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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방귀 뀐 인종차별주의자가 성낸다
 불법 세차하다 지적에 인종차별 폭언 지난 주 버나비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여성이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는 세차금지 지역에서 세차를 하며 적반하장으로 다른 주민에게 인종차별을 한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뉴스1130에 올라온
11-04
밴쿠버 가을이 익어가는 밴쿠버의 풍경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답게 밴쿠버에서는 자연과 마주하는 일이 매우 쉽다. 밴쿠버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라우스 마운틴을 비롯해서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도 커 북미 최대의 도심 공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스탠리 파크도 있다. 특히 가을 잠깐 도심에서 벗어나면,
11-04
밴쿠버 주토론토총영사관 행정직원 모집 중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 담당캐나다 시민권자로 영어 능통자  주토론토총영사관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를 담당할 사무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으로, 오는 11일까지 서류섭수를 받고 있다. 근무시작일은 11말부터이며 최초 3개월은 수습
11-04
밴쿠버 올 가을 또 나타난 선얏센 정원 잉어 살해범
밴쿠버 차이나타운 선얏센 정원의 수달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선얏센(Dr. Sun Yat-Sen) 정원 연못의 잉어들이&n
11-03
밴쿠버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 37주년 정기공연..... 올해는 자폐아동 센터 기금마련
 ​9일(토) 오후 7시 써리 벨예술공연장 코람데오 사회공익재단 매칭 펀드 참여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자선기금을 마련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세계 각 단체나 기관을 도와오고 있는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이 올해는 자폐아동을 위한 단체에 수익
11-02
밴쿠버 맥컬럼 써리 시장 공약 추진 공세 강화
  써리 3분기 범죄 증가에 우려스카이트레인, 시민 의견수렴 최근 발표된 써리 RCMP의 범죄통계에서 지난 2분기에 비해 3분기에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가 늘어난 것으로 나오자 써리 시장이 빨리 시경찰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nb
11-01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파업 영향 시버스부터
 밴쿠버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를 연결하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버스 모습(표영태 기자) 파업 첫날 14편 운행중단한다 사전예고트랜스링크, 노조요구 5억달러 추가예산 대중교통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상태에서 제일 먼저 가시적인 영향은 시버스에서
11-01
밴쿠버 3일 일광절약시간 해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가 3일 해제된다. 일요일인 3일 새벽 2시가 되면 시곗바늘을 1시로 맞추면 된다.   서머타임 해제와 우기에 대비해 운전자와 보행자도 안전하게 다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밴쿠
11-01
밴쿠버 버스 기사 위협행위 용의자 검거
 정신보건혐의로 버나비RCMP 체포수사경찰, 페이스북 용의자 알아채  버스운전기사의 지시에 화를 내며 버스 앞문을 걷어차고 기사에게 침을 뱉었던 용의자가 입건됐다.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11-01
밴쿠버 다운타운 고층 빌딩 평가 가치가 1달러...왜?
밴쿠버시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호텔 두 곳을 수용하는 대가로 건물당 1달러를 책정했다. 해당 건물들은 노숙인들을 대상으로&nb
11-01
밴쿠버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0.24일(목)과 30일(수) 총영사관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황선양 코비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상)와 장민우 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하)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
11-01
밴쿠버 에프엑스 출신 엠버, 내년 밴쿠버 등 북미 투어
  f(x) 출신 엠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27)가 다음 달 초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두 번째 싱글 레코드다. 엠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
10-31
밴쿠버 넬리 신 당선자, 333표차→153표차→?표차
 NDP 자릴로 후보 재검표 요청, 법원 받아들여다음주 안 선관위 재검표, 2주 이내 최종발표샌디 리, "당연한 과정, 결과 바뀔 가능성 낮아" 한인 최초의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을 탄생시키기 위한 진통의 고비를 넘기고 있지만 결국 한인의 힘으로 최종적으
10-31
밴쿠버 8월 BC주 평균주급 다시 1000달러 돌파
  전달대비 0.6%, 전년대비 2.2% 상승전국 평균주급은 1035.21달러 올라가 BC주가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평균주급이 일시적으로 1000달러를 돌파했다가 다시 1000달러 미만으로 하락한 지 3개월만에 다시 1000달러선을 회복했
10-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교통카드 컴패스카드 이용기
  메트로밴쿠버에서 살면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반드시 사용하게 되는 그 것. 컴패스카드(compass card).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금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그리고 티머니 등의 카드들이 교통카드로 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10-31
밴쿠버 한국 내년 총선 투표참여운동 밴쿠버 본격시동
지난 4월 14일에 밴쿠버에서 발대식을 가졌던 2020재외국민유권자연대가 오는 8일 오후 6시에 인사동에서 본격적인 투표참여운동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재외국평통밴쿠버협의회와 밴쿠버민주연합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설훈 국회
10-31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출범식 13일 개최
지난 10월 16일 평통 토론토협의회 출범회의 현장모습(사진=평통 토론토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식이 13일에 있을 예정이다.  평통 밴쿠버협의회 정기봉 회장은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31
밴쿠버 심근경색 돌연사의 주원인, 환절기 조심
늘푸른 장년회 교양강좌 개최  제30회 늘푸른 장년회 교양강좌로 지난 10월 29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아트팩토리 (한남수퍼 미담떡집 부근-111D-4501 North Road Burnaby)에서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전 병리의학 전문의였던
10-31
밴쿠버 대중교통 노사합의 결렬, 파업 1단계 돌입
  정비 노조원 시간외 근무 거부 등 제한적승객불편 최소화, 버스 운행 편수 감소 예상스카이트레인, 웨스트밴 블루버스 정상운행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노조가 사측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마침내 파업에 돌입하지만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제한
10-3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 제4회 K-Pop Festival 이모저모-1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uver)에서
10-3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2,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2019 K-POP콘테스트…
워싱턴주에서 온 B2E 대상 수상KR, 힐러리, 팬위베리 등 입상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4회 K-POP콘테스트행사가 밴쿠버의 요크극장, 더 클러치(York Theater, The Clutch, 639 Commercial Dr, Vancouver)에서 지
10-31
밴쿠버 1일부터 공병값 보증금 2배로 올라
살 때도, 반납 때도 10¢공병 회수율 높이는 목적1일부터 음료수를 살 때 내는 공병 보증금이 올르고 바틀디포에 돌려 줄 때도 올려 받게 된다.BC주의 공병회수를 위임 받은 리턴잇(Return-it)은 1일부터 1리터까지 모든 음료수병 보증금을 10센트씩 돌려준다고 밝
10-31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24(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토마스 솝코위치( Thomas Sobkowich)와 사망한 참전용사 5명의 유가족들에게 한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수여했다고 발표했
10-31
밴쿠버 주밴쿠버 총영사관 제3회 MIKTA 세미나 공동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8일(금) MIKTA 회원국(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5개국 총영사관, SFU, 캐나다 아태재단 공동주최로 ‘중견국 외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Middle Powers’ Role
10-31
밴쿠버 조용하던 버나비, 갑자기 시끌시끌
Neczarvee Jane Guidoriagao의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10대 남녀 보행자 각각 교통사고 당해승객, 버스 앞문 차고 운전자에 침뱉고 지난 29일 버나비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인종 차별 행동을 한 여성에 대한 동영상이 SNS에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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