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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 쇼어 실종 영국인, 2년 반만에 시신 발견
검시청 확인, 밴쿠버 경찰이 유가족에게 소식 전해     지난 2013년 겨울에 실종된 영국인 관광객이 무려 2년 5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당시 만 22세였던 톰 빌링스(Tom Billings, 사진)는 밴쿠버를 방문해
05-27
밴쿠버 12학년 주정부 시험, 5과목에서 2과목 간소화
버니어 장관, "영어와 수학만 정부 감독 시험, 수학은 10학년 내용으로"   제도권 교육 과정의 '현대화(Modernization of Curriculum)'를 진행 중인 BC 교육부가 "고등학교 졸
05-27
밴쿠버 메트로 시장 vs 주정부, 교통 예산 두고 갈등
연방 정부 50% 약속, 그러나 다음 총선 실패할 경우 불투명   지난 해 5월 실시된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실패 이후 표류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통 증진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장애물을 만났다. 지난 26일
05-27
밴쿠버 코퀴틀람, 롱 위크엔드에 주택 화재 3건 발생
  인명 피해 無, 그러나 세 가족 대피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산불은 물론 주택가 화재도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산불 시즌이 한발 더 빠르게 시작한 올해, 주택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
05-26
밴쿠버 신고된 매장내 성폭행 의심 사건 경찰조사결과, 합의 하에 발행한 불미스러운(?)…
  오후 중 문 닫힌 매장에서 성폭행 의심되는 정황 포착, 당사자들 경찰 조사 거부가 사건 키워   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20일(금), 롭슨 스트리트(Robson St.)에서 발생한 성폭행 의심 사건 발생 경위를 전하며
05-2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젊은 세대 구입할 수 있는 '집' 드물어
    "3개 침실-1천 5백 스퀘어 피트-잔디 있는 집, 50만 달러 이하가 적정"   UBC 대학의 제너레이션 스퀴즈(Generation Squeeze) 프로젝트 팀이 2014년 데이터에 기반한 메트
05-26
밴쿠버 지난 롱 위크엔드, 캐나다 소비자 겨냥한 벨링엄 쇼핑몰에서 촌극
워싱턴 주 벨리엄의 벨리스 페어 몰   (혼란을 낳은 이벤트에 대한 홍보 자료.)   '캐나다 달러와 미 달러 가치 동일시하는 이벤트' 알고보니 25% 할인   캐나다 루니
05-25
밴쿠버 버나비, 주택 화재 현장에서 애완동물 열 마리 사망
화재가 발생한 풀웰 스트리트(Fulwell St.)의 주택   소방서 측, "주인이 집 비운 사이 창문 모두 닫혀있어 산소가 부족했던 것이 원인"   지난 24일(화) 저녁, 버나비의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
05-25
밴쿠버 빅토리아 교육청, 교육부에 8백 3십만 달러의 추가 예산 요청
로링-쿠항가 청장,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교육 예산을 둘러싼 BC 교육부와 여러 교육청 갈등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이번에는 BC주 수도 빅토리아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05-24
밴쿠버 빅토리아 남성, 앨버타 화재 피해자 위장, 경제적 도움 받아
(데릴 론도) 클레어스홈 지역 신문에 보도된 론도에 대한 기사   현금과 숙소, 무료 식사 등 제공 받아    빅토리아 거주 남성이 경제적 도움을 받기 위해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화재
05-24
밴쿠버 미국에서 흔한 'Leather Jacket Fraud', 코퀴틀람에서 첫 신고
깔끔한 차림 이국적인 사기범, '고가 의상' 선물하며 현금 요구   한인 거주율이 높은 코퀴틀람에서 미국에서는 흔하나 캐나다에서는 드문 종류의 사기 행각이 신고되어 코퀴틀람 RCMP가 주의를 당부했다. 일명 ‘가죽
05-20
밴쿠버 써리 찾은 클락 수상, 새 학교 중축 7천 4백만 달러 투자 약속
  학생 인구 빠르게 증가하는 써리, "현 시설로는 부족"   주총선을 1년 앞두고 교육 예산을 둘러싼 갈등이 자주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와중에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학생 인구
05-20
밴쿠버 롱 위크엔드,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세요 !
