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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글렌공원 7건 성폭행 용의자 신원 확보
코퀴틀람RCMP 배포한 글렌공원 산책로 사진 작년말부터 최근까지 여성 피해 발생 이전에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밴쿠버, 17세 여학생 성폭력 사건발생 메트로밴쿠버의 한인들 주요 거주지의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인근 공원에서 벌어졌던 일련
01-30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6.25참전유공자에 오찬 대접
6.25전쟁 발발 70주년 의미가 커한인사회 원로단체 서로 존중 의미 올해로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메트로밴쿠버에 생존해 있는 6.25참전 한국군 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궁화여성재단(이사장 오유순)과 무궁화여성
01-30
밴쿠버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한인사회, 캐나다 기여로 보답
정요셉 장학금 통해 캐나다 미래 투자정운찬 전 총리, 스코필드 정신 전달 캐나다인으로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인과 타민족 차세대를 통해 캐나다에 다시 되돌려 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회
01-30
밴쿠버 밴쿠버이북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1997년 10월에 결성돼 올해로 23년을 맞이했으면서 단 한번도 잡음없이 가장 화합이 잘 되는 대표적인 한인단체 중의 하나로 꼽히는 밴쿠버이북도민회(회장 류제완)가 2020년 정기총회겸 신년하례식을 지난 29일 노스로드의 한 음식점에서 가졌다.&
01-30
밴쿠버 준비한 음식 모자랄 정도 흥행 밴쿠버노인회 설날대잔치
최금란 밴쿠버한인노인회장이 2월 20일부로 귀임하는 교민담당 이강준 영사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수여했다.(표영태 기자)한인 잔치는 먹거리 행사라 할만큼 음식이 중요한데 밴쿠버노인회의 올 설날 잔치도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이 부족할 정도로 성공한 잔치가 됐다.(
01-30
밴쿠버 밴쿠버 전국 최악의 교통혼잡 도시
위치항법 전문기업 톰톰의 교통 추적 이미지 사진 톰톰 2019년도 교통지수 결과조사대상 416개 도시 중 40위 밴쿠버가 21세기 초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 2위를 다투었지만, 어느 순간 집값 상승과 교통혼잡으로 인해 3위권 밖으로
01-30
밴쿠버 2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세계 2019-nCoV 사망자 132명 ..모…
전세계 감염 확진자 수 6160명한국·독일·프랑스 4명, 일본 7명한국어 통화 811 걸어 "KOREAN"BC주 보건당국이 매일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통계에서 29일 오전 현재 사망자 수는 132명을 기록했다.BC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Diseas
01-29
밴쿠버 우버·리프트 출범하자마자 곳곳에 지뢰
9개 메트로밴쿠버 택시 회사들 소송 제기해 써리시, 승객 써리서 탑승시 500달러 벌금 메트로밴쿠버에서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 사업이 허가가 났지만, 한국과 같이 택시회사들의 반발과 써리시의 불법 해석으로 인해 서비스 정상화가 만만치
01-28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인근 공원서 활개치는 성폭행범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글렌 공원의 트레일 사진. 글렌 공원 4건의 성폭력사건 연이어 발생주로 오후 5시에서 7시 저녁시간 일어나 한인들의 주 주거지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 인근 공원에서 작년말부터 연이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해 경찰의
01-28
밴쿠버 BC주 서부, 한국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소 결정
지난 24일 열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모습(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밴쿠버총영사관, 캘거리한인회관 21대 국회의원선거 4월 1~6일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2020년도 제1차 위원회의 에서 제21
01-27
밴쿠버 방귀 뀐 택시기사가 성내나?
