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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 에어캐나다 밴쿠버-인천 직항편 뜬다지만
에어캐나다 항공기 이미지(에어캐나다 홈페이지)당초 4회에서 2회로 바뀌어대한항공 5월 운휴 예정공지4월 한국 취항을 임시 운휴했던 에어캐나다가 5월 밴쿠버-인천간 항공편을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운항에는 미지수가 많이 남아 있다.에어캐나다가 5월1일부터 밴쿠버-인천
04-17
밴쿠버 정 총영사 '코로나19-Stay Strong 캠페인' 동참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한캐 양국의 협력하에 극복해 나가자는 마음을 담아 총영사관 서포터즈인 곽예람씨가 디자인한 Stay Strong 로고를 들고 #Stay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밴쿠버총영사관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04-17
밴쿠버 [1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온주 확진자 누계 곧 1만명 돌파 코앞
4시 현재 새 확진자 1820명 사망자 114명BC주 새 확진자 43명, 사망자는 추가 안돼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를 하는 온타리오주에서 17일 새 확진자가 564명 그리고 새 사망자가 55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의 확진자 누계는 9525
04-17
밴쿠버 영세기업 위한 코로나19 정부지원 한방에 알려주마
소기업BC 연방 주정부 지원 내용 제공다양한 언어로 주중과 토요일까지 상담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다양한 지원책을 내 놓았지만 어떻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사업체를 위한 안내 서비스가 시작됐다.BC주 정부는 새
04-16
밴쿠버 BC주 사회적 격리 비상선포 기간 다시 2주 연장 4월 28일까지
지난 15일 오후 1시 15분에 존 호건 BC주수상이 코로나19 응급상황을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주정부 사이트 캡쳐)휴업 지속, 공원 폐쇄, 등교 불가2주 후 상황에 따라 또 연장 가능BC인구 1% 감염자 위한 희생 필요?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비상상태가
04-16
밴쿠버 한인 주요 주거지 무술도장 운영 중단 조치
프레이저보건소 실내스포츠업 휴업 명령버나비, 트라이시티, 써리, 랭리  등 지역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실내 다수가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가운데, 프레이저보건서 관할지역의 실내 스포츠 시설운영을 중단시켰다.한인들의 많이 거주하는 버나비, 코퀴틀람,
04-15
밴쿠버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니 술만 마시나
주류판매점 영어시간 연장 가능손님 분산효과로 거리두기 위해코로나19로 술집도 식당도 영업을 하지 않아 집에서 음주를 하는 경우가 늘면서 주정부가 술판매소의 영업시간을 늘려 손님들의 분산하도록 조치를 했다.BC주정부는 BC리쿼스토어를 비롯해 민영 술판매점인 와인주토어 등
04-15
밴쿠버 노스밴 편의점 노린 무장강도 사건 연이어 발생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8건 발생주유소,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노려노스밴쿠버에서 칼을 들고 소매점을 강탈하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노스밴쿠버RCMP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총 8건의 강도사건이 관내에서 발생했다며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강도는
04-15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급변하는 시국 속 달라진 삶 - 학생들은 어떻게 지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를 비롯한 주정부 교육기관들이 원격 교육체제를 전면 도입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전례 없는 비상시국 속, 이와 같은 변화가 어
04-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칵테일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지만 밖에 나가기 어렵거나 집에서 혼자 편하게 마시고 싶은 날들이 있다. 매일 먹던 술은 싫증이 나고 새로운 주종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홈메이드 칵테일에 입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칵테일은 제조에 필요한 양주를 직접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에
04-15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집 안에서 밴쿠버 즐기기
현재 BC주의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셧다운과 락다운이 되어있는 지금, 모두가 많은 시간을 집 안에서만 보내야 하는 요즘이다. 유학생이라면 이 시간이 더더욱 아까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밴쿠버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첫 번째는 바로
04-15
밴쿠버 BC보건책임자, "비의료용 천마스크도 선택이 될 수 있다"
의료용 마스크는 우선 의료진에게마스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 필수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일반인들까지 항상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아직 이견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BC주 코로나19 관련 보건책임자가 일반인은 천마스크를 써도 충
