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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정부 무작위로 영업재개업소 불시점검...위반시 패널티
지난 21일 오후 7시 15분에 BC주의 해리 바인즈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동청 알 존슨 부사장 등이 영업재개 관련 궁금증 관련 화상 회의를 가졌다.(BC주정부 홈페이지 실시간 방송 캡쳐) 대상 업종의 식당, 살롱 포함 모든 업종가이드라인에 맞춘 자체적 계획
05-22
밴쿠버 [요가쏭의 5분요가] 과식한 다음날, 남은 칼로리 태우는 전신 다이어트요가
“집에 있으니 자꾸 먹기만 해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어요.”“밤마다 왜이리 야식 생각나는지..”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05-22
밴쿠버 코로나19 BC주 뚜렷한 안정세, 하지만...
CBC에 올라온 밴쿠버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 사자상에 대한 인종차별적 파괴행위 모습전국 확진자 사망자 여전히 높은 편밴쿠버 아시아인 대상 인종혐오 지속한때 캐나다에서 온타리오주와 함께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BC주가 5월 들어 확진자수와 사망자 수가 크게
05-21
밴쿠버 19일부터 미용실은 영업재개, 많은 식당들 아직 투고만
식당, 주정부 가이드라인 제대로 몰라미용실은 예약 밀려 일주일 이상 대기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2단계 조치로 많은 접객 업소들이 문을 연 상태에서 한인 미용실들은 대부분 정상영업에 들어간 반면 많은 한인 음식점들은 여러 요인으로 홀 판매를 미루고 있다.19일 메트로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21일] 언제 머리하러 갈 수 있지???---한인 미용실
가장 발빠르게 영업 개시예약 필수, 손님 거리두기19일부터 대부분 한인 미용실들이 정상영업을 시작했다.특히 손님과 직접 접촉을 해야 하는 개인서비스업종이어서 안전 기준에 맞춰 대비를 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손님이 겹치지 않게 예약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 반갑다 한인식당들-21일까지 업데이트
정부가이드라인 맞춰 영업개시많은 한인업소들 준비 단계 중19일부터 식당이 정상영업을 시작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다시 홀에서 서빙을 하는 정상영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어렵게 코로나19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2달간 영업을 중단했던 한인 업소들이 점차 정상궤도
05-21
밴쿠버 신협 인터넷 뱅킹 통한 한국 원화송금 20일부터 개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가능저렴한 수수료, 비대면 안전성 밴쿠버 한인신협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 뱅킹을 통해 저렴한 수수료로 한국으로 원화송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보면, 신협 인터넷 뱅킹을 통한 국제간 송금(International Wi
05-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집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영어 공부하기
캐나다에 오는 학생들 중 대다수는 영어권에서 생활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유학을 결정한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현지 사람과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줄어들자 많은 학생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수업과 교재 밖에서도 영어를 연습하
05-20
밴쿠버 포코 영아 유기 생모 신원확인
모자 모두 의료보호 중경찰은 지난 주말 포트코퀴틀람에서 발생한 유아 유기 사건의 생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코퀴틀람RCMP는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6일에 포트코퀴틀람의 한 주택에 유기됐던 영아의 생모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현재 이들 모자는 의료서비스를 받고
05-19
밴쿠버 호건 수상, 인종혐오범죄 강력 경고
지난 4월 15일 버스에서 아시아 여성들에게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하다 이를 제지하던 여성을 폭행했던 용의자로 공개된 백인 남성. 이 남성은 특정한 주거지가 없는 밴쿠버부랑자로 사건 이후 얼마 안 있어 마약 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경찰이 발표했다.인종혐
05-19
밴쿠버 포코 한적한 주택가 영아 유기 사건 수사 중
코퀴틀람RCMP는 16일 오후 12시 50분에 포트코퀴틀람의  랜저레인(Ranger Lane) 2300 블록 저층 아파트 단지에서 한 영아가 유기된 사건접수를 하고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수사관은 영아를 즉시 병원으로
05-16
밴쿠버 연휴 한산한 도로 과속 조심
코퀴틀람RCMP 보도자료코퀴틀람RCMP는 연휴를 맞이해 많은 차들이 도로로 쏟아져 나오지만 예전보다 차들 통행이 적다고 과속단속도 덜 하는 것이 아니라며 경고하고 나섰다.5월 들어 메트로밴쿠버 전역의 경찰들이 과속 단속을 강화한 가운데, 코퀴틀람RCMP는 연휴에 앞서
05-16
밴쿠버 "쿠거가 나타났다"... 코퀴틀람 오스틴 에비뉴지역
코퀴틀람 시청이 공개한 쿠거가 출몰한 지역 지도코퀴틀람 시청은 15일에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오스틴 에비뉴를 따라 걸쳐 있는 쳐랜드 에비뉴(Charland Avenue ) 주변에서 쿠거가 여러 번 목격됐다고 경고 주의보를 내렸다.시는 주민들에게 밤에 개와 함께 산책을 하
05-16
밴쿠버 19일부터 실내 스포츠시설 영업 재개
