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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8일 저녁, 밴쿠버 하늘에 유성 비슷한 물체 목격되
유성이 틀림 없다" vs "고층 빌딩에서 떨어진 불꽃일 것"지난 18일(월) 저녁 10시 15분 경, 밴쿠버 다운타운의 하늘에 마치 유성(meteor)처럼 보이는 물체가 지나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자신이 본 것을 묘사하였는데, 한
08-19
밴쿠버 BC 질병관리센터, "에볼라 바이러스에 철저히 대비"
세계적으로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BC 주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해 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센터 소속의 엘레니 갈라니스(Eleni Galanis) 의사
08-19
밴쿠버 올 여름, 더운 날씨로 수영장 이용객 크게 늘어
밴쿠버 야외 수영장 대부분 노동절 이후 폐쇄 예정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예년보다 무덥고 건조했던 올 여름 밴쿠버의 수영장들이 이용객 증가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야외 수영장인 키칠라노 풀(Kit
08-18
밴쿠버 새몬 암에서 아동들의 교실 방화 충격
새몬 암(Salmon Arm) 지역 소방서, 이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화재를 피할 수 있었다.지난 17일(일) 새벽 1시 반 경, BC주 새몬 암(Salmon Arm) 지역의 사우스 브로드웨이 초등학교(South Broadview Elementary)에서 방화로 인한
08-18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잘못 명명한 트랜스 링크 문서 논란
코퀴틀람 시장, "이름 바꾸기에는 이미 늦어"최근에 작성된 트랜스 링크의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 관련 문서가 이 노선을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이라고 명명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서를 전달 받은 리차드 스튜어트(Richar
08-16
밴쿠버 의료연합, 의사 소견서 요구한 캐나다 포스트 비난
의료계 관행 위반에 개인 정보 노출 위험도캐나다 포스트가 이웃 공용 우체통 시스템 실행에 앞서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캐나다 의료연합(Canadian Medical Association)이 포스트를 비난하고 나섰다. 포스트가 “2
08-16
밴쿠버 애보츠포드경찰, 번화가에 안전 감시 카메라와 순찰 늘리기로
남아시아계 젊은이들 불화로 인한 위험성 높아지역 젊은이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애보츠포드 시가 번화가를 중심으로 더 많은 안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순경을 늘리기로 했다. 이 지역에서는 주로 남아시아계 젊은이들로 구성된 두 무리가 반목하고 있으며, 지난 5
08-16
밴쿠버 가을 학기 2주 앞두고 교사 재계약 협상 급물살
협상가 빈스 레디, 중재자로 나서  예정된 가을 학기 시작까지 2주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베테랑 협상가 빈스 레디(Vince Ready)가 교사 재계약 협상에 중재자로 나서기로 했다. 레디는 노조 협상에 관한 한 캐나다에서 가장 유능하다고 평가받는 협상
08-16
밴쿠버 BC 주민 3/4, 교사 재계약 성사 소식 기다려
가을 학기 제 때 시작할 수 있을까? 1/4만이 "긍정적"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재계약 협상을 재개한지 일주일이 되었으나 아직 그 진행 상황에 대한 아무런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
08-14
밴쿠버 올 해의 PNE 행사 16일 개막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확대,  푸드 코트도 풍성하게매년 여름 밴쿠버를 찾아오는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행사가 내일 16일(토) 개막한다.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전시회 및 인터
08-14
밴쿠버 밴쿠버 시, 공공 장소에서 전자 담배 금지 고려
간접 흡연 유해성 및 청소년 흡연 우려 높아밴쿠버 시의회가 공공 장소에서 전자 담배(e-cigarette)를 금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전자 담배는 지금까지 타바코 성분의 일반 담배와 비교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로 인해 인기를 더해왔다. 또,
08-14
밴쿠버 오염된 폴리 레이크, 비의 영향으로 주변 지역에 퍼질수도
이번 주, 계속된 비로 무더위가 다소 잦아들 예정인 가운데, BC 주 환경부가 “지난 주 폴리 레이크(Polley Lake)의 댐이 무너지며 인근 물자원을 오염시킨 퇴적토가 비로 인해 그 주변 지역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매리 폴락(Mary Polak) 환
08-13
밴쿠버 인터넷 따돌림 예방 위한 '빌 C-13' 밴쿠버 하이테크 업계에 악영향
통과될 경우 허락 없이 개인 사생활에 접근 가능캐나다 연방정부가 온라인 집단 따돌림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 ‘빌 C-13(Bill C-13)'을 논의중인 가운데 이 제도가 통과되면 밴쿠버의 하이테크 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08-13
