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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버나비 경찰, SFU 성폭력 사건 수사 중
  26일 새벽 유니버시티에서 발생용의자 흑인, 20대, 6피트의 키 SFU가 있는 버나비마운틴 정상의 주택지역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버나비RCMP는 26일 오전 5시쯤 유니버시티에서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
07-26
밴쿠버 노스랭리 월넛그로브 인근, 가족형 중형 한인 마트-스마트 오픈
 매장 옆에 키즈카페-어린 자녀 시장보기 편해신선한 야채와 정육, 다양한 그로서리 품목 구비  밴쿠버 한인사회는 2000년 전후로 식품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이스팅에 있었던 한인사회가 킹스웨이로 옮겨가고 다시 노스로드로 그
07-26
밴쿠버 써리경찰 재규어 타고다니는 성폭행범 수배 중
 남의 집 정원에서 길을 묻다 더듬어 써리 RCMP는 이번 달에 뉴톤지역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사건내용을 보면 지난 16일 오후 9시쯤 138번 스트리트 61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집 앞마당을 관리하던 한 여성이 갑
07-26
밴쿠버 '한반도 평화공존이냐, 비타협 전쟁공포냐' 밴쿠버 한인 어느쪽에!
27일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31일 재향군인회 김진호회장 안보강연작년 한 해 동안남북미 정상들이 서로 만나며 한반도 평화공존의 화해무드가 조성됐었다가 올해 들어 이런 분위기가 냉각되는 가운데, 한반도 안보 관련 행사가 연이어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평화를 원하
07-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의 여름 좀 더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프라이드 축제 (Pride parade & festival) LGBTQ 프라이드 행사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및 앨라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한다. 올해는 8월 4일에 열리며 정오에
07-26
밴쿠버 왕코리아불닭봉·BBQ봉 리콜
  신고되지 않은 계란 원료 때문알레르기 항원으로 의심되어서 미주 한인 식품 브랜드인 왕식품의 어묵 소시지 제품들이 신고되지 않은 원료 사용으로 인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캐나다식품검역소(Canadian Food Inspection
07-26
밴쿠버 KOTRA밴쿠버 정형식 관장 귀임
경상남도 수출지원단장 창원 근무안성준 신임 과장 8월 3일 부임KOTRA밴쿠버무역관장으로 부임해 3년간 중소기업 캐나다 진출을 위해 새로운 사업과 한국 청년 현지 기업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해 왔던 정형식 관장이 한국으로 귀임했다.정형식 관장은 지난 25일 밴쿠버 한인사
07-26
밴쿠버 미래의 한인 저커버그 한자리에
한인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임밴쿠버 KDD 믿업-정보공유 자리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많지만,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의 정서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 특별한 모임이 있어 한인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2년 전
07-25
밴쿠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확보된 예산 범위까지만 건설
25일 오전에 열린 트랜스링크 시장단 공개회의 실시간 중계 방송 캡쳐 사진(상)트랜스링크가 제출한 스카이트레인 확장선 노선도(하) 킹조지-플릿우드 7KM 구간트랜스링크 시장단 회의 결론 써리에서 랭리까지 연결한다고 당초 덕 맥컬럼 써리 시장이 공언했던
07-25
밴쿠버 리치몬드 버스 안 시비 결국 살인으로
 22세 남성이 42세 남성 칼로 찔러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지난 23일 오후 2시에 리치몬드 No3로드와 캠비로드가 만나는 에번딘역 정류장에서  인근 버스 안에서 42세 남성이 22세 남성의 칼에 찔려 결국 사망했다고 발
07-25
밴쿠버 한인신협 축구리그 최초 우승팀은 FC 어벤져스
 한인신협 축구리그 결승전에서 FC어벤져스 선수가 FC리아에 골인 하는 모습(표영태 기자) 상금 2000달러, 트로피에 축구공 상품  밴쿠버 한인사회의 한인신협이 축구 동호인들을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한 축구대회가 많은 한인 젊은이들
07-25
밴쿠버 한인신협, C3 캠프코리아 4100달러 후원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우)가 C3소사이티의 마이크 리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한인신협 제공)  한인신협 매년 행사 후원해 와캠프코리아 8월 28일-9월 1일올해 '전래동화'로 정체성 확립 한인신협(행장 석광익 전무)은 지난 19일
07-25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몰 주차장을 휘젓고 다니던 곰은 결국!!!
