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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국제자동차 쇼 개막
    (사진=밴쿠버에 처음 선을 보이는 포드자동차의 GT 슈퍼카)   밴쿠버국제자동차쇼(VANCOUVER INTERNATIONAL AUTO SHOW)가 밴쿠버컨벤션센터웨스트에서  3월 28일 개막
03-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UBC 대학생, 그들의 생각을 읽다.
지난 16일 캠퍼스가 아름답다고 소문난 UBC 대학을 방문하였다. TIME지 세계 대학 순위 선정 시 한국 국립대학인 서울대학교 보다 상위권에 위치한 UBC 대학은 많은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캐나다의 대학교답게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을 쉽게
03-28
밴쿠버 주정부, 1번 하이웨이 확장 예산 투입 결정
랭리와 앨더그로브 사이 6차선 확장   BC 주정부가 랭리와 앨더그로브 구간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를 6차선으로 확장 공사하는데 1억 1,300만 달러에 예산을 배정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메트로 밴쿠버
03-28
밴쿠버 BC, 주요 대체수술 대기시간 늘어나
캐나다 전체적으로도 주요 수술 대기시간 길어져     캐나다의 주요 대체수술 대기시간이 길어졌으며 BC주도 일부 대체 수술 시간이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캐나다의료정보연구소(CIHI)는 
03-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지역 호우주의 경보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호우주의 경보가 발령됐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평양 장마 전선이 남쪽 해안을 걸쳐 머무르고 있으며, 오늘 오후까지 이와 같은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의 양은 수시로 변할 것으로 보이나 순간적으로 집중 호우
03-28
밴쿠버 BC 주정부 마리화나 합법화에 묵묵부답
주정부가 결정해야 할 것들 산재, 그러나 "아직 때 아니다" 공식 입장   (사진=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는 운동가들이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마리화나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중앙일보 사진자료))
03-27
밴쿠버 BC 주정부 페이스북 페이지 해킹
한 남성의 다리와 불꽃 등과 함께 아랍어가 담긴 사진, 아랍어 의미는 '우리가 정부다'   지난 27일(월) BC 주정부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해킹되는 일이 있었다. 이 날 저녁 5만 7천여 명이 팔로잉하고 있
03-27
밴쿠버 써리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
지난 26일(일) 써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88세 행인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8시 30분 경 138번 스트리트와 70번가의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차에 치인 행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사망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조사에 협조한 것으로
03-27
밴쿠버 ICBC 금간 차유리 수리 서비스 재개
ICBC는 자동차의 금이 간 유리를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ICBC 종합선택보험에 가입한 운전자들은 지난 27일(월)부터 금간 유리를 부분적으로 복원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ICBC로부터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03-27
밴쿠버 라지 초한, 6.25참전용사 오찬회
  (사진=라지 초한 주의원이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 등 회원들을 초대해 오찬행사를 가졌다.)   지난 27일(월) 버나비-에드몬즈 지역구의 라지 초한 주의원이 한인 6.25 참전유공자들을 초치해 오찬행사를 가
03-27
밴쿠버 밴쿠버패션위크F/W2017 성료
  (한인 브랜드인 ALOGON의 밴쿠버패션위크 패션쇼 모습)   아시아태평양 시대 서양과 동양의 접점에 위치하며 가장 다양한 민족 모자익 사회를 자랑하는 밴쿠버의 대표적 패션쇼가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2017년
03-27
밴쿠버 주밴쿠버, 조장희 재외선거관리위원장 선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위원 선임 완료     (그림 위에  재외유권자 신고신청 마감 3월 30일)   19대 대선을 위한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되고 위원장으로 제18대 대선, 제19대 총선에서도
03-27
밴쿠버 최고 성범죄 밴쿠버 거주 경고
