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67건 1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무료 칠면조 시식 행사, 예년에 비해 참가 노숙자 크게 늘어
  가스펠 미션의 무료 칠면조 런치 행사, 외식업계 일손들 자원봉사에 나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10월 두번 째 월요일)이었던 지난 10일(월),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
10-11
밴쿠버 사건사고 많았던 추수감사절, 교통사고에 화재, 시신 발견까지
(포트 코퀴틀람 화재 진압 현장) (미션 교통사고 현장) (버나비에서 시신이 발견된 현장) (포코 화재 현장의 진압 후 모습)   한인 타운 근처에서 남성 시신 발견, 포코 다운타운 화재에 가게 두 곳 전
10-11
밴쿠버 BC주, 우울증 어려움 겪는 친구 돕는다
사회 복잡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우울증 환자도 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친구 우울증에 도움을 줄 적당한 말을 찾기 위한 새 캠페인이 시작된다. BC주 감정장애협회(Mood Disorders Association British Columbai, 이하&
10-07
밴쿠버 6일(목) 새벽 BC 남부지역 폭풍, 5만 가구 정전
  나무와 전봇대 쓰러진 곳 많으나 정전과 교통 피해 빠르게 수습   지난 6일(목) 새벽, 올 겨울 시즌의 첫 폭풍이 BC 주 남부 해안 지역을 강타했다. 그 여파로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 지역과
10-07
밴쿠버 '홍위병 상징' 착용 리치몬드 정치인, "후회한다"며 사과
  페스키솔리도 연방 의원, "붉은 스카프의 의미 잘 몰랐다" 해명     캐나다 연방 의회에서 리치몬드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중국 정부 집권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붉은 스카프를 착용
10-07
밴쿠버 UBC 기숙사 발생 폭력 피해자 구한 2인에 언론 관심
    "남성이 여성 목졸라...2명이 합심해 겨우 떼어내"   지난 5일(수), UBC 대학 기숙사에서 발생한 여학생에 대한 남학생 폭력 사건이 지역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본지 6일
10-06
밴쿠버 밴쿠버, 단기 임대 시장 등록∙허가제 계속 추진
  추가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 거친 후 내년 초 발표   밴쿠버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 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 등록∙허가제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것은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10-06
밴쿠버 UBC 대학 기숙사 폭행 사건, 여성 피해자 입원- 남성 용의자 체포
  캠퍼스 내 성희롱을 비롯,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 사건이 자주 발생해 언론에 이름을 올리는 UBC 대학이 또 다시 뉴스를 장식했다.   지난 4일(월) 낮, 대학 기숙사에서 폭행을 당한 여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현장에서
10-05
밴쿠버 버니어 교육부 장관, "직장 내 따돌림 혐의 밝혀질 경우 밴쿠버 교육위원회 해산시…
  두 기관 마찰, 교육위원회 "집권당 바뀌면 교육 예산 증대 가능" VS 교육부, "어렵게 진행시킨 일 중단하는 것 이해 불가"   예산 감축안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언론을 통한 공
10-05
밴쿠버 밴쿠버 상공회의소, "우버 도입 적극 지지"
  블랙 회장, "밴쿠버 앞서가는 지역임에도 이 부분에서는 많은 도시들에 뒤쳐져"   밴쿠버와 BC 주에서 우버(Uber) 도입이 찬반 논란에 휩싸인 채 가부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
10-04
밴쿠버 노동안전청 조사 받는 밴쿠버 교육청, 직장 내 갈등 및 따돌림 원인
  조사 여파로 11개 학교 폐교에 앞선 평가 절차 일시 중단   11개 학교의 폐교 여부를 두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인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모든 절차의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10-04
밴쿠버 애보츠포드 주택가, 대규모 필로폰 제조 공장 적발
    현장에서 용의자 2명 체포, 곧 기소 예정   애보츠포드 경찰(APD)이 주택가에서 운영되고 있던 대규모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제조 시설을 적발했다. 메스암페타민은 각성제, 또는
10-03
밴쿠버 밴쿠버 경찰, 남성이 여성 폭행하는 영상 공개
