질성 높다BC주 사는 것 자랑스럽고, 여생도 계속 거주  퀘벡주가 툭하면 캐나다 타 지역과 정체성의 차이가 있다며 독립을 얘기하는데, BC주민은 캐나다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nb
08-08
밴쿠버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노스밴쿠버 론스데일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맥클린 월간지 2019년 베스트 커뮤니티 순위BC주 1위는 웨스트밴쿠버, 밴쿠버는 31위메트로밴쿠버 주택여유도 나쁜 성적은퇴 후 정착하기 좋은 도시 성적은 좋아 &nb
08-08
밴쿠버 '사자' 16일 밴쿠버 대개봉
   무더위 날리는 강렬한 볼거리와 액션!짜릿한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접수!한국 개봉 5일째 100만 돌파!박서준 x 안성기 열연에 쏟아진 호평! 전세대 사로 잡는 취향 저격 포인트 공개!평일 티켓 배우 친필 싸인 포스터 이벤트!&
08-08
밴쿠버 오카나간 이글블러프 산불 확산 조짐
900헥타르 규모로 산불이 확산돼, 주변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떨어진 이글 블러프 산불 모습(BC산불방재국 페이스북)  화재규모 900헥타르, 화마 주변 소개령BC주 곳곳에 이상 고온 주의보 등 발령 BC내륙지방의 산불이 일상화된 가운데, 지난
08-07
밴쿠버 캐나다관광청이 소개하는, BC 와이너리 투어
BC주의 미션 힐 와인 에스테이트는 웨스트 켈로나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세계 최고 피노누아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캐나다 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skiatomic_keith의 사진) 미식과 스파를 겸한 7일 일정휘슬러, 캘로나, 버논, 캠룹스 캐
08-07
밴쿠버 버나비 센트럴파크 피습 한인 노인 1년 만에 사망
작년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강력 사건 현장보존을 위해 지키고 있는 버나비RCMP 차량(밴쿠버중앙일보 DB) 당시 산책 중 10대에게 둔기로 맞아사고 후 3개월간 병원 중환자실 입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피습을 당했던 한인이 결국 사
08-06
밴쿠버 사건 사고로 얼룩진 BC데이 연휴
연휴 기간 밴쿠버 지역에서는 각종 사건과 사고로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4일 스쿼미시에서는 스타와무스 치프(Stawamus Chie
08-06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한인이라 자랑스럽다"
밴쿠버의 경희대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지난 3일 한인문화협회(회장 심진택) 열린 제15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연방보수당의 신철희 후보를 비롯해 자유당과 NDP 후보들의
08-06
밴쿠버 7일 오전 현재 총영사관 일부 민원업무 지연 및 불가 상황 계속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시스템 장애가 지난 연휴에도 복구작업을 진행했지만 6일 오전 현재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일부 민원 업무가 당일 처리 불가 혹은 업무 지연이 예상돼, 긴급한 업무가 아닌 경우에는 가
08-06
밴쿠버 밴쿠버 한인장학생 한인사회 위한 미래를 키운다
지난 1일  밴쿠버장학재단의 오유순 전 이사장과 김지훈 이사장, 그리고 동문들과 새 장학생들이 모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표영태 기자) 2019년도 39명 장학생 선발17일 장학의 밤 행사 개최올해도 9만 3000달러 지급  밴쿠버
08-02
밴쿠버 3일 한인문화의 날, 주인으로 당당하게 한민족의 힘 보여주자
 대한항공은 매년 한인문화의 날에 한국 왕복 항공권 티켓을 후원하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해 왔다.(밴쿠버 중앙일보 DB) 3일 오전 10시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한국 대형기획사 함께 하는 K-POP 콘테스트전통과 현대무용이 어
08-02
밴쿠버 C3 캠프코리아, 폭발력을 내재한 한인 차세대 동력
 2019년 캠프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대학생 이상의 카운슬러들이 2달 넘게 어떻게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지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100명 이상 수용 캠핑장, 재정적 지원 필요한 번 참가한 캠
08-02
밴쿠버 한국영화 100년사 기념 밴쿠버 한국영화제
정병원주밴쿠버총영사가 제2회 밴쿠버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 밴시티극장에서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과 함께 한국 영화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밴쿠버 한국영화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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