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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문협밴쿠버 지부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
한국문인협회캐나다밴쿠버지부의 신임 임원진들이 지난 18일 신년 하례식과 시무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늘샘반병섭 문학상을 재정 추진 발표신인상 공모 많은 한인 참여 요청도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캐나다밴쿠버지부(이하 문협밴쿠버지부)는 지난 18일 오전
01-23
밴쿠버 BCIT인근서 총격 사망사건 발생
길건너편 주유소, 탄피와 피가 난무 밴쿠버 연이어 2, 3번째 살인사건 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 IHIT)는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에 버나비 BCIT 캠퍼스 북쪽 건너편에 위치한
01-20
밴쿠버 BC 다양한 수산가공식품 GS 체인점에서 특별판매 중
BC주정부 한국사무소는 GS 그룹과 파트너로 이번달말까지 BC주에서 생산한 수산식품 판촉전(Seafood Promotion)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홍연어포, 슬라이스 된 홍연어회, 훈제연어, 홍연어스테이크, 연어알, 성게알 페이스트 등이다.GS그룹의 유통
01-20
밴쿠버 "새로운 세금은 손님과 나눠 냅니다"
주민에게 걷던 건강보험료 MSP 대신 규모가 큰 기업에 부담을 지우자 한 식당에서 식사비에 사업체가 내야 할 건강보험료 일부를 분담케 하고&nb
01-20
밴쿠버 버나비RCMP 대대적 교통단속
신호위반에 불법U턴 하면 267달러 마모된 타이어로 위험상태 109달러 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눈이 오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버나비 RCMP가 대대적인 교통단속에 나섰다. 버나비 RCMP는 지난 19일 하루에만 총 15건의 교통법
01-20
밴쿠버 자동차 문에 100달러 지폐가 달려 있다면!
SNS에 올라온 로히드몰 인근 주차장에 차에 케이블타이가 묶여 있는 사진버나비RCMP, 매춘조직 장난으로 의심 로히드몰 주변 주차장 의심 사진 올라와 버나비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손잡이에 케이블타이가 묶여진 사진이 쇼셜미디어에 공유되고 있어 범죄와
01-17
밴쿠버 눈은 내리지 않지만 눈으로 인한 사고는 진행형
토요일 오전까지 눈비 오지만 영상 날씨 블랙아이스 등으로 자동차 사고는 이어져 지난 주말부터 이번주 초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눈도 오지않고 빙판길도 녹지만 교통사고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써리RCMP는 응급조치를 취
01-17
밴쿠버 UBC 한국학 연구소 한국 관련 세미나
북미의 대표적인 한국학 연구소 중의 하나인 UBC한국학연구소(소장 로스 킹 교수)가 2020년 들어서도 많은 한국과 한반도 평화공존 관련 특별한 세미나를 준비했다. 1월과 2초에 있을 3번의 세미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1월 24일(금) 오후 3시 30분
01-17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2월 15일까지
 2020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외국민들을 위한 제21회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주민등록 발급의 여부와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사전 신고 ∙ 신청을 통해서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외국에서 투표하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
01-17
밴쿠버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랭리시청 한국공예전시 알려와
작년 10월 장민우 홍보대사의 주선으로 김정홍 도예가 부부와 미셀김 한지공예전문가가 써리 시청을 방문해 아트디렉터인 킴 힐튼을 만나 전시회에 대해 논의를 했었다.(장민우 홍보대사 제공)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랭리시청에서 한국전통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
01-16
밴쿠버 폭설 후유증, 정상화에 시간 걸릴 듯
포트만 대교의 타워와 케이블의 얼음과 눈을 제거하는 모습(주정부 사이트)주정부, 가능한 차량 운행 자제 당부대중교통도 지연 운행 등 파행 지속메트로밴쿠버에 이번 겨울 들어 첫눈이 내린 이후 도로사정이 급격히 나빠져 자동차 운전자나 대중교통 이용자나 당분간 불편이 계속
01-16
밴쿠버 제8기 정요셉 장학생 100명 선정
목회자와 선교사의 자녀들 대상25일 캘배리워크숍센터 수여식 사회공익재단인 코람데오재단의 정요셉 장학생 선발 위원회는 제8기 정요셉 장학생을 선정해 발표했다.  목회자나 선교사 자녀를 대상으로 한 정요셉 장학금은 올해 백승아와 버큰스톡
01-16
밴쿠버 버나비 올해 첫 살인사건 발생
마약범죄 관련 밴쿠버 거주 51세 남성써리 우편물 전문 도둑 체포 수사 중새해가 시작되자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버나비에서 마약 범죄 관련자가 시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
01-16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교육청들 임시휴교, 대중교통 버스 파행운행
14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전철 배차 간격 차질 운행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야각 자치시 교육청: 밴쿠버, 버나비, 코퀴틀람, 델타, 랭리, 메이플릿지-핏 메도우, 미션, 뉴웨스트민스터, 노스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리치몬드, 써리, 웨스트밴쿠버.UBC, SFU
01-15
밴쿠버 로저스 캐나다 최초 5G 서비스 개시
올해 밴쿠버 다운타운부터 시작연말까지 20개 이상 지역 확대 캐나다의 주요 통신사 중의 하나인 로저스가 캐나다에서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열 예정이다.  로저스는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그리고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5G 서비스를 제
01-15
밴쿠버 예보된 적설경보에도 제설 작업 효과 없던 이유가...