(영상의 한 장면)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발생, 노력 불구 가해자 신원 파악 어려워   밴쿠버 경찰(VPD)이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의 정확한 발생 장소와 시기는 공
09-30
밴쿠버 BC주 시장들, 파이프 라인 설치 입장 엇갈려
  메트로 밴쿠버는 파이프라인 반대, BC주 동북부는 지지   이번 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연례 회의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추진하
09-30
밴쿠버 노스밴, 노후한 수도관 터져 수도 공급 중단 사태 발생
      세 개 블럭 피해, 주민들 "홍수 잦아 금전적 손실 커"   지난 29일(목) 새벽 중 노스 밴쿠버에서 하수도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 인근 주택가에 홍수가
09-29
밴쿠버 써리, 학부모 의회 계좌에서 예금 증발...RCMP가 조사 중
  불어계 초등학교에서 새 놀이터 짓기 위해 모금한 돈, 액수는 2만 달러 넘어   써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의회(Parent Advisory Council) 은행 계좌에서 예금이 증발하는 사태가 발생해 써리 RCMP가
09-29
밴쿠버 써리 소방서, 사고 현장에 4시간만에 도착 응급구조대 비난
  응급의학청, "매우 드물게 있는 경우로 발생 원인 면밀히 조사할 것"   써리 소방서(Surrey Fire Service)가 26일(월) 밤에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상황을 두고 응급구조 시스템 
09-28
밴쿠버 연방 정부, 프린스 루퍼트 LNG 개발 시설 최종 허가
맥키나 연방 환경부 장관(좌측 2번째)이 클락 BC주 수상(우측 2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젝트 허가를 발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페트로나스 투자 여부 아직 불투명,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도 지적받아   캐나다
09-28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단기 임대 등록∙허가제 추진 중"
  장기 임대 공간 늘리는 것이 목적, 다음 달 중 정식 상정   지난 주, 시의회 찬반투표를 통해 '빈 집 세금(Empty Home Tax)'을 통과시킨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09-28
밴쿠버 밴쿠버 미국인들 펍에서 대선 토론 함께 시청
  너무 다른 두 후보에 "유권자들 모두 이미 마음 정했을 것 - 토론 의미 없어" 의견도   올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의 첫 대선
09-27
밴쿠버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 가방 수수료 집단 소송 휘말려
  리자이나 거주 고소인, "두 회사 담합, 부당 이익 취해" 주장   두 해 전부터 국내선 승객과 이코노미 승객들에게 가방 수수료(Checked Bag Fee)를 부과하고 있는 항공사인 에어
09-27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폐교 후보 명단 관련 주민 의견 수렴하기로
폐교 반대 시위 모습   초등학교 10 곳과 고등학교 1곳,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 의견 수렴   폐교 후보를 선정 중인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지난 26일(월) 열린 회의에서 '
09-27
밴쿠버 실루엣 노스 콘도, 화재 발생
지난 23일(금), 한인 거주자가 많은 버나비 실루엣 노스(north) 콘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세탁실을 태운 후 진화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바로 윗층인 22층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A씨는 26일(월) 기
09-26
밴쿠버 데스몬드 트랜스링크 CEO, "밴쿠버, 2층 버스 도입 검토해야"
  워싱턴 주 에버릿(Everett)과 시애틀을 다니고 있는 2층 버스 "성공적", 그러나 밴쿠버에서는 터널 등 난관 많아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운영하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서
09-26
밴쿠버 BC 지자체연합 회의, 노숙인 문제 등 현안 논의
클락 수상과 호건 당수 등 BC주 정치계 인사 2천 여명 모여   이번 주, 빅토리아에서 BC주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연례 회의가 진행된다. 어제 시작한 회의는 30일(금) 마무리되며, 시장은 물론 시
09-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