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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BC 정부 15억 달러 예산 흑자
자유당, 새로운 세금인상 때문 비난흑자 불구, 정부 균형 예산 정신 위배정부가 적자를 내 차입금에 대해 혈세로 이자를 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많은 세금을 거두는 것도 필요 이상으로 국민의 주머니를 털었다고 비난을 받게 되는데, BC주 정부가 후자에 속하게 됐다.BC주
07-19
밴쿠버 라이온스브릿지 주말 재활치료 준비 -통행 제한
다운타운 끝 스탠리파크에서 버라드 인렛 위로 노스쇼어와 연결된 라이온스게이트 브릿지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밴쿠버와 노스쇼어 사이의 버라드 인렛(내해) 위에 놓인 2개의 대교 중 하나인 라이온스게이트 브릿지가 이번
07-19
밴쿠버 27일 인도를 시작으로 밴쿠버 여름불꽃 경연
 사진출처=밴쿠버 불꽃축제 홈페이지 31일 캐나다, 8월 3일 크로아티아 매년 여름 캐나다의 최대 여름 축제의 하나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여름불꽃 축제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린다. 혼다세레브레이션오브라이트(Honda Ce
07-19
밴쿠버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밴쿠버 21위 서울은?
빅세븐트레블이 50개 관광지 발표 사이트에 올려 놓은 밴쿠버 사진 빅세븐 여행사이트 50개 관광지 발표서구인 위주 유명 관광자원 위주 순위 서울에서 살아보고 밴쿠버에 와서 산다면, 세상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50개 관광지 중 최소 2곳은 완전하게 마
07-19
밴쿠버 한국전통음악과 재즈의 조화-블랙스트링
  랭리여름페스티발 현장을 달구다캔남사당도 전통 고유의 멋 연출 랭리타운쉽이 주최하는 여름페스티발 음악 연주 시리즈의 일환으로 18일 오후 7시에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그룹 '블랙스트링'이 초청 연주를 펼쳤다. 당초 야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07-1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생일을 맞으면 누릴 수 있는 밴쿠버만의 혜택
외국에서 생일을 맞는다는 것은 신선한 경험이면서도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채워지지 않기도 한다. 그 마음 채우기 위해 밴쿠버에서 생일을 맞으면 누릴 수 혜택들이 다양하다. 레드 로빈(Red Robin) 레드 로빈
07-19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준비 척척
K-POP 콘테스트 예선에 나온 8살 참가자의 열창하는 모습 한국 기획사 함께 하는  K-POP 콘테스트 타민족을 경탄하게 한 전통 어울림 무대 한민족의 과거와 현대의 찬란한 문화의 장 타민족에게 영감을 불어 넣은 귀감 문화
07-18
밴쿠버 밴쿠버 2베드룸 렌트하려면 시급 35달러 이상 되야
 메트로밴쿠버에서 2베드룸 렌트해 살기 위해 필요한 시급 상황표 전국 유일 35달러 이상 최악 상황써리와 메이플릿지 만 25달러 이하주 110시간 일해야 렌트비 낼 수 있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격과 동시에 가장 비싼 렌트비로 오명을 얻고
07-18
밴쿠버 동포청소년 701명 역사현장 탐방하며 모국 배운다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개회식 기념촬영 모습(재외동포재단 제공)  중·고생 모국연수 전국 12개 도시서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준비 프로그램 재외동포재단은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가 재외동포 701명과 국내 참가자 375명 등
07-18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일환-한국 기획사 오디션 겸한 K-POP 콘테스트 열기 후끈
 지난 13일 VCC 39팀 예선전 펼쳐8월 3일 한인문화의 날 결선 예정YG, 플레디스(Pledis) n.CH 오디션댄스 노래 부문, 총 상금 5000달러  메트로밴쿠버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가족과 함께 오래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
07-18
밴쿠버 한인신협컵 축구리그 20일 결승전
 뉴웨스트민스터 퀸즈파크조합원 광고제작 이벤트도  한인신협컵 축구리그가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축구동호회들이 참가한 가운데 약 한달 간의 대회가 오는 20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인신협은 오는 20일 오전에 한인신협컵 축구리그 결승전과
07-18
밴쿠버 한민족 무역전쟁 역군 차세대 무역인 양성
 옥타 밴쿠버지회 창업무역스쿨 후원 골프대회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업무역스쿨 개최 최근 진짜 전쟁보다 더 맹렬하게 무역전쟁이 벌어지며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할 유능한 한인 차세대 무역인이 더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밴쿠버 무역인들이 의미 있는 행