밴쿠버 UBC 대학, 새 학기 앞두고 안전 시스템 대폭 개선
지난 해 발생한 연쇄 성폭력 사건으로 높아진 우려 반영지난 해 캠퍼스 내에서 여러 차례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UBC 대학이 올 가을 학기를 앞두고 안전 보호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75만 달러를 투자해 가로등을 늘리고 캠퍼스 구조를 일부 바꾸었으며, 늦은 시간 학생
08-13
밴쿠버 올 여름 BC 주의 산불 진압 예산 1억 7천 7백만 달러 소요
예상치 3배 이미 지출, 그러나 아직도 100여 개 산불 타고있어올 여름 유달리 잦은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예상했던 것의 3배에 가까운 화재 진압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의 화재 정보 담당자 죠지 마라토스(George Maratos)는 “여름 산불
08-13
밴쿠버 앤더슨 비치 캠핑 사이트, 곰 출현으로 일시 폐쇄
여름 휴가철 캠핑 장소로 사랑받는 스쿼미쉬(Squamish) 지역의 앤더슨 비치(Anderson Beach Recreational Site)에서  캠핑이 일시 금지되었다. 지난 주말, 두 마리의 어미 곰들이 새끼 곰들을 데리고 이 주변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08-12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열차 문 열고 나올 시 벌금 최소 115 달러
두 가지 조항 함께 적용되거나 공공피해죄 추가되면 벌금 더 늘어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스카이 트레인 열차 내부에서 자력으로 문을 열고 나올 경우 115 달러의 벌금을 과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앤 드레넌(Ann Drennan) 대변인은 “주정부가
08-12
밴쿠버 교직원 소속 연합, "아직 가을 학기 준비하라는 소식 없어"
파업 계속될 시 학교 건물에서 운영되는 데이케어도 불안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지난 8일(금) 협상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 BC주 교직원들이 소속된 CUPE(Canadia
08-12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다운타운에도 상영관 확대 <명량> 15일 개봉
시네플렉스 인터내셔널 빌리지(Cineplex International Village) 극장 한국 영화계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명량>이 15일(금) 밴쿠버에서 개봉된다.  <명량>은 한국에서 개봉 2주 만에 천만 관객
08-11
밴쿠버 라이클리 지역 댐 유출, 식수 검사 안전 판정
댐에서 유출된 퇴적토로 뒤덮힌 댐 인근의 모습수돗물 사용 제재 거의 다 풀려, 그러나 물놀이 등은 여전히 자제해야지난 4일(월) 임페리얼 메탈(Imperial Metals) 사의 마운트 풀리(Mt. Polley) 광산 댐이 무너진 이후 인근의 강과 호수 등에
08-11
밴쿠버 교통 경찰, "트랙 위에서 열차 문 열고 나오는 것 엄격히 처벌할 것"
또 다시 멈춘 스카이 트레인, 그리고 트랙을 걸어나온 승객지난 9일(토)아침, 로열 오크(Royal Oak) 역 부근에서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 열차가 멈춰서는 일이 있었다. 7월 중 발생했던 두 차례의 운행 중단 사태만큼 심각하지는 않았으나, 멈
08-11
밴쿠버 여름철, 잔디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7월 초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이번 주부터 잦아들 예정인 가운데, 올 여름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가 예년보다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칠리왁(Chilliwack) 지역의 소방관 마이크 버든(Mike Bourdon)은 “여름에는 도로 주변의 잔디가 메마르기
08-11
밴쿠버 독워커 엠마 폴슨, 동물 방임죄 및 학대죄로 정식 기소
독워커 엠마 폴슨공공피해 죄 포함 여섯 가지 죄목 적용지난 5월, 여섯 마리의 애완견들을 무더위 속 차 트렁크에 남겨둬 이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독워커(Dog-walker) 엠마 폴슨(Emma Paulson)이 정식으로 기소되었다. 그는 당시 죽은 개들을 애
08-11
밴쿠버 BC교육부와 교사연합 재협상,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아
학부모의회연합, "25일까지 협상 안되면 가을 학기 시작 늦어져"지난 8일(금), 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한달 여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이 날 논의된 내용을 공개하지
08-11
밴쿠버 밴쿠버 부부, 집 경매 수익금 암재단에 기부
밴쿠버의 한 부부가 집을 경매에 내놓으며 BC 암재단(BC Cancer Foundation)에 집 판매대금 일체를 기부하기로 했다. 로버트 콘코니(Robert Conconi)와 다이앤 콘코니(Diane Conconi) 부부가 소유한 이 집은 팬더 아일랜드(Pe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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