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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KOTRA 밴쿠버무역관 금주 주요 동향 소식...돈이 되는 유용한 정보 가득
2월 5일 KOTRA밴쿠버 무역관의 금주 주요 동향 소식 목록[헤드 라인] BC州, 학교 방역 규제강화 조치 발표[정책 규제] 연방정부, 크루즈 입항 금지조치 내년까지 연장[정책 규제] 온타리오州, 다음 주부터 등교 학습 재개[정책 규제] 앨버타州, "코로나
02-05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중국계 큰 손끼리 법정에서 빅매치...중국인 재력 또 실감
싱가포르 중국계와 캐나다 중국계 맞붙어플라자 오브 네이션스 땅 매매계약 불화밴쿠버 노른자 땅을 거머쥔 큰 손이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시켜주는 법정 소송이 최근 끝났다. 싱가포르 중국계와 캐나다 중국계가 맞붙은 싸움이었지만 승패를 떠나 소송의 대상이 유명
02-05
밴쿠버 써리 자폐아의 유일한 음식 네이처스 와플, 제조사 품절로 아사 위기
거식증 심해 다른 음식 입에 안 대업체 경영진 온정으로 위기 탈출써리 거주 10세 자폐아가 유일하게 입에 대는 음식이 식품회사 사정으로 품절됨에 따라 아사의 위기까지 내몰린 상태에서 제조사 경영진의 온정에 힘입어 목숨을 보전할 수 있게 됐다.제나 로만(Jenna Rom
02-05
밴쿠버 지난주 BC주 맥도널드 7개 지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올 들어 총 17개 지점 바이러스에 노출패스트푸드 식당 장시간 이용 피해야지난 한 주 BC주 전역의 맥도널드 7개 지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감염이 전염성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변이 바이러스 전파에
02-05
밴쿠버 코로나19 최악은 지났지만, 미래는 불확실
2019년도 크루즈 시즌 중,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 (표영태 기자)2월 들어 일일 확진자 수 400명대 유지사망자 수는 크게 오르내리며 변동 보여크루즈선 캐나다 입항금지 다시 1년 연장올해 들어 1월 첫 달에 하루 평균 50
02-04
밴쿠버 고통을 떠넘기는 배달앱, 한국이나 BC주나
스킵더디시스, BC주민에 특별 수수료 부과주정부의 수수료 15% 상한선 지정에 저항한국에서 음식배달앱 업체가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공공의 적이 됐는데, BC주에서도 배달앱 업체가 주정부의 수수료 상한선 제정에 얌체 수수료를 도입했다.가장 대중적인 음식배달앱인 SkipT
02-04
밴쿠버 버나비서 32세 남성 차 안에서 사체로 발견
버나비RCMP는 3일 2명의 청소년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헤이스팅과 호워드 지역에 대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수사 중이다.3일 밤 포트랜드 스트리트 6500블록써리 월리지역 주택 여성도 총격 사망작년 연말부터 범죄조직원들의 살인 사건이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발
02-04
밴쿠버 모든 학교 실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K-12 교사 및 직원들도 실내서 마스크 필수교실 좌석, 식사 중, 막혀 있는 곳에서 제외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학교에서의 안전 문제로 교사 연합이 지속적으로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요구해 왔는데 이에 상응하는 학교 안전 수칙이 마침내 나왔다.BC주정부는 4일
02-04
밴쿠버 밴쿠버예술인협회 8번째 온라인 공연
밴쿠버예술인협회(회장 서동임)은 8번째 온라인 행사로 Gift of Hope`  제목으로 지난 1월 30일(토) 오후 4시부터 45분간 듀오로 연주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듀오 연주에는 피아노의 크리스틴 서동임과 UBC 음대 대학원, UBC
02-04
밴쿠버 BC주 정부 중소 자영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원...최고 7500달러
정부 “코로나로 상거래 형태 바뀌어”1200만 달러로 1500개 사업장 보조BC주 정부는 중소 규모 자영업자들의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구축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지급되는 이 지원금은 플랫폼 신축과 중축 모두에 해당되며 건
02-03
밴쿠버 ‘경찰이다’ 문 열어줬다 폭행 당한 70대 독거노인 끝내 사망...용의자 2명 체…
밴쿠버 웨스트 거주 78세 인도계 여성용의자 모두 밴쿠버 이스트서 검거밴쿠버시에서 지난 주말 경찰을 사칭하고 집에 들어와 70대 독거 여성을 폭행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노인은 그러나 그 상처로 인해 끝내 목숨을 잃었다.밴쿠버경찰(VPD)은 3일 피해자
02-03
밴쿠버 지난해 다운타운 보행자수 절반으로 줄어
사무실 직원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이 주원인‘코로나 사태 후에도 사람들 안돌아오면’ 우려지난해 밴쿠버 다운타운의 거리 보행자수가 전년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운타운 상권의 명운과 직결된 이 보행자수는 코로나 사태로 많은 사무실
02-03
밴쿠버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로도 위촉
지난 1월 27일 랭리타운쉽 홀에서 잭 프로즈 시장은 김성기 가평군수를 대신하여 장민우 BC다문화위원에게 가평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였다고 장 위원이 알려왔다.서울시의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 위원은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가평석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02-03
밴쿠버 “24시간 내 비트코인 보내지 않으면 가족 살해” 괴편지 메트로밴에 나돌아
코키틀람, 포코 등서 여러 명 받아살해 방법 구체적 열거...큰 충격비트코인 요구량 2,300달러 해당24시간 안에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편지가 메트로밴쿠버 일부 지역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요구하는 비트코인의 액수가 2천 달러를
02-03
밴쿠버 ICBC 차보험 영업이익 환불...가입자 평균 190달러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6억 달러 이익코로나19 사태 기간 차 사고 크게 줄어BC주의 대다수 차 보험 가입자가 ICBC로부터 수백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차 사고가 급격히 줄어들어 ICBC가 본 큰 이윤을 가입자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
02-03
밴쿠버 한인신협 2020년도 출자 배당금, 총 64만 달러 지역에 환원.