최근 메트로 밴쿠버에 닥친 한파와 눈으로 곳곳에서 교통 두절과 단선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이 많았다. 특히 주요 도로에서도&n
01-14
밴쿠버 한인 차세대 사업가 트랜스링크 고객혁신 서비스사업자로 최초 선정
피젼박스 손승환 대표의 물품보관함 고객서비스 편의시설 공모 첫 결실3개 전철역 온라인 구매상품 택배 트랜스링크가 사업자의 제안을 통해 대중교통시설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편의사업에 한인 차세대 사업가가 최초로 선정됐다. 트랜스링크는 한인 사업가
01-14
밴쿠버 폭설에 정전사태, 비행기 지연 운항 대비
정전신고 전화 1 800 224 9376 공항 나가기 전에 항공스케줄 확인 이번주 계속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후된 송전탑이나 송전전으로 인한 정전, 그리고 항공기가 제 때 출발이나 도착을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01-14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2월 14일 운행재개
시투스카이 곤돌라 홈페이지 사진파손된 곤돌라 20대 교체절단사건 후 6개월 만 운행  작년 8월에 누군가에 의해 절단됐던 스쿼미시 곤돌라가 예정보다 빠르게 다시 운행재개될 예정이다. 시투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는 2월
01-14
밴쿠버 쌓인 눈 제 때 안치우면 벌금폭탄
밴쿠버경찰서교통계 트위터 사진차량 유리에 쌓인 눈 안치우고 운전시 109달러보행자 도로 제 때 안치우면 자치시서 벌금 부과  주말까지 눈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큰 인명사고를 일으키는 블랙아이스 등 곳곳에 도사린 위험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01-14
밴쿠버 석세스 2020갈라, 시니어 프로그램 초점
2월 29일 웨스턴베이쇼어 호텔올해 기금 목표 50만 9000달러중국계 이민사회 중심으로 BC주의 최대 이민봉사기관 중 하나이며 많은 한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한인 이민자들이 이민서비스도 받고 있는 석세스(S.U.C.C.E.S.S.)가 올해도 시니어 서비스를 위한
01-14
밴쿠버 이번 눈 주말이나 되야 그칠 듯
주중 눈비 섞여 내릴 예정 영하 기온은 15일 일시 풀려 올 겨울들어 메트로밴쿠버지역에 첫 눈이 내리며 산악을 끼고 있는 노스쇼어와 버나비, 트라이시티 지역의 교통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이나 정상화 될 예정이다. 연방기상청의 주간
01-13
밴쿠버 강풍 한파로 발 묶인 BC페리
메트로 밴쿠버에 닥친 강풍과 한파로 BC페리의 주말 운행이 대부분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BC주 대부분 지역에&nb
01-13
밴쿠버 메이플릿지 살인의심 사망자 발견
11일 전원지역 발생, 희생자 신원미상보행자 많은 곳, 시민 목격자 찾는 중연초부터 메트로밴쿠버 도시들에서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플릿지에서도 살인사건 의심 사건아 발생했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
01-13
밴쿠버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개설 50주년 로고 공모전
당선작에 1000달러 상금2월 11일 마감, 14일 발표 주밴쿠버총영사관 개설 5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970년 2월 13일 캐나다에서 오타와 대사관 이후 최초의 한국 공관으로 개설된 이후 지난 50년간 한
01-1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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