노스버나비에 거주하는 타피니 이 여성이 보니택시기사에게 정지 신호 사이에 서행하라고 했다가 택시기사로부터 인종차별적인 욕을 들었다며 CTV에 제보한 사진정지신호 무시 탓하는 보행자에 욕 보니택시 해당 기사 운전 일시 정지 버나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01-27
밴쿠버 "누가 죄인인가?" 포코 남여 폭행사건
포코에서 발생한 남여 학생간 폭행사건의 피해학생이라 주장하는 여학생의 어머니가 CBC에 제공한 사진 켑쳐.여학생 어머니, 경찰 쌍방폭행 인정 강요 주장코퀴틀람RCMP, 단편적인 내용보고 확대 말라 포트 코퀴트람에서 13세 남학생과 14세 여학생 사이에 부적절한
01-27
밴쿠버 같은 목적지가면 우버・리프트 요금 같나
사업허가 나자 바로 다음날인 24일 본격 영업개시리프트, 기본 2.50달러, 1km 0.65달러, 분 0.33달러우버, 기본 2.50달러, 1km 0.70달러, 분 0.33달러  우버와 리프트 등 승차 공유 
01-27
밴쿠버 '우한폐렴' 불구하고 설날 퍼레이드 열려
차이나타운에서 지난 26일 열린 춘절 퍼레이드 행사에 한인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이 참석했다.(연아 마틴 상원의원 페이스북)차이나타운 춘절 행사 많은 인파 몰려랭리시후원 중국인협회 주최 행사 취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nbs
01-27
밴쿠버 랭리시 문화를 업그레이드 한 한지공예와 한국 도자기
2월 14일까지 랭리시청 로비 한국 공예품 전시 '품' 한지공예 작품과 김정홍 도예가 작품 선보여  Cultyral Connections Gallery라는 이름으로 랭리 시청(20399 DOUGLAS CRESCENT LANGLEY) 로비에서
01-24
밴쿠버 경자년 음력설 축하 버스가 달린다
 트랜스링크는 음력설을 축하하기 위해 쥐 디자인이 들어간 대중교통 버스가 차이나타운의 춘절 페스티발에 참여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매년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중국인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해 올해 47회를 맞는 춘절 퍼레이드 행사가 26일 오전 11
01-24
밴쿠버 시도 때도 울리는 전화사기범 전화벨
비트코인이나 기프트카드 요청하면 사기연방 사기방지 센터 수시로 확인해 봐야소득신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국세청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도 더 빈번해지고, 이외에도 법을 위반해 체포될 수 있다는 협박 전화도 쉬지 않고 오고 있어 이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01-24
밴쿠버 모국 평화통일 위한 재외국민의 도리는?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신년하례식종교지도자 초청 평화통일 간담회한국 분열된 모습을 봉합하는 역할  제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올해 첫 평화통일을 위한 행사로 2020년 신년 하례식 및 종교지도자 초청 평화
01-24
밴쿠버 대한민국 울린 영화 ‘교회오빠’ 2월2일 밴쿠버 무료 시사회
크리스쳔신문사 주최2월 2일 순복음교회서   한국의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가 캐나다 최대 종교 행사제에 소개되고 이어 한인 교회에서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크리스쳔신문사는 영화 '교회오빠'에 대한 무료시사회를  2월 2일(
01-24
밴쿠버 정 총영사 UBC 인류학 박물관 꼭두 전시 방문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는 지난 22일(수) UBC 인류학박물관(MOA)를 방문하여 한국 정부 지원으로 2019년 11월부터 새롭게 전시된 꼭두 46점의 전시상황을 확인하였다.  꼭두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로 상여에 장식이 되었다가 태움으로써
01-24
밴쿠버 밴쿠버오페라 '세비아의 이발사'에 전태현 캐스팅
퀸엘리자베스 극장 4회 공연2월 13일, 15일, 20일, 23일조아키노 로시니가 작곡한 희극 오페라 세비아의 이발사가 공연이 밴쿠버에서 진행 중인데 여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톤 전태현 씨가 출연한다.밴쿠버 오페라(Vancouver Opera)는 세빌리아 이발사 오페
01-24
밴쿠버 마스터카드 밴쿠버에 대규모 투자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가 밴쿠버에 사이버 보안 센터를 두기로 했다. 마스터카드는 밴쿠버에 새로운 개발 센터를 설치하면서 5억100
01-24
밴쿠버 BC 주수상의 설날 성명
빅토리아 – 존 호간 (John Horgan) BC 주수상은 1 월 25 일 토요일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오늘 쥐의 해를 맞이하며 설날 기념행사를 시작합니다. 사고가 빠르고 영리한 쥐는 일궈낸 부와 조용하고 평
01-24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다양한 셔틀로 쉽게 즐길 수 있는 밴쿠버
 지금 밴쿠버에서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다니고 있다면, 그리고 밴쿠버 안에서 다양한 관광지를 가보거나 큰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도움이 될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다운타운 안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셔틀에 대해 소개하고자
01-24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모두함께 동심으로 UBC SNOWBALL FIGHT
지난 15일, 갑작스레 찾아온 폭설로 인해 밴쿠버 온 도시가 마비되었다. 지역의 모든 학교들은 휴교를 결정했으며, 몇 대의 버스가 3시간 동안 그랜빌 다리 (Granville Bridge)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많은 시민들은 집에서 꼼짝도 못 하게 되었다. 하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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