04-10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부활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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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밴쿠버 BC 임시렌트비 보조금 신청 9일 개시
부양가족 가구 500불, 1인가구 300불 EI, CERB, 또는 25% 소득 감소한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줄어들었거나 아주 끊기 렌트 거주자를 위한 주정부의 보조금 신청이 시작됐다. 주정부가 부양가족이 없는 가구에는 300달러, 그
04-09
밴쿠버 [김준영 회계그룹이 알려주는 코로나19 정부지원 정보] CEWS 지원책 업데이트 …
COVID-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고용주들을 위한 CEWS 지원책 (기존 Temporary Wage Subsidiary 에 추가된 지원 방안)에 대한 요약입니다. 2020 년 4 월 8 일 발표된 매출 계산 등 추가조치에 대하여 수정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04-09
밴쿠버 한국 가려면 경유편 이용하는데 자가격리가 걱정
코로나19여파로 텅 비어있는 밴쿠버공항 모습(YVR 페이스북)현재 시애틀이나 일본 경유편 이용 4월 22일 토론토 대한항공 임시편 코로납19 세계적으로 국가간 이동에 많은 제한이 따르는 가운데,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가는 일도 항공편 구하기에서 자가격리
04-09
밴쿠버 코로나 블루란 정신건강문제로 미칠 것 같다면
주정부 정신건강 위한 가상공간 서비스 확대무료나 저렴한 온라인 지역 상담 프로그램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고 등 경제적 불안 등으로 코로나 불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다양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어 주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다.&
04-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선물하기 좋은 캐나다 기념품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는 바로 기념품 사기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지역의 기념 자석 딱 하나만 사서 모으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 혹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무려 여행 가방 한 칸을 전부 기념품으로 채워가기도 한다. 그러나 도대체 캐
04-08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코로나19가 초래한 혼란, UBC는 어떻게 대응하고 …
현재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 교수진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봐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UBC 교수진은 학
04-08
밴쿠버 8일부터 스탠리파크 차량진입 금지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스탠리파크 차량진입을 전면 금지했다. 밴쿠버공원위원회 차량진입 금지 안내지도.라이온스게이트 진입 코즈웨이는 오픈 방문자 수 줄여 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고 있는 가운데, 스탠리파크 접근
04-07
밴쿠버 한인사회도 이미 코로나19 감염 확산?...밴쿠버 출발 20대들 인천공항서 연이어…
용산구 보건소에 공개된 17번째 양성판정 환자 내용용산구 17번 환자-밴쿠버 출발 24세 여성수원 44번 확진자, 가족까지 전염돼 격리부안군 20대 확정, 가족은 음성 판정 나와 밴쿠버를 방문했던 한국 여성이 한국에 입국하자 바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04-05
밴쿠버 코퀴틀람 살인사건 용의자는 피해자의 언니
코퀴틀람RCMP가 살해사건 주요 관계자로 공개 시민제보를 요청했던 포트코퀴틀람 거주자인 36세의 펜윤 아이비 첸이 사망 피해자로 밝혀졌다.(코퀴틀람RCMP) 3월 10일 코퀴틀람 동쪽 공원에서 발생살해 피해자 포코 거주 36세 여성으로  3월
04-04
밴쿠버 6일 월요일부터 대중교통 스케줄 감축 운행
  7월 1일 요금인상도 당분간 보류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급감함에 따라 대중교통 운행 편수를 감축한다. 트랜스링크는 6일 월요일부터 버스, 시버스,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운행을 감축한다고 4일 발표했다. 아울러 매년 7월
04-04
밴쿠버 공시지가 이의신청 6월 1일까지 연장
당초 4월 30일에서 한 달 연기  공시지가 이의신청 결정위원회(Property Assessment Appeal Board)는 이의신청을 6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발표했다. BC주정부가 지난 3월 26일부로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
04-03
밴쿠버 BC 주요 국경 도로 전면 금지 또는 전면 허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담호수 내륙 페리 모습(주정부 홈페이지)미국, NT, YT 국경은 통행 금지페리 운행도 2개월간 축소 운항 코로나19로 인한 육로 이동에 대한 주정부의 기준을 보면 우선 미국국경통과는 4월 20일까지 비 필수적인(Non-essentia
04-0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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