  공원위원회, "물놀이 장소 및 야외 레저 시설 금연" 당부   밴쿠버의 여름 물놀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5월 25일 앞 월요일
05-20
밴쿠버 질서 의식 실종, 쓰레기 통 550개 추가 설치
  "시설 설치보다 공동체 의식 갖는 것이 더 중요"   밴쿠버 시가 “최근, 길가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부쩍 늘었다. 도시 미관을 위해 5백 여개 쓰레기 통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05-19
밴쿠버 밴쿠버의 첫 마리화나 판매처, 포인트 그레이의 '웰스 샵'
아직 오픈 전인 10번가의 웰스 샵   23곳 평가 과정, 그 중 2 곳은 허가 직전   지난 해 6월부터 마리화나 재배 및 판매를 규제하고 있는 밴쿠버 시의회가 첫 판매처 등록을 고지했
05-19
밴쿠버 미성년자에게 술 파는 것, 삶 피폐케 하는 원인
노스 밴쿠버의 한 젊은 여성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사주는 위험성에 대해 지적했다.    카리스타 팬호르페(Calista Fanthorpe)는 그녀가 12살 때 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05-18
밴쿠버 노스밴, 숲과 125 미터 이내 거리 주택 산불 안전 당부
나무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주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휘슬러 지역 주택가 풍경   BC 주에서도 앨버타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대화재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05-18
밴쿠버 도슨 크릭 10대, 친구와 함께 포트 세인트 존에서 실종
  다툰 후 헤어진 친구는 귀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사라진 것으로 추정   BC주 동북부 지역 도슨 크릭(Dawson Creek)에서 십대 남학생이 두 달 째 실종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실종자는 대니 풀(Denny
05-18
밴쿠버 애보츠포드에서 다량 무기와 불법 약물 압수
  경찰, '공공 안전 위헙하는 약물과 무기류 압수"   애보츠포드에 거주하는 20대 두 명이 대량의 무기와 불법 약물 소지죄로 체포 및 기소되었다. 코리 짐 퍼킨스(Corey Jim Perkin
05-18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안전 점검 위해 불시 휴교 가능"
자연재해에 취약한 건물에 대한 안전 기준 정비 중   지난 달,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BC 교육부로부터 지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학교 시설 안전 강화 예산을 받기 위해 앞으로 15년 동안 학교 13
05-18
밴쿠버 스쿨버스 추월 벌금, 167달러에서 368달러로 인상
  스톤 교통부 장관, "매우 중요한 규정임에도 어기는 차량 많아 학부모 근심 깊어"    BC 교통부가 스쿨버스 추월에 대한 벌금 인상을 발표했다. 교육청이 운행하는 노란색 통학버스는 타 차량 운전자
05-17
밴쿠버 MMBC, 다국적 기업 얌과 재활용 쓰레기 수거 계약 논의 중
관계자, "포스트미디어 등 신문사들은 아직 소식 없어"   KFC 치킨과 타코벨(Taco Bell), 그리고 피자헛(Pizaa Hut)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기업 얌(Yum! Brands Inc.)이 BC주 전역의 분
05-17
밴쿠버 밴쿠버, 27번가에서 총격으로 사망자 발생
    경찰, "사망자는 경찰에 친숙한 인물"   지난 16일(월), 밴쿠버의 캠비(Cambie) 구역에서 총격과 함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저녁 10시 반 경, 27번가(W
05-17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 해변용 의자와 파라솔 대여 프로그램 시범 시행
  커비-영 위원회장, "여가 즐기기 좋은 밴쿠버 만드는 것이 목적"              밴쿠버 공원 위원회
05-17
밴쿠버 노스밴, 야외 주차된 차량 41대 유리창 훼손
  금전적 피해 규모는 3만 달러, 가해자 정체 파악 어려워   지난 주말, 노스 밴쿠버에서 무려 41대의 차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피해 차량들은 린 벨리(Lynn Valley)부터 그랜드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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