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66건 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포코의 이 사진 주인공 여성분 경찰에 연락주세요?
보행자가 차 탑승자 폭력행사 혐의로지난 7월 4일 오후 8시 15분 사건발생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 탑승자간 시비로 일어난 폭력사태로 인해 경찰이 폭행 용의자로 지목된 여성을 경찰이 공개적으로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15분에 포트코퀴틀
07-20
밴쿠버 주류취급 요식업, 도매가로 주류 구매 가능
맥주·와인·독주 등 20일부터내년 3월 31일까지 유지 예정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식당 등의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BC주정부가 주류 취급점을 대상 한시적으로 저렴하게 주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BC 법무부는 20일부터 식
07-20
밴쿠버 밴쿠버 아직도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 만연
17일 뉴스브리핑에서 인종혐오범죄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밴쿠버경찰서의 데일 위드맨 수사관(밴쿠버경찰서 브리핑 동영상 캡쳐)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증 상태 유지올해 총 155건, 작년동기 69건과 비교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활동의 위축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07-17
밴쿠버 모조 권총 하나에 발칵 뒤집힌 노스밴
노스밴쿠버RCMP가 모의권총으로 장난을 했을 때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동영상.버스 승차해 다른 승객에 겨눠경찰 출동해 현장서 범인 체포모의권총을 들고 다른 승객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으로 인해 노스밴쿠버가 한 때 공포해 빠졌다.노스밴쿠버RCMP는 16
07-17
밴쿠버 16일 현재 7월 전국 코로나19 새 확진자 5060명
사망자는 236명 늘어나BC 확진자 누계 3170명6월 들어 전달에 비해 코로나19 확산상황이 크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7월 들어서는 6월 말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16일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0만 9264명이다. 이는 6월 말에 비해
07-16
밴쿠버 밴쿠버, 한국발 코로나19 위험에 빠지다.
7월 5일 인천발 대한항공 탑승자 확진자 나와071편 19번에서 25번 사이 탑승자 증상 확인7월 들어 대한항공을 타고 온 승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들에 의한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발생했다.BC 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07-16
밴쿠버 BC주 코로나보다 불법마약 문제가 더 시급
6월 마약사망 175명 새 기록 수립올들어 19세 미만 사망자도 10명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의 보건당국이 온통 코로나19 전염을 막는데 여념이 없지만 BC주는 마약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BC주 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07-16
밴쿠버 작년, 재외동포 한국 입국자 전년대비 3.9% 감소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연합뉴스전체적으로 외국 국적자 순이동 감소캐나다는 순이동에서 10위권에 올라작년도에 한국체류 외국인 입국자가 크게 감소했는데 외국국적 재외동포 수 도 역시 감소했다.한국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서 체류기간 9
07-16
밴쿠버 스카프 소녀 인종 차별 공격자 체포
거주지 없는 36세 여성으로 밝혀져인종차별적인 혐오범죄를 저지른 여성이 주소지가 없는 30대 부랑자 여성으로 밝혀졌다.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은 지난 5월 21일 다운타운 버스 안에서 스카프를 한 무슬림 소녀를
07-15
밴쿠버 트라이시티 산책로에서 이런 레몬 보셨나요?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두 번 째 바늘에 찔린 레몬 제보 사진여러개의 바늘이 꽃여 있는 레몬들 발견경찰, 이메일 대신 즉시 911로 신고 당부트라이시티 산책로들에서 바늘에 찔려 있는 두 개의 레몬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 왔으나 이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찰이 경고했다.
07-15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온라인 화상교육 참가방법 강좌 실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에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화상교육 참가방법 강좌를 교민들에게 무료로 실시한다.강좌의 목적은 늘푸른 장년회가 매년 상, 하반기에 실시해 오던 늘푸른 장년대학 강좌를 코로나 바이
07-15
밴쿠버 코퀴틀람 교회 무대로 한 성추행범 피해자를 찾습니다.