32년 이어지는 착한 배당스트랩·손소독제 무료증정 한인신협의 착한 배당이 눈길을 끈다.지난 29일 한인 신협에 따르면 2020년 결산 결과 총 64만 6134달러를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한인신협은 출자 예금(Share Deposit Acc
02-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
우리는 몇 달 동안 Covid-19 봉쇄 상태에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워싱턴이나 미국의 어느 곳을 도로로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전염병이 우리 뒤에 닥친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고속 열차를 타고 서리에서 시애틀까지 45 분 안에 이동
02-02
밴쿠버 BC주 정부 사업장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보조
4천 달러까지...정부 ‘75% 비용 충당’별도 지원으로 찻값 3천 달러 보조BC주에서 사업 용도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정부로부터 수천 달러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별도로 기존의 다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찻값도 보조받을
02-02
밴쿠버 경찰 사칭하며 집에 들어와 78세 독거 여성 노인 폭행
문 두드리며 경찰이라는 소리에 열어줬다퀸엘리자베스공원 인근...피해자 생명 위독밴쿠버시에서 혼자 사는 70대 여성 노인 집에 경찰을 사칭한 괴한이 들어 노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인은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에 있으며, 경찰은 남성 2명을 이 사건의
02-02
밴쿠버 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확진자 발생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접촉 사실 드러나교직원·학생 대규모로 검사받도록 조치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보건당국이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규모로 검사받도록 조치했다.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02-01
밴쿠버 펜트하우스 파티 1명 구속, 77명 벌금
밴쿠버 리차드스트리트 31일 새벽나이트크럽처럼 꾸며 놓고 장사를코로나19로 사회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대규모로 유흥을 즐기던 사람들이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밴쿠버경찰은 31일 새벽 다운타운 리차드스트리트 고층 아파트 펜트하우
01-31
밴쿠버 밴쿠버 올 최초 살인사건 발생
가스타운 호텔에서 2명 자상밴쿠버에서 새해가 시작하고 한 달 만에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ancouver Police)는 31일 오전 5시 30분에 게스타운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신고를 받고 1인실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안에서 두 사람이
01-31
밴쿠버 심진택 OKTA밴쿠버 부회장 유관기관 표창 수상
심진택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부회장(우측)은 오로니아의 수출 등의 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밴쿠버중앙일보 DB)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회장상캐나다 회원 3명 수상자로 발표재외 한인무역인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의 2020년도 하반기 유관기
01-29
밴쿠버 밴쿠버 피해 운전자 ‘1차선 안내준다고 일부러 들이받아’
이달 초 오크 다리서 도심지 운전 중뒤에 바짝 붙어오다 추월 시도하면서밴쿠버 거주 한 남성이 도심지 도로에서 1차선을 뒤차에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청난 난폭 운전에 희생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이 운전자는 상대방이 고의로 자신의 차를 들이받았다면서 법적 처벌까
01-29
밴쿠버 휘슬러 코로나19 감염의 새 진앙지로 우려 심각
한 달간 약 300명 감염 확진자 발생식당 6곳 노출...호텔서 12명 집단감염휘슬러가 코로나19 감염 사태의 새로운 진앙지로 떠올라 심한 우려를 사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총 288명의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번 주만 총 6곳의 식당이 바이러스에 노출
01-2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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