트라이시티 지역신문에 제보된 동영상 캡쳐 사진 민가에 내려 온 전력 있어 결국 안락사사람 몰려 들어 사진 찍는 등 위험행위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코퀴틀람 센터몰 주차장을 배회하던 검은 곰이 결국 경찰과 BC주야생동물보호국 직원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
07-24
밴쿠버 알렉스프레이져대교 속도제한 시속 70KM로 낮춰
BC주정부 자료 사진 보수공사 계기 23일부터 적용차선 폭 3.55미터 축소 작업도 알렉스프레이져대교가 보수공사와 차선 폭을 줄이면서 안전을 위해 시속 최고속도 제한을 20킬로미터 낮추면서 이 구간을 통과할 때 과속단속에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07-24
밴쿠버 '사자' 8월 16일 북미 전격 개봉!
     2019년 가장 강렬하고 신선한 영화!   <부산행><신과 함께>를 이을 판타지 액션!   올 여름을 압도할 100억대 대작!  숨막히는 전개, 판타
07-24
밴쿠버 B라인보다 더 빠르고 편리한 급행버스 내년부터 운행
내년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급행 빠른버스(트랜스링크 보도자료 사진) RapidBus 5개 지역서버스전용차선, 신호우선20% 빠르게 서비스 제공 주요 지역만 정차하는 급행버스인 B라인의 장점을 백분 활용해 B라인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빠른 급행대중버스 서
07-23
밴쿠버 주말부터 페툴로 대교 심야 공사 통행 제한
페툴로 대교 이미지 사진(사진 출처=써리 시청 페이스북)남향 차선 28일, 29일, 북향 차선 30일부터 8월 2일까지오후 10시-새벽 5시, 지진 풍속 센서 장착 겸 연례 점검 페툴로 대교에 대한 심야 공사가 예정 되면서 교통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
07-23
밴쿠버 밴쿠버가 친자전거 도시된 결정적 이유는?
버라드 브리지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 지 10년이 흘렀다. 10년 전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차로를 따로 만들겠다고&nbs
07-23
밴쿠버 메트로타운 몰에서 5명 주사기 공격 받아
  메트로밴쿠버의 최대 쇼핑몰인 메트로타운 몰에서 한 남성이 주사기로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CTV는 지난 19일 금요일 오후 9시 쇼핑객들이 많은 메트로타운 몰 안에서 한 남성이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07-22
밴쿠버 한국산 캐나다라인 새 무인전동차 도착 임박
캐나다라인에 새로 투입될 예정인 현대로템의 새 전동차가 한국에서 선적되고 있다. (사진=트랜스링크 언론담당부 제공)  올해 중 총 12대의 전차 인도 예정8800만 달러 투입, 내년부터 운행  한국 최초로 무인 전철 객차를 밴쿠버에
07-22
밴쿠버 트랜스링크 2층버스 디자인 공개... 가을부터 운행
 위층 전면 가림막 없는 통창길이 기존 동일 좌석은 2배   올가을부터 메트로 밴쿠버를 다닐 이층버스 디자인이 공개됐다. 트랜스링크는 새로 도입
07-21
밴쿠버 건강한 캐나다 자연의 자부심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 오로니아
오로니아 본사에서 심진택 대표가 KOTRA밴쿠버 정형식 관장 등에게 오로니아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상응하는 한국기업의 우수 쳔연 원료나 관련 제품에 협조를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 2005년 설립 이후 천연원료 제품 선보여캐나다 중심 세계 최
07-19
밴쿠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물건너 가나
  트랜스링크, 32억 2천만 달러 예상기존 써리 내 경전철 예산의 두 배 맥컬럼 써리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업들이 연이어 위기를 맞고 있는데, 당초 현실성에 문제가 있으면서도 그를 시장으로 뽑은 시민의 뜻이 돈 문제로 발목을 잡히
07-19
밴쿠버 꽃을 든 남자 성공신화 강석창 회장, 밴쿠버를 북미 진출 교두보로
 20년간 누적 기부금만 100억 달러밴쿠버에 종합 힐링센터를 구상중소망글로벌, 필리핀 등 건설사업  1990년 꽃을 든 남자라는 제품 브랜드로 유명한 소망화장품을 설립했던 강석창 회장은 2011년 소망화장품은 KT&G에 매각
07-19
밴쿠버 BC 정부 15억 달러 예산 흑자
자유당, 새로운 세금인상 때문 비난흑자 불구, 정부 균형 예산 정신 위배정부가 적자를 내 차입금에 대해 혈세로 이자를 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많은 세금을 거두는 것도 필요 이상으로 국민의 주머니를 털었다고 비난을 받게 되는데, BC주 정부가 후자에 속하게 됐다.BC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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