(BC 교정국 사진)   소아성애 범죄자가 석방 후 밴쿠버 시에 거주하게 되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크리스토퍼 닐(Christopher Neil, 42세)이라는 인물로 과거 캄보디아에 머무르며 아동 포르노를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03-27
밴쿠버 반인종 집회 방해 인종차별자 강제 진압
    지난 26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있었던 반인종차별 행진(March Against Racism) 현장에 오딘군(Soldiers of Odin)이 난입해 경찰이 제압하는 일이 있었다. 오딘군은 유럽에서 시작되어 캐나다에 유
03-27
밴쿠버 Site C 2,000 명 이상 고용
높은 반대 여론과 논쟁 속에 진행되고 있는 사이트 C 댐(Site C Dam)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BC 하이드로가 전했다. 특히 '프로젝트에 의해 고용된 인력이 2천 명을 초과했다'며 프로젝트 초기부터 강조되었던 '일자리 창출
03-23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교통시스템 예산 확보 난항
(써리 경전철 운행 예상 이미지(써리시 자료)   밴쿠버의 브로드웨이 지하철 프로젝트와 써리의 라이트레일 프로젝트 등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교통 증진 계획이 확정되었으나 비용에 대한 정부의 협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03-23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구매 여력 최저 수준
메트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 과열이 잦아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주민들의 부동산 구매 능력,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접근성은 아직도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집 값이 가장 비싼 지자체 중 하나인 밴쿠버 시는 지난 23일(목) 시청 회의
03-23
밴쿠버 BC자유당 정부, 선심 예산 재탕 발표
교육 분야 투자 등 40개 이상 제발표   5월 9일 주의원 선거가 코앞에 둔 23일(목) BC주 자유당 정부가 40개 이상의 선심성 예산안을 재발표하였다. 이날 재탕을 한 예산안은 주로 교육분야에 관한 내용이다. 주정부
03-23
밴쿠버 봄까지 200개 이상의 캠핑 사이트 개시
정부는 이번 봄까지 200개 이상의 캠핑 사이트를 발표한다. 많은 선택권이 생겨 캠핑애호가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200개 이상의 사이트들은 이번 해 캠핑 시즌동안 개시될 예정이다.  또  Squamish근처 52개, Nort
03-23
밴쿠버 방학에는 놀이공원이 최고
서부캐나다의 최대 실내놀이공원 행사인 플레이돔(PlayDome)이 개장된 지난 22일(수) 캐나다 플레이스 스타디움(BC Place Stadium)은 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학부모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는 26일(일)까지 한시적으로 개장되는
03-23
밴쿠버 밴쿠버 1월 실업급여자 수 증가
전국 0.3% 감소와 대조   밴쿠버가 지난 한 해 전국 고용창출을 견인했지만 올 1월 들어 실업급여수급자 수가 약간 증가하며 조정 국면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실업급여(EI) 수급자 통계에 따르면 전
03-23
밴쿠버 밴쿠버 렌트료 세계 24위
  환율에 따른 착시 효과   밴쿠버의 렌트비가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통계자료에 반해 세계적으로 볼 때 그리 높지 않다는 보고서도 나왔다. 미국에 베이스를 둔 렌트 전문 사이트인 렌트-카페(RentCafé)에
03-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밴쿠버 맛집-The Point Grill
인기 메뉴 버거, 좀 비싸지만 푸짐한 양.     (The Point Grill의 인기 메뉴인 버거)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파스타 요리)   긴 레인쿠버
03-22
밴쿠버 부동산 과열 교회까지 넘본다
과열 상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최근 종교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무엇보다 토지 부족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갈수록 많은 교회들이 재개발사에 토지를 매각하고
03-22
밴쿠버 재개발 아파트 주민들간 전쟁
 최근 몇 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고층 콘도가 대거로 들어서는 반면 오래된 저층 아파트들은 대거로 철거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BC 주정부는 각 유닛 소유주들이 모두 찬성해야 건물을 재개발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존의 법을 소유주 80%가 동의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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