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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헨리 박사 “부활절 교회 의자에 앉아 맞을 수 있을 듯”...종교활동 곧 재개
BC주 정부 사회활동 일부 재개 시사내주 야외활동에 이어 체육·종교 순부활절을 교회나 성당에서 다른 교인들과 함께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C주 정부는 빠르면 다음 주부터 종교, 야외, 체육 등 일부 사회활동에 대해 방역 수칙을 완화할 수 있음을 밝
03-09
밴쿠버 백신 접종 예약 첫날 2백여만 명 전화 폭주...한 때 불통
(사진) BC주 고령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첫날 콜센터 예약 전화가 폭주해 한 때 불통 사태가 벌어지는 등 불편이 초래되자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장관이 90세 이상이 아닌 사람들에게 예약 전화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실제 예약대
03-09
밴쿠버 써리서 운전 중 나타난 거미로 인해 경찰 추격까지
목격자 ‘여자 살려달라 애원’ 신고알고보니 창문 내려 거미 쫓던 것써리에서 운전 도중 난데없이 나타난 거미로 인해 두 남녀가 경찰 조사까지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써리 RCMP는 지난 6일 오후 4시 반경 141 St와 61 Ave 교차로 인근을
03-09
밴쿠버 BC주 백신 접종 정책, 1차 접종자 수 확대 하는 방향으로
1차 접종자 33만 3327명변이바이러스 확진 394명조만간 사회활동 완화 발표 BC주정부가 백신 효과를 위해 1, 2차 접종 인원을 늘려오다, 이제 1차 접종자 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백신 운영을 하고 있다.8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백신 접종 통계에 따
03-08
밴쿠버 린헤드워터 지역공원 주차장 3월 29일부터 유료
린헤드워터 공원 트레일 코스(사진=Vancouver Trails 웹사이트)성수기에 한시적 운영한 시간 당 2달러 부과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지역 공원이 올해 성수기에 주차장이 유료화 된다.메트로밴쿠버에 속한 시의 연합기구인 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가
03-08
밴쿠버 BC주민 66% "가능한 빨리 백신 맞겠다"
메트로밴쿠버 시민들 68%로 높아절대로 맞지 않겠다는 비율은 10%코로나19 백신이 세계적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 등의 불신으로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BC주민 대다수가 기꺼이 맞겠다는 뜻을 보였다.CBC의 의뢰로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
03-08
밴쿠버 보건당국 메트로밴 백신 접종센터, 예약 방법 등 상세정보 공개
밴쿠버 7개, 써리 4개, 버나비 2개 곳 등버나비~호프 주민 온라인 예약도 가능BC주에서 8일부터 90세 이상을 선두로 고령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는 가운데 메트로밴쿠버 내 거주자의 접종 방법이 더욱 구체화됐다. 이 지역을 관장하는 2개 보건위원회가
03-08
밴쿠버 보웬 아일랜드에 헬리콥터 추락...조종사 2명 찰과상만 입고 무사
심한 바람 속 비상착륙 시도 중빽빽한 나무에 걸려 큰 파손 면해지난 5일 헬리콥터 한 대가 보웬 아일랜드(Bowen Island)에 떨어져 크게 부서졌는데도 불구하고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2명이 가벼운 부상만 입은 채 목숨을 건졌다. 빽빽이 들어찬 나무에 걸려 헬리콥
03-08
밴쿠버 대중교통에 등장하는 코로나19 예방 기술
버스에 공기청정기 장착손 접촉 많은 곳 구리로코로나19 대유행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메트로밴쿠버 시민들을 위해 트랜스링크가 여러가지 전염 예방 기술을 도입했다.트랜스링크는 지난 4일 대중교통 손잡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접촉을 하는 부분을 구리 처리한다고
03-05
밴쿠버 BC주 미뤄왔던 새 세금 4월 1일부터 징수
감미료 첨가 탄산음료 소비세 부과중소사업체 대상 세제지원도 시행코로나19로 주정부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했던 일부 상품과 용역에 대해 시행을 연기해 왔는데, 다음달부터 징세가 시작된다.주정부는 4월 1일부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들어간 탄산음료에 대한 주소비세(provi
03-05
밴쿠버 BC 코로나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세
4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4일 현재 총 246명으로 늘어나변이확진자 25% 감염경로 몰라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한편으로는 대유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지만, 또 전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급속히
03-04
밴쿠버 저렴하고 실속 있는 배달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좌로부터 Foodly 대표 에릭 킴, 스탠딩에그 커피 김미희 사장, 푸들리 영업마케팅 부장 제니퍼 오밴쿠버 음식배달 산업 총아 부상 한인 차세대 벤처기업-푸들리(Foodly)로히드몰, 코퀴틀람 센터, 사우스 써리서 전 지역 확장 중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서 정부 그
