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379건 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3일 밤 밴쿠버북서해안 진도 5.8 지진 발생
연방재난청 지진 관련 데이터 이미지 벨라벨라 서남서 211킬로미터2016년 경주지진과 같은 규모 연방재난청은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헌지시간)에 북위 51.15, 서경 130.73도인 밴쿠버섬 북서쪽 바다 속 10킬로미터 지점에서 진도 5.8의
07-0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오기 전 알고 오면 좋은 정보
 캐나다 이곳 밴쿠버에 올 때 미리 알고 오면 좋을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아직 오랜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알고 준비해 오면 적응하기에쉽고 생활하기 어렵지 않을 거 같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 밴쿠버에서 구매한 물건은 일
07-04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선셋비치 입수 제한
밴쿠버 다운타운 선셋비치의 입수 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물 속 대장균(E.Coli) 수치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07-03
밴쿠버 BC파이프라인 지지 조사결과 연이어 나와
 최근 조사 찬성 56% 대 반대 33%6월 조사결과에서도 60%가 지지   BC주정부와 원주민, 환경보호단체들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을 강력 반대하고 있지만, 최근 연이어 BC주민 과반수 이상이 공사를 지지한다는 조사결과가
07-03
밴쿠버 7월 5일 정부 돈 더 들어왔는지 통장 확인 필수
 약 50% BC 가구 환경보조금 인상4인 가구 4차례 걸쳐 400달러까지 탄소세 도입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 상황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를 보상해 줄 주정부 보조금이 인상돼 각 가정으로 배달 될 예정이다. 
07-03
밴쿠버 서부캐나다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중
시험 10월 19일 총영사관 알버타대7월 30일까지 원서와 응시료 접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66회 한국어능력시험을 하반기에 시행하다며, 신청자들의 응시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매년 국내외에서 시행하는 제66회 한국어능력시험(TOP
07-02
밴쿠버 밴쿠버 노스쇼어 한인전통문화에 흠뻑 취해 얼쑤
(사)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 을 제목으로 지난 29일(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노스밴쿠버 시버스터미널 인근 론즈데일 바로 동쪽 편에 위치한 노스밴쿠버 쉽야드 스퀘어(Shipyard-
07-02
밴쿠버 천둥 정기공연, 밴쿠버의 심장을 난타하다
한인차세대 전통국악 타악팀인 천둥(단장 김성일)이 창단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제 7회 정기공연이 전석 매진의 호응 속에 지난 6월 30일 오후 7시부터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Vancouver Playhouse Theatre(600 Hamilton St,
07-02
밴쿠버 캐나다데이 캐나다플레이스 20만 명 운집
캐나다플레이스에서 펼쳐진 캐나다데이 축하 불꽃쇼(캐나다플레이스 사진제공) 한인사회 참댄스컴퍼니 메인무대 공연한밤 주변 약 50만명 불꽃놀이 감상캐나다의 152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캐나다데이에 오타와를 제외한 캐나다 최대 행사장인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한국 전통무
07-02
밴쿠버 10월 연방보수당 집권이 대세?
  보수당 37% 대 자유당 33%로 나타나자유당 재집권 가능성은 24% 더 낮아한인 제이 신·넬리 신 보수당으로 출마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연방보수당이 현 여당인 연방자유당을 계속 앞질러 나가며, 자유당의 재집권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나
07-02
밴쿠버 코퀴틀람 RCMP, "시민의 협조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코퀴틀람 RCMP가 2018년도에 벌어진 범죄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제보가 필요하다며 범인들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코퀴틀람 RCMP가 찾는 범죄자들은 작년 2월 9일 오후 8시 30분에 푀리에르 스트리트 600블록의 한 주택 앞문을 부수고 침입한 3
07-02
밴쿠버 김남현 전 경찰영사 치안감 승진
김남현 전 주밴쿠버총영사관 경찰영사가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한국 정부는 1일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김남현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을 한&
07-01
밴쿠버 도대체 밴쿠버 홍역공포는 언제 끝나나?