코퀴틀람 RCMP 기소 위한 범죄 보강6건 성추행 용의자는 75세 백인 남성코퀴틀람의 교회에서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4명에 대해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에 대한 목격자와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75세의 레이몬드 호워드 가글라디를 6건의 성
07-14
밴쿠버 건강 라이프 연재 시리즈- [요가쏭의 5분요가] 이번주는 매일 자기전 꼭 해야하는…
햄스트링을 스트레칭해주는 동작 STEP 1.폼롤러를 허벅지 밑에 내려놓으신 상태에서 먼저 바닥에 누워주세요. 엉덩이를 가볍게 올려 폼롤러를 엉덩이윗부분과 척추 가장 끝 사이에 위치하게 해주세요. (생략)<클릭: 자세한 내용은 밴쿠버 중앙일보 라이프 [요가
07-14
밴쿠버 랭리 3명 살인사건 용의자는 큰아들
@mmjinvesting 트위터 사진어머니, 어머니 동거남, 동생 살해혐의살인사건수사대, 2급 살인죄로 기소해지난 6월 한 주택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가족에 의해 저질러진 일로 발표됐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
07-13
밴쿠버 타월 하나로 온몸이 개운해지는 스트레칭
우리 같이 시원하게 기지개 펴볼까요? 장시간 앉아있는 동안 타이트해진 힙과 고관절, 햄스트링 모두를 풀어주고 혈액순환, 하체 부종에도 좋은 스트레칭동작이니, 아침에 놓치셨다면 자기전 꼭 하고 주무세요. <클릭: 자세한 내용은 밴쿠버 중앙일보 라이
07-10
밴쿠버 ‘진로이즈백’ 글로벌 제품으로 날개 단다
해외시장 요구 폭증 130만병 전격 수출캐나다를 비롯 미국 등 7개국 우선 수출출시 1년만 3억병 판매 돌파 대표 브랜드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 Jinro Is Back - 이하 진로소주- 제품번호 +292730)을 캐나다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하이트진로 캐나다 에
07-09
밴쿠버 13일부터 시버스 운행횟수 늘린다.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운행코로나19로 인해 운항 횟수를 감축했던 시버스가 다시 운항 간격을 정상화 할 예정이다.트랜스링크는 다음주 월요일인 13일부터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밴쿠버 워터프런트와 노스밴쿠버 론즈데일퀴까지
07-09
밴쿠버 던 맥클레렌 대령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나용욱 부총영사(우측)가 8일 던 맥클레렌 예비역 대령(가운데) 에게 한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감사의 메달을 전달했다.한국 정부, 참전 용사를 위한 감사의 메달맥클레렌 예비역 대령, 한국전 참전 기여연방 원내 야당 수석 부대표이자 한국전 참전 용사
07-09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기간 연장...7월 21일까지
3월 18일 발령 후, 18주간 연속백신 개발될 때까지 이어질수도지난 3월 18일 첫 발령되었던 코로나19 응급상황이 다시 8번째 연장됐다.존 호건 BC주 수상은 코로나19 응급상황(state of emergency)을 8번재 연장해 7월 21일까지 유지한다고 지난 7
07-09
밴쿠버 밴쿠버시, 스쿨존 1년 365일 시속 30KM
놀이터 인근도 같은 규정 적용밴쿠버시가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다 강력한 시조례를 내놓았다.밴쿠버시의회는 앞으로 스쿨존과 놀이터에서의 속도제한을 하루 종일 그리고 일주일 내내 시속 30킬로미터로 정한다고 8일 발표했다.현재 밴쿠버시를 비롯한 모두 자치시는
07-09
밴쿠버 2번째 밴쿠버 스트립쇼장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No5 Orange 클럽 내부사진(홈페이지)7월 1, 3, 4, 7일 방문자 감염 위험증상없으면 정상 생활 지속 가능해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스트립쇼 영업장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곳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밴쿠버해안보건소(V
07-09
밴쿠버 BC, 북미 최초 동영상으로 신분인증
모바일 동영상을 통해 개인 신분 인증을 받는 모습(BC주정부 관련 동영상 캡쳐)모바일 BC서비스카드 설정 선택 확대코로나19로 온라인 접근 용이하도록BC주정부가 첨단기술을 통한 공인 신분증의 디지털화를 추구하는데, 이제 비디오로도 개인 신문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도
07-09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위원 위촉장 전수식
정병원 총영사는 지난 3일(금) 오후 4시에 총영사관에서 조철현 위원, 김란희 위원, 김우수 위원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하였다. 위촉장 전수식 개최 이후 정 총영사는 전수식에 참석한 정기봉 밴쿠버 민주평통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사진 출처
07-07
밴쿠버 밴쿠버 공원음주 의결 20일로 연기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추진하는 임시 음주허용 공원 중의 하나인 베니어 공원이 사진 맨 우측 아래에 위치한다. (밴쿠버 관광청 사진) 포코 이어 밴쿠버시 시조례 개정 검토퀸엘리자베스, 하버그린 등 10개 공원메트로밴쿠버에서 최초로 포트 코퀴틀람시에서 야외공
07-06
밴쿠버 캐나다 한인 한국 돌아가기 또 멀어져
연방 외국인 입국금지 7월 말까지 연장호건 BC수상 미국 육로 차단 지속 주장연방정부가 비 필수적 목적의 외국인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 조치를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연방정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 필수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 금지조
07-0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