03-04
밴쿠버 써리 월리지역 2명 16세 청소년 마약에 총기까지
전화 받고 마약 공급 해 와고층 아파트 주차장 조사로밴쿠버 헤이스팅과 함께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우범지대 한 주택에서 16세 청소년들이 총기로 무장까지 하고 대규모 마약 거래를 하다 경찰에 잡혔다.써리RCMP는 지난 2월 21일 초부터 유니버시티 드라이브 10700블
03-04
밴쿠버 프레이저보건소, 감기 독감 증상 보여도 검사 권고
예약 웹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사 안내걱정되면 우선 패밀리 닥터, 의료기관 등 문의프레이저보건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에 만약 감기나 독감 또는 코로나19 유사 증상을 경험했다면 오
03-04
밴쿠버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3월 31일까지 국적 신고 마쳐야이후 병역의무 해소해야 벗어나선척적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 이탈을 하지 않을 경우 병역의무를 져야 하는데 올해는 2003년 생이 마지막 기회를 갖는 해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으
03-04
밴쿠버 캐나다 아시안 사회 인종 차별 종식 위한 온라인 행사 준비
장민우 BC 다문화자문위원은 지난 2월 28일(일) 전 알버타 주정부의 국제교류부 장관인 테레사 우포씨가 동아시안 캐네디인 인권 및 고용권에 대한 웹세미나 개최에 협조을 해 왔다고 밝혔다.장 위원은 테레사 전 장관은 현재 'ACT 2 End Racism'
03-04
밴쿠버 프레이저보건소 지역 백신 접종 예약 한글 안내
캐나다에서 한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버나비와 트라이시티 등을 관할하는 프레이저보건소가 한국어를 비롯해 주요 언어로 코로나19 백신 2단계 일정 및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03-04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6.25참전유공자회에 3.1절 선물 증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생존한 9명의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지난 1일 배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인 호국회관이 입주해 있는 뉴비스트 시니어 아파트 앞 마당에서 가
03-04
밴쿠버 캐나다에 울려 퍼진 3.1운동 정신
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온라인 개최토론토 영사관 스코필드 박사 추모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캐나다의 3.1절 행사가 가상공간에서만 열렸지만 일제와 외세에 항거한 한민족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는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102주년 3.1절 경축행사
03-04
밴쿠버 ‘스키로 11세 소녀 볼 찢고 달아난 사내를 찾습니다’
  지난달 19일 휘슬러 다용도 트레일서사내 ‘F’자 욕설까지...호주 영어 구사11살 난 소녀를 스키 트레일에서 치어 얼굴에 상처를 낸 뒤 욕설까지 퍼부은 사내를 소녀 가족이 찾고 있다. 휘슬러 스키장에서 발생한 이 사
03-03
밴쿠버 메트로밴 2월 주택경기 화끈 또 화끈...“시장이 미쳤다”
오퍼 경합 다반사 ... 집 보고자 길에 줄까지매매 많은데 리스팅 한정...집값 고공행렬 지속메트로밴쿠버 2월 주택 경기가 화끈 달아올랐다. 매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3% 올랐고, 전바로 전달과 비교해도 절반 이상 뛰었다. 한 부동산중개사는 이를 가리켜 &ldquo
03-02
밴쿠버 아가시즈 가정집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된 11세 소년 끝내 사망
금주 부검 후 사인 밝혀질 듯경찰 ‘사건 정황 꽤 소상히 파악’지난 26일 아가시즈(Agassiz) 인근 한 가정집에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11세 소년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BC주 종합강력범죄수사국(IHIT)은 2일 이처럼 발표하
03-02
밴쿠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50만회분 이번주 들여와...나이순 접종 방침 바뀔 수도
자문위 65세 이상에 사용 권고치 않아초도 물량 파기기한 한 달 내 사용해야젊은층 병행 시 고연령층 접종 차질 우려대부분의 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나이순으로 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한 가운데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첫 공급 물량이 오는 4일 들어옴에 따라 이
03-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03-02
밴쿠버 요양시설 전염 크게 줄었다는데 전체 확진자 수 제자리
지난 주말 3일간 1478명 확진자80세 이상 시니어 예약 8일부터BC주 보건당국이 그 동안 코로나19의 위험지대로 알려졌던 노인 장기요양 시설의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하는데, 전체 확진자 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아 결국 요양의료 시설 이외 지역 감염자가 상대적으
03-0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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