  감염자 필리핀 항공기 타고 와밴쿠버공항 거쳐 마니토바주로 이번 달만 들어 2번째 홍역환자가 밴쿠버국제공항을 거쳐 간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밴쿠버가 홍역 감염 공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06-28
밴쿠버 천둥 정기공연 전석 매진 사례
지난 23일, 정기공연을 앞둔 마지막 합동 연습에 30명이 넘는 공연 참가자들이 천둥과 같은 소리를 내며 열정적으로 연주를 했다.30일 다운타운 플레이하우스전통 가락과 K-POP 춤 창작 한인차세대 전통국악 타악팀인 창단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정기공
06-28
밴쿠버 캐나다데이 황금연휴 어디서 무엇을 하며 즐기나?
캐나다플레이스 다문화광장의 2018년도 공연 모습(캐나다 플레이스 홈페이지) 한인문화단체 참가행사 1.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사)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 을 제목으로 오는
06-28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지원자 차고 넘쳐 인물난 우려 불식
 인선위원 "18기보다 훌륭한 인사 지원" 토론토는 여성 청년 지원자 부족사태 본 기자가 제19기 평통위원 인선에 있어 밴쿠버에서 적격자 부족할 것으로 우려했지만, 예상 외로 지원자가 넘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전 9시 민주평통
06-28
밴쿠버 공립한인요양원, 첫 운영기금 5만불 전달
지난 27일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과 진영란 이사, 우애경 이사가 뉴비스타 소사이티의 장민우 이사 등에게 운영기금을 전달했다.     한인사회 다양한 행사 통해 기금마련모든 한인 노인들 여생을 위한 40병상뉴비스타 오 이사장에 평
06-28
밴쿠버 BC 캠핑장 예약 방식 변경
  여름이 오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는 BC주의 많은 캠핑장이 있지만 예약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주정부가 이에 대해 개선책을 내놓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를 했다. 주정부는 새로운 캠핑장 예약 방식( Discover Camp
06-28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LUZIA' 12월 15일까지 연장 공연
태양의 서커스 홈페이지 루지아 공연 사진 모습  28일부터 연장공연 티켓 판매10월 3일 콩코드 패시픽 플레이스 캐나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서커스단 태양의 서커스의 'LUZIA(루지아, 루시아): A Waking Dream of Mexico'
06-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맥주 즐기기
 한국하면 소주와 막걸리, 일본하면 사케, 프랑스하면 와인을 떠올리듯이 그 나라를 방문하면 그 나라의 술도 맛봐야 진정한 문화체험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다양한 축제도 즐기고 분위기 좋은 펍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생맥주를 즐긴다면 더할
06-28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행정직원 모집 중
  밴쿠버총영사관은 행정직원 채용 1명을 채용하기 위해 을 7월 10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인 행정직원은 민원업무 보조로, 근무 시작은 8월 중이다. 보수는 한국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지침 및 주재국 규정(최저
06-28
밴쿠버 마마키쉬 아카데미, 밴쿠버를 북미 한류중심지로
 지난 22일 헨더슨몰에서 열린 마마키쉬의 K-POP 쇼케이스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1층 무대 앞은 물론 2층 까지 몰려 들어 세계를 지배하는 한류를 직접 목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인문화의날 K-POP콘테스트 주관한국 대형기획사에 참가자 영상 전
06-27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적격자 부족 인선 난항 예상
2018년 10월에 제18기 민주평통밴쿠버협의회의 2번째 보궐위원 위촉식이 있었다.  28일 중 7인 인선위원회 열려여성·차세대 목표 비율 한 몫명예욕 묻지마 지원자도 희귀 한 때 서로 위원이 되겠다며 매 2년마다 밴쿠버 한인사회를 시끄럽게
06-27
밴쿠버 BC한인실업인, 한인미래 위해 힘모아
BC한인실업인협회 김영근 회장(우측)이 밴쿠버한인장학재단 김지훈 이사장에게 장학생 선발을 위탁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장학금 전달주류 기업들 한인사회 참여 연결고리 한인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정통 실업인 단체가 주류사회 기업들을
06-27
밴쿠버 석세스, 한인이민자 현지 동화 기여
 그랜빌 석세스의 한인정착지원 김민정 스텔라 책임자는 지난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한인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사이언스홀 무료 현지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2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견학행사에는 40명의 한인 부모와 자녀들이 참석해 밴쿠버의 대표적인
06-2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