07-17
밴쿠버 주정부, 밴쿠버-시애틀 고속철 지속 추진 의지 밝혀
 워성턴주교통국의 초고속열차 2018년도 보고서 내 이미지 사진 연구보고서 경제 환경 효과에 고무20만개 일자리 등 3550억 경제효과 브루스 랠스톤 직업교역기술부 장관은 최근 발표된 밴쿠버에서 미국 오렌곤주까지 잇는 워성턴주교통국(Washi
07-17
밴쿠버 임창정 밴쿠버 공연 모습(2) - 밴쿠버 한인과 함께 하는 소통의 무대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CBM프레스, 우벤유, MRG, J&B 등이 주최하고 한인신협, H-마트, 투어클릭, JnD유학원, 로얄투어, COSHIP 등의 한인기업 등이 참여해 성대하게 치러진 임창정 밴쿠버 콘서
07-16
밴쿠버 임창정 밴쿠버 공연 모습(1) - 가창력 깡패의 무대 매너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1부 무대-흰색 무대 옷을 입고 객석 뒤에서 출연해 발라드지만 지루하지 않고 다이내믹하게 무대를 이끌어가는 30년 만능 엔터테이너의 노련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2부 무대-무대 옷을 갈아 입고 나와, 관
07-16
밴쿠버 임창정 콘서트-밴쿠버 한인의 행복지수를 한껏 올린 무대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3000 객석을 꽉 채운 열기만능엔터테이너의 30년 저력관객과 어우러진 소통의 무대발라드 가수지만 흥이 넘쳐 30년 가깝게 만능엔터테이너로 영화, 드라마, 방송, 그리고 가수로 활약했고, 아직도
07-16
밴쿠버 SFU인근 등산로 19세 여성 성추행 피해
버나비RCMP가 공개한 범인 몽타쥬 성추행범 대담하게 주차장까지 쫓아와검은색 터반을 쓴 20세 전후 남아시아계 버나비의 대표적인 등산지역인 버나비마운틴에서 산책을 하던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07-16
밴쿠버 박쥐가 옮긴 광견병에 BC주민 사망
BC주에서 유일하게 광견병을 옮기는 박쥐. 사람뿐만 아니라 애완동물도 박쥐와 접촉했으면 의료기관이나 수의사에 검사 받아야 한다.(사진=BC질병관리본부 트위터 사진)   5월 중 밴쿠버섬에서 감염되어6주 후 증상 나타난 이후 사망과도한 침흘림,
07-16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단지 차량강탈 사건
15일 자정 카드스톤 코트 9000블록 15일 막 자정이 지난 시각 한인타운 인근 로히드몰 바로 앞 역세권 아파트단지에서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했다. 버나비 RCMP는 카드스톤 코트(Cardston Court) 9000 블록에서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
07-15
밴쿠버 다운타운 한인 주주거 아파트서 투신 사건 발생
다운타운 웨스트앤드 아파트에서 투신을 한 남성이 의자와 살림집기 등 물건과 서류를 창 밖으로 던지고 투신했던 현장 모습(같은 아파트 거주 한인 제공)다운타운 웨스트앤드 지역창밖 물건 던지며 경찰 대치 한인 유학생들이나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밴쿠버
07-15
밴쿠버 여름 다양한 민족 사회의 다양한 축제 주목
차이나타운 축제 홈페이지 사진석세스 워크위드드래곤 다운타운서차이나타운 축제도 다양하게 준비필리핀 버나비스완가든 최초 페스티발 대표적인 중국계 위주의 이민자봉사단체와 메트로밴쿠버 중국인 최초 중심지에서 여름을 알리는 다양한 축제가 중국인들 위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07-12
밴쿠버 이전까지 경험하지 않은 색다른 맛의 세계-코퀴틀람 센터 스시야미
고품질을 추구하기 위해 생 게살을 넣은 스시야미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페셜롤의 레인보우롤(상)많은 한인들이 즐겨 찾으며 맛있다고 입을 모으는 한식 메뉴 중 대표적인 감자탕(하)  일식과 한식 모두 비법 통한 차별화 도전아보츠포드 최고 맛집 3년 연속 수
07-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빵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을 위한 다운타운 추천 …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고 하지만 빵의 매력에 발을 들이면 빵없는 삶을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빵을 사랑하게 된다. 홈스테이에 살 때 홈맘이 점심으로 매일 샌드위치를 싸줄 땐 샌드위치가 너무 지겨웠지만 간혹가다 아침으로 나오는 초코바나나스콘은 극찬했을
07-12
밴쿠버 코퀴틀람 먼디파크 곰가족 출몰에 베비큐 파티 금지
코퀴틀람 시청 보도자료에 올라온 곰 가족 사진 시청, 공원내 가열음식 및 조리 금지어미 곰과 새끼 곰들 생포 이주때까지 코퀴틀람의 대표적인 주택단지에 쌓여 있는 먼디 파크에 곰들이 자주 출몰함에 따라 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음식물에 대해 시 당국이 제
07-12
밴쿠버 캐나다-미국 자국민 국경통과자 개인생체정보 맞교환
  국경공동보안 3단계 조치에 따라상대국 통한 제3국 입출국 정보도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는 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과 미세관국경보호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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