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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상하의원 한자리에...해병전우회 송년회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배출한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사회 단체의 연말공식 행사에 두 주인공이 나란히 자리를 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해병전우회(회장 민병돈) 송년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이 초대인사로
12-02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혹한겨울 철저한 대비
교통정보 알림 전광판 키오스코 설치 폭설시 밀레니엄 라인 4개 객차 운영 트랜스링크가 최근 겨울철에 폭설로 대중교통 지연 정체 운행되자 올해 이를 대비한 대책을 내놓았다. 트랜스링크는 겨울 비정상적인 폭설과 기온저하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12-02
밴쿠버 올 마지막달 강력범죄로 시작
써리 총격사건 발생 1명 사망버나비 폭행·자동차 방화사건 올해를 마감하는 12월이 시작되자 마자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강력사건들이 발생해 한 해를 잘 마루리하자는 기원이 허물어지고 있다. 써리RCMP는 12월 첫날이 막 끝나가려던 1일 오후 11시 직
12-02
밴쿠버 2020년 한인경제영토 확장을 책임질 차세대 무역인들
지난 11월 29일, 월드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2019년도 송년회를 통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KOTRA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 주밴쿠버 총
12-02
밴쿠버 그랜빌브리지에 500만 달러 들여 매단 샹들리에
스피닝 샹들리...다리아래 하강 4분간 회전스테인리스에 600여 개 크리스털·LED 전구   다운타운에 초고층 콘도를 지으면서 함께 설치한 대형 
12-02
밴쿠버 평양컵 하키대회에 참가할 캐나다인 여기 다 모여라!
5월 2일부터 11일까지 4팀 토너먼트 방식한국 미국 이외 여권 소지자 하키인 환영캐나다 국기(國技)인 하키를 통해 북한을 새롭게 접근하고 바라보고 있는 캐나다의 한 탐험가 단체가 내년 5월에 북한에서 하키대회에 참가할 모험여행객을 찾고 있다.Inertia Networ
11-29
밴쿠버 연말 소프트테러 조심 또 조심
 무장한 영국 경찰이 29일(현지시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런던브리지 인근에서 사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AP=연합뉴스]영국·네덜란드 칼부림으로 5명 이상 사상밴쿠버 2일만에 3명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 연말 축제분위기에 빠져 있던 유럽의 번화가에
11-29
밴쿠버 30일 라파지레이크 경관조명 점등식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에 올라온 라파지레이크 점등식 이벤트 사진 불꽃놀이와 다양한 이벤트내년 1월 19일까지 밤마다 한인들의 주요 주거지인 트라이시티에서 연말 분위기를 가장 화려하게 만끽 할 수 있는 라파지레이크 경관조명 점등식이 이번 주말에 있을 예정이
11-29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회 전진구 전 사령관 참석
 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민병돈)가 30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위치한 얀스 가든(Yan's Garden, 9938 Lougheed Hwy)에서 전진구 전 해병대 사령관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송년회를 갖는다. 올해는 특히
11-29
밴쿠버 12월 7일 코윈 네트워킹 송년행사
2018년도 코윈밴쿠버 송년행사 모습(코윈밴쿠버 제공)오후 3시 네트워킹, 6시 공연 만찬 등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캐나다(회장 장남숙)과 밴쿠버 지회(회장 김보선)가 오는 12월 7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지역인사와 코윈 회원이
11-29
밴쿠버 BC학부모, "교실 내 휴대폰 사용금지" 적극 지지
사진출처=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 온타리오주 올해 초부터 시행 자녀 없는 주민들도 지지 표명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청소년들이 휴대폰을 끼고 살면서 수업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 BC주도 온타리오주처럼 교실 내 스마트폰 사용을
11-29
밴쿠버 아웃도어 브랜드 MEC 실적 부진... 출구는 어디
사진출처=MEC 홈페이지  1971년 밴쿠버 오픈, 전국 20여 매장판매 부진에, 온라인 상점과의 경쟁   밴쿠버에서 설립돼 캐나다 최대 아웃도
11-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달콤한 치즈케이크 꼭 맛봐야 할 3곳!