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프레이저보건소 관할 구역태권도장, 피트니스센터 등프레이저보건소는 지난 4월 15일에 내려졌던 실내 스포츠 시설에 대한 임시 폐쇄 명령을 오는 19일부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BC주의 코로나19 조치 완화계획에 따라 실내 운동시설, 피트니스 센터, 태
05-15
밴쿠버 코퀴틀람 또 코로나19 지역 집단감염 발생
오펜하임그룹의 딸기 상품(오펜하임그룹 페이스북 사진)과일과 야채 처리공정 생산공장포트만교 아래 오펜아이머 그룹코퀴틀람 지역의 닭고기 생육가공 공장에서 지역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야채와 과일을 처리하는 공장에서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다.BC주공공보건 책임자 닥
05-15
밴쿠버 도대체 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BC노동청 각 업종 영업재개 가이드라인 발표보건당국 어떻게 영업 재개할 지 가이드 없어빅토리아데이 연휴가 끝나고 많은 업종이 영업을 시작을 기대하고 있지만 정확히 어떻게 영업을 시작할 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BC주 노동청(WorkSafeBC)은 15일
05-15
밴쿠버 아시아 인종차별 메시지에 한국어 차별
주정부 최근 증오범죄 대한 경고프랑스어, 페르시아, 아랍어 포함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됐다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중국을 공격하면서 같은 동아시아계인 한국인들도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되지만 BC주 정부에서 한인들이 오히려 차별을 받고 있다.BC주의 복합문화를 담당하는
05-15
밴쿠버 딕스 장관, "연휴 여행 자제해 달라"
뒷마당 BBQ 파티도 안전수칙 필요코로나19 마지막 고비 넘기기 협조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이나 캠핑을 자제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딕스 장관은 "여름을 앞둔 5월 연휴가 시작되면 많은 사
05-15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서베이 진행 중...한인 입장 전달할 기회
전염병 대유행 대비 실행계획 수립 자료로설문 내용 중 인종에 한인도 특정 수집중한국에서 2015년 박근혜정부 당시 중동호흡기중후군 (MERS - 메르스) 방역 실패로 메르스 감염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에 감염자를 적극 추적하는 대
05-14
밴쿠버 코로나19가 낳은 인종혐오 범죄...동아시아인 위협
메트로밴쿠버에서도 묻지마 폭행 늘어웨스트밴쿠버 한인 그로서리 피해 봐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실정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돌리는 자세를 취하면서, 인종증오 범죄가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본 기자
05-14
밴쿠버 빅토리아 연휴지만 불필요한 여행은 삼가하길
주립공원 개방도 일부에 그쳐미국 국경, 타주 넘기도 난제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고 크게 줄고 있지만 이번 빅토리아 연휴도 가능한 외출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가까운 동네 공원을 산책하거나 친지나 가까운 이웃과 소규모 모임을 가지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 듯하다.존 호건
05-14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기간 4번째 2주 연장...5월 26일까지
존 호건 BC주수상은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BC주 비상선포 기간을 5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BC주정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캡쳐)3월 18일 이후 두 달 넘게 유지되는 셈코로나19 대유행 출구전략 안전 확보 중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한풀 꺾였지
05-14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개설50주년 기념 추억소환 프로젝트] 응답하라 밴쿠버 1970
나와 함께 성장한 서부 캐나다 사진 공모전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0년도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념 동영상 제작을 위한 이민 초기 사진자료를 공모한다.'응답하라 밴쿠버 1970'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5월 30일까지 서부 캐나
05-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포기할 수 없는 영어 공부
모든 이들이 신체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되도록이면 집에 머무르는 요즘은 이전보다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 활발하게 실전 연습을 할 기회가 없다. 영어를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에게는 손해를 입는 기분이기도 할 것이다.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이 때에 티비쇼를 활용하여
05-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실화바탕 넷플릭스 추천
코로나19유행이 계속 지속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며, 대부분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생활을 해야한다.이 때문에 지루함이나 무료함을 달래고 싶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 및 영화 시청, 요리, 악기 연주,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실내에서 하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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