 레인쿠버라고 불리는 밴쿠버의 비 오는 시즌이 시작된 지금, 사람들도 하나둘 야외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밴쿠버의 맛있는 카페들을 돌아다니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 소개할 치즈케이크집들은 비 오는 날 밴쿠버의 감
11-29
밴쿠버 생명공동체와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
  한신대 김애영 명예교수 초청6.15공동선언실천 밴쿠버분회 2018년 초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에 평화무드가 조성됐지만, 한반도 안팎의 문제로 다소 침체되는 상황 속에서 보다 근본적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11-28
밴쿠버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에서 이원배 장년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문인협회, 문화 예술 발전 선도장년회, 다양한 교양강좌 이끌어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문예단체 중의 하나인 캐나다 한국문인협회(이하 문협)
11-28
밴쿠버 BC주의회 연료비 가격 투명 법안 27일 통과
정유사 가격 결정 과정 데이터 공개해야리터 당 10-13센트 프리미엄 설명못해북미에서 가장 비싼 주유비를 지불하고 있는 BC주에서 해당 가격이 적정한 지를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BC주 브루스 랠스톤(Bruce Ralston) 직업무역기술부 장관은 27일 정
11-28
밴쿠버 재외선거 등록 인증샷 이벤트
3개월간 3번에 걸쳐 추첨경품 20달러 마트 상품권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주밴쿠버 총영사관이 많은 노력을 하는 가운데, 유권자 등록을 높이기 위해 경품을 내건 이벤트도 선보였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선거관인 남종수 영사는 제21대
11-28
밴쿠버 연말 맞아 조심 또 조심, 아니면 큰 후회
 술집과 나이트클럽 마약 조심어두운 길에서 차량사고 조심각종 사기나 성추행도 주의해야 연말이 되면서 모두들 들떠 있는 상태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캐나다에 갓 온 한인 젊은이들이 각별히 조심하고 한국과 다른 캐나다 문화 차이에도 유
11-28
밴쿠버 넬리 신, 26일 연방하원으로 공식 임기 시작
  오타와 연방의회 사무처서 선서식 가져마틴 상원의원 등 많은 한인 동행 축하 지난 총선에서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당당하게 한인 최초의 하원의원이 된 넬리 신 의원이 26일부터 공식적으로 하원의원으로
11-28
밴쿠버 송년회의 시작을 알린 BC실업인협회
BC한인실업인협회 김영근 회장이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표영태 기자) 대한항공 투어클릭 항공권 협찬코퀴틀람·랭리 시장들 축하 참석 메트로밴쿠버의
11-28
밴쿠버 캔남사당, SFU캠퍼스에서 신명나게 놀아봤다
2019년도 세계전통예술축제, 3회째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 어린이들 출연다양한 민족 전통공연팀 함께 자리해  캔남사당 문화학교(Namsadang Cultural  Institute)와 SFU 타락(Korean Traditional Perform
11-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자전거 공유 서비스
 밴쿠버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컴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존은 2.4달러, 2존은 3.45달러, 3존은 4.50달러 라는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왕복으로 타거나 자주 이용하면 많은 돈이 들게 될 것이다
11-27
밴쿠버 잠정합의로 버스운행 정상화...아직 완전해결되지 않은 뇌관
26일 심야에 노사 막판 협상 결과임금, 수당, 근무조건 개선을 약속비준 절차 남아, 불발 시 다시 파업  메트로밴쿠버의 버스와 시버스가 전면 운행 중단의 최악의 사태로 치닫던 대중교통 노조 파업 사태가 막판 노사간 잠정합의에 도달하면서 3일간 전면파
11-27
밴쿠버 가시지 않는 여운 캐나다 여행 후기 이벤트
캐나다관광청은 12월 22일까지 마음속에 가시지 않는 여운을 남긴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이벤트 사이트((http://www.keepexploring.kr/mosaic/contestJournal/index/2)에 공유하면 50명을 선정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11-27
밴쿠버 단속 시공무원에 맞서 나홀로 싸운 시민 승소
 딸기 농장 판매 광고판 문제공무원 단속근거 소명 못해 지자체 공무원의 자의적인 단속에 반발해 나 홀로 싸움을 벌인 시민이 승리했다